- 북한은 핵·미사일 능력 2년 전보다 강화. 신형 전차 등 재래식 전력 증강. 그런데 왜  ‘북한은 적’ 표현 삭제?

15일, 국방부는 ‘북한은 적’ 표현이 빠진 ‘2018 국방백서’를 발간했다. 그러나 이번 국방백서에는 북한의 핵·미사일 능력은 2년 전보다 강화됐고, 신형 전차 등 재래식 전력 증강도 진행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또한 요인 암살을 전담하는 특수작전대대를 창설하는 등 북한군의 특수전 능력도 강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경두 국방부 장관은 백서 발간사에서 9·19 군사합의에 따른 긴장 완화와 신뢰 구축의 실질적 이행조치 등 성과를 강조했다.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은 전혀 언급하지 않은 채 ‘전방위 안보 위협’의 대비가 중요하다고도 했다. 이전 ‘2016 국방백서’ 발간사에서 당시 한민구 국방부 장관이 북한 핵·미사일 위협의 심각성과 단호한 대응을 강조한 것과는 확연히 다르다. 상황은 사실상 더 심각해졌는데도 말이다.

또 백서는 ‘북한은 적(敵)’이라는 표현을 빼고, 1개 장(10여 쪽)을 한반도 평화체제의 군사적 보장방안을 소개하는 데 할애했다. 한반도 비핵화 및 평화체제 구축 진전에 따라 구조적 군비통제를 점진적·단계적으로 추진하겠다고 기술했다. 남북관계가 좋아지면 병력의 후방배치나 감군과 같은 과감한 군축도 이뤄질 수 있음을 시사한 것이다. 북한 핵·미사일 위협에 대응한 킬체인(선제타격)과 대량응징보복(수뇌부 제거) 용어도 이번 백서에선 뺐다.

이렇듯 백서에는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은 더 커졌다고 기술하고 있다. 백서는 북한이 플루토늄(PU) 50여 kg 외에 고농축우라늄(HEU)도 상당량 보유한 것으로 추정했다. 2016 국방백서의 핵물질 관련 기술(PU는 50여 kg, HEU 프로그램은 상당 수준 진전)과 비교해 HEU의 양산 및 다량 보유를 군 차원에서 공식화한 것. 군은 HEU 생산은 은밀하게 진행돼 구체적인 보유량은 확인할 수 없다고 했다. 다만 핵소형화는 상당한 수준에 이른 것으로 보인다는 기존 평가를 유지했다.

미사일 능력도 강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북한은 단거리·준중거리·중거리미사일은 물론이고 미국 본토 타격이 가능한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등 14종류의 미사일을 개발했거나 보유한 것으로 백서는 적시했다.

아울러 120mm·200mm 견인방사포를 전방 및 해안지역에 집중 배치하고, 사거리연장탄과 화염탄 등 특수탄을 개발하는 등 재래식 전력 증강도 계속 진행 중이라고 백서는 평가했다. ‘선군호’(신형 전차) ‘준마호’(신형 장갑차) 등 신형 장비의 추가 생산 및 성능 개량과 함께 우리의 특전사령부에 해당하는 ‘특수작전군’을 신설하는 등 북한의 특수전력이 강화된 내용도 적시됐다.

한편 한일관계 분야에서 기존 국방백서에 들어 있던 ‘한일 양국은 자유 민주주의와 시장경제의 기본가치를 공유’라는 표현은 이번 백서에서 삭제됐다. 딱 북한이 좋아할 만한 국방백서가 완성된 것이다.

국방백서는 ‘대한민국의 주권, 국토, 국민, 재산을 위협하고 침해하는 세력을 우리의 적으로 간주한다’고 기술되어 있는데 정작 가장 위협적인 적인 북한을 적 개념에서 뺀다는 건 어떻게 받아들여야하나? 북한의 태도는 흡사 강도가 칼을 여전히 지니고 있는데 허리춤에 감춘 뒤, 갑자기 사이좋게 지내자는 것과 다를바가 없는데도 말이다. 혹시 공범이라도 된건가? 반드시 되돌려 놓아야 한다.


- 누구를 위한 개발인가?

‘박원순 표 도시재생 1기 프로젝트’로 인해 을지로 명물 을지면옥, 을지 다방, 통일집, 양미옥, 안성집 등 노포(老鋪)로 유명했던 을지로 골목 시대가 막을 내리고 있다.

초고층 빌딩 거리가 된 피맛골처럼 박 시장이 추진하는 프로젝트 하에 재개발을 위한 철거가 본격화되면서다. 박 시장의 프로젝트에 따라 세운재정비촉진지구, 수표도시환경정비사업과 같은 대규모 재개발 사업이 추진되면서 을지로 일대 지형이 바뀔 전망이다.

을지면옥은 세운재정비촉진지구 3-2구역에 속해 있다. 이 곳은 2017년 4월 사업시행인가를 받았다. 관리처분계획을 통과하면 인근에 철거 중인 반세기 역사의 공구상 거리(3-1,3-4ㆍ5구역)처럼 흔적도 없이 사라지게 된다.  

을지면옥은 1985년 을지로 공구상 거리 안쪽, 지금의 건물에서 시작했다. 69년 경기도 연천 전곡면에서 홍영남ㆍ김경필 부부가 시작한 냉면집이 87년 의정부로 옮겨와 의정부 평양면옥이 됐고, 두 딸이 그 계보를 이어 서울에 을지면옥과 필동면옥을 냈다. 이 계보가 평양냉면 의정부 계열의 역사다.

을지면옥뿐 아니다. 을지 다방·통일집·양미옥·안성집 등 을지로 대표 노포들이 모두 철거 위기에 놓였다. 한국판 옥토버 페스트(독일 뮌헨의 대표적인 맥주 축제)로 입소문 난 을지로 노가리 골목도 수표 도시환경정비사업(2023년 완공 예정)으로 일부 철거된다.
  
재개발 공사가 진행되는 동안도, 공사가 끝나고 대형 빌딩이 들어선 뒤도 문제다. 노가리 골목의 명물이 된 골목 자체가 사라지기 때문이다.


- 젊은 작가들 이미지만 빌려쓰고, 진짜 목적은 다른 데 둔 박원순.

세운재정비촉진사업은 2006년부터 본격적으로 진행됐다. 세로로 길게 난 세운상가를 주축으로 낙후된 동ㆍ서쪽 지역을 모두 재개발한다는 구상이다. 하지만 서울시가 2015년부터 세운상가 재생사업으로 ‘다시 세운 프로젝트’를 추진하면서 이 일대에는 전면 철거하는 재개발 대신 마을을 살리는 재생으로 분위기가 되살아났다.   
  
이른바 ‘박원순 표 도시재생 1기 프로젝트’였다. 박 시장의 역점 사업으로 손꼽히며, 세운상가 일대 제조업의 잠재력을 활용해 ‘메이커스 스페이스’로 만들겠다며 서울시는 대대적으로 홍보했다. 2017년부터 세운상가 안에 창업공간 ‘세운 메이커스 큐브’를 만들고 젊은 작가들을 입주시켰다.
  
그러나 세운재정비촉진사업이 본격화되면서 세운상가의 동ㆍ서쪽 제조업 단지가 철거되고 있다. 한국전쟁 이후 공구상들이 모여 한국의 산업화를 이끌었던 전초기지가 통째로 사라지고 있는 것이다. 

올 초부터 본격적인 철거 작업에 들어간 세운재정비촉진지구 3-1, 3-4ㆍ5구역의 경우 영업하던 400여개의 공구상이 이전하거나 폐업했다. 그 자리에는 주상복합아파트가 들어설 예정이다.
  
세운상가에 입주해 있는, 백남준 작가의 엔지니어였던 이정성 장인은 “서울시가 지난해 세운상가를 발전시키고 재생하는 데 힘써달라며 16명의 장인까지 뽑아놓고, 뒤에서 헐고 들어오고 있다”며 “서울시가 세운상가 일대에서 하는 것은 재생이 아니라 재개발이다. 시장이 시민을 기만하고 있다”고 일침을 가했다.

메이커 문화를 활성화하겠다? 개가 웃겠다. 언론을 통해 친서민 유세를 떨던 박원순 서울시장이 이런 속셈을 가진 자라는 것을 멍청이 좌파들도 알게 되었으면 한다.

기득권인 박원순이 무슨 서민이라는 건가? 서민 체험? 체험을 하셨으면 삶에서 자연스럽게 나타나야되는 게 순리 아닌가? 그렇다. 진정 체험한 적도 없고, 그냥 언론플래이였단 게 박원순이 추진하고 있는 정책들에 잘 나타나고 있다. 이런데도 마냥 가짜뉴스니 뭐니 덮어두고 보자는 멍청이 좌파들. 이것들로인해 더이상 피해자들이 생겨나지 않길 그저 바랄 뿐이다.


14일, 방위사업청 조사 결과에 따르면 차세대 전투기 등 군의 무기 조달을 총괄하는 방위사업청 내 인터넷 PC 30대가 동시다발적 해킹 시도에 노출됐으며, 이 중 10대에서 내부 자료가 유출된 것으로 확인됐다.

앞서 탈북민 개인정보, 청와대, 국회에 이어 방사청까지 한국 외교 핵심 시설에 대한 사이버 공격이 계속되는 것이어서 문재인 정부의 사이버 안보 역량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날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자유한국당 이종명 의원에 따르면 국가정보원은 지난해 10월 26일 방사청 인터넷주소(IP주소)에서 수상한 트래픽을 확인해 방사청에 통보했다. 조사 결과 PC 30대에 대한 해킹 시도가 있었고 이 중 10대는 해킹된 것으로 최종 조사됐다.

해커들은 방사청 내 인터넷 PC에 자료가 암호화된 채 30일가량 저장된다는 사실까지 파악하고 해킹을 시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초 해킹은 10월 4일 발생했는데 이는 국회 국방위원인 한국당 백승주 의원의 e메일 계정에 대한 해킹 시도가 있었던 시점(10월 9일)과 비슷한 만큼, 모종의 해킹 세력이 동시다발적으로 한국 주요 시설에 침투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 일단 방사청은 지난해 11월 내부 조사 결과 비밀 자료는 포함되지 않았다고 결론 내렸다. 

이에 대해 이 의원은 “피해 사실과 규모를 축소하기 위해 내린 결론인지 의심스럽다”며 “해킹 주체가 북한인지 어딘지 규명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정보당국 관계자는 “방사청의 사이버 보안 역량에 허점이 드러난 만큼 추가 대비책이 필요한지 검토하겠다”고 했다.

앞서 통일부는 탈북민 개인정보 해킹 사건에 대해 사과한 바 있다. 통일부는 지난해 12월 경북하나센터에서 사용 중인 PC 1대에 대한 해킹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해당 PC에는 탈북민 997명의 개인정보가 저장돼 있었다.

이쯤되면 해킹을 당하는 것인지, 당해주는 것인지 국민들은 의심을 해봐야 한다. 탈북민 정보가 필요한 곳, 대한민국 군대 무기 정보가 필요한 곳은 문재인 정부가 열렬히 사랑하는 북한 말곤 없다.

이렇듯 현 대북 제재 상황에서 해킹사업(?)은 북한의 효자사업(?)이다. 북한 정부 지원을 대대적으로 받고 있는 범죄 해커 그룹(코브라 등)은 외화벌이로 난관을 해쳐가는 일등공신인 것 이다. 이미 여러 언론에서 수차례에 걸쳐 북한의 해커그룹을 조명해온 가운데 문재인 정부가 아무런 대비를 하지 않았다는 건 어떻게 해석해야될까?

당했을까? 당해주었을까? 국민들은 이성을 가지고 합리적 의심을 하자.


지난 12일,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은 유튜브 방송을 통해 "북한이 핵무기, 핵폭탄을 만들기 전부터 체제 안전만 보장을 받았다면 굳이 핵무기를 만들지 않겠다는 의사를 갖고 있었다고 본다"고 주장했다.

그는 "(북한이) 핵무기를 개발한 후에도 적절한 (체제 안전) 해결책이 만들어지면 또 포기할 의사가 있었다고 생각한다"고도 했다. 유 이사장 발언은 북한의 핵개발이 미국 등 주변국의 체제 위협에 따른 것이라는 더불어민주당의 시각을 그대로 말한 것이다.

유 이사장은 문정인 대통령 통일·외교·안보 특보와 대화 형식으로 진행한 이날 방송에서 "70억 '(호모) 사피엔스' 중 트럼프 대통령에게 제일 잘해주는 사람이 문재인 대통령 같다"며 "트럼프 대통령도 문 대통령에게 나쁘게 말하는 걸 들어본 적이 없다"고 주장했다.

유 이사장이 "김대중 전 대통령과 달리 노무현 전 대통령, 문 대통령은 통일 얘기를 거의 안 했다"고 하자 문 특보는 "노 전 대통령과 문 대통령은 기본적으로 선(先) 평화, 후(後) 통일"이라며 "남북이 잘살면 전쟁할 이유가 없어지고, 평화는 공동 번영이 있을 때 가능하다고 보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앞서 유 이사장의 유투브(알릴레오)를 두고, 2011년도에 만든 사람사는세상노무현재단이라는 기존 유투브에 그대로 덮어 쓴 유투브지만, 마치 며칠전에 만들어 구독자를 대량 보유했다고 언론을 통해 선전해 논란이 됀 바 있다.

또한 2017. 10. 26일, 서울시 영등포구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tvN ‘알아두면 쓸데없는 신비한 잡학사전2’(이하 ‘알쓸신잡2’) 제작발표회에서 나영석 PD가 유 이사가 방송에서 한 말을 두고 "유시민 작가의 말, 알고보면 다 틀린 말"이라고 말해 소위 팩트 논란이 불거지기도 했다.
  1. 신광혜 2019.01.14 14:33 신고

    ㅋㅋㅋ 하튼 입만열면구라.
    구독한사람들 아랍인..계정ㅎㅎ

    • 진주모 진주모 2019.01.15 11:23 신고

      민주당 권리당원 일겁니다. 딱 권리당원 숫자네요ㅋ 서서히 구독자 수가 말라가네요.


11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단과 오찬을 가진 문재인 대통령은 "유튜브가 홍보 방법으로 중요하게 떠오른 만큼 (당에서) 아이디어를 잘 세워 달라"고 말하는 한편 "(민주당 유투브에)장관 출연도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이를두고 정치에 대해 중립을 지켜야 할 공무원을 더불어민주당과 문 대통령의 인기만을 위해 쓰는 게 아니냔 비판이 일고 있다.

회동에는 더불어민주당 홍영표 원내대표와 서영교 원내수석부대표를 비롯한 부대표단, 청와대 노영민 비서실장,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김수현 정책실장 등이 참석했다. 중식 코스 요리로 1시간20분간 오찬을 했다.

이날 권칠승 의원이 "민주당 공식 유튜브인 '씀' 채널에 장관 등이 출연해 정책 홍보를 적극적으로 하는 방안을 고려해 달라"고 하자 문 대통령은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이어 "유튜브가 홍보 방법으로 중요하게 떠오른 만큼 (당에서) 아이디어를 잘 세워 달라"고 주문했다.

그리고 홍 원내대표가 "장관들도 언론에 나와서 정책 홍보를 많이 하면 좋겠다"고 하자 문 대통령은 "상당히 그 부분을 독려하고 있다"고 했다. 대놓고 언론플레이를 해달라고 주문한 것이다.

우파 유투버들이 선전하고 있으니 문 정부가 보통 신경 쓰이는 게 아닌가 보다. 유시민이 유투브 활동을 시작했지만 흥행 속 이면엔 2011년도에 만든 사람사는세상노무현재단에 덮어 씌우기 한 것, 구독자들 대부분 더불어민주당 지지자들, 신선하지 않다, 문 정부 옹호로 인한 제한 된 컨텐츠, 등 한계점에 다다르고 있다.

또한 유시민의 말을 두고 신뢰성이 없다는 말도 나오고 있다. 대표적으로 나영석 PD가 지난 2017. 10. 26일 tvN ‘알아두면 쓸데없는 신비한 잡학사전2’ 제작발표회에서 "유시민이 역사 얘기를 한 것 두고 사실 관계를 따져보면 대부분 틀린 말이라서 편집했다"고 말해 유시민의 얼굴이 붉어지게 만들었다.

이렇듯 좌파 유투버들의 지식적 한계, 잇따른 공익제보자들의 폭로로 인해 문 정부가 궁지에 몰리자 넘지말아야 할 선까지 넘고 있는 것이다. 과연 그 추악함의 끝이 어디까지일지 생각만 해도 두렵고 기분이 더러워진다.


2017년 11월 청와대 본관 로비 왼편에 설치됐던 대형 촛불집회 그림은 온데간데없고, 그자리엔 인왕산과 소나무를 그린 그림 2점으로 교체 돼 있는 것이 지난 10일 신년 기자회견 자리에서 확인됐다.

이를두고 관련기사 댓글엔 "그렇게 자랑하던 촛불 정신이 사라졌나?", "이제 촛불 이용가치가 떨어졌나 보군", "고맙다 얘들아, 잘 먹었다 꺼억~" 등 문 정부를 조롱.비난하는 댓글들이 주를 이뤘다.

기존 촛불집회 그림은 민중미술가인 임옥상 작가의 ‘광장에, 서’라는 작품이다. 2016년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촛불집회를 그린 작품으로 캔버스(90.9㎝×72.7㎝) 78개가 모여 한쪽 벽면을 꽉 채운 대형 그림이다. 이 그림은 ‘문재인 정부=촛불 정부’라는 상징성을 가장 잘 나타내는 작품으로 평가돼왔다. 청와대 핵심 건물인 본관에, 그 중에서도 왕래가 잦은 로비 한켠에 설치돼 있었기 때문에 정치적 의미가 컸다.

현재 이 자리에는 오용길 작가의 수묵화인 ‘서울-인왕산(2005년작)’과 허계 작가의 ‘장생 2(1988년작)’가 새로 걸려 있다. 인왕산 그림은 서울 종로의 옛 한국일보사에서 인왕산을 바라본 모습으로 경복궁 마당과 인근 주택가 모습이 묘사돼있다. 소나무 그림은 80년대 초반부터 20년 넘게 소나무를 그린 허계 작가가 소나무 기상을 화려한 붉은 색과 녹색으로 표현했다. 이를두고 11일 청와대 관계자는 “주기적으로 청와대 내 그림을 바꾸고 있기 때문에 이에 따라 교체한 것일 뿐 특별한 배경은 없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현실은 "얘들아 고맙다. 잘~ 먹었다. 꺼억~"



  1. 에효 2019.01.12 11:59 신고

    靑, 촛불집회 그린 '광장에, 서' 임대해 본관에 전시

    [아시아경제 이민찬 기자] 청와대 본관에 서울 광화문 광장의 촛불집회 모습이 담긴 대형 그림이 걸렸다.

    청와대 본관에 걸린 그림은 임옥상 작가의 '광장에, 서'라는 작품이다. 30호 캔버스(90.9㎝X72.7㎝) 108개를 이어 완성한 그림이다. 당초 작품은 길이가 총 16m이지만 청와대 본관 벽면의 크기에 맞게 11.7m 크기로 줄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작품은 지난 8월 임 작가가 서울 종로구 평창동 가나아트센터에서 개최한 개인전 '바람 일다'에서 소개한 작품이다. 지난해 촛불집회에서 가무단 놀이 등 다양한 퍼포먼스를 펼친 임 작가는 광화문 광장에서 경험한 것들을 개인전 작품에 담았다.

    김정숙 여사는 지난 9월 전시회장을 찾아 이 그림을 관람했다고 한다. 이 그림은 이미 개인 소장가에게 팔렸으나, 문재인 대통령의 요청에 따라 임대 형식으로 청와대에 걸리게 됐다. 임 작가는 지난 대선 당시 문 대통령 지지를 선언한 바 있다.

    http://cm.asiae.co.kr/view.htm?no=2017112109133456676&fbclid=IwAR3Rv388DKo8lYACwkV0niPChQ5tNUIbQe_60GLbD18WuV9bFvsXVpMR_s0#Redyho

    • 진주모 진주모 2019.01.15 11:25 신고

      임대한 것, 대통령이 처음에 걸었던 동기대로 또 다시 부탁하면 임대연장 가능할텐데 왜 안했을까?

  2. 뿌리와새싹 2019.01.13 13:20 신고

    http://m.sports.khan.co.kr/view.html?art_id=201711211044003&sec_id=560101#cb

    글을 쓰려면은 제대로 알고쓰세요.
    청와대에서 박근혜 탄핵1주년 기념해서
    촛불집회 그림 " 개인소장가" 에게 대여한것이에요.
    ( 그림 다시 돌려드려야하지 않을까요??)

    새해가 되었으니 청와대 본관 로비 그림 교체한것입니다'.

    • 진주모 진주모 2019.01.15 11:24 신고

      임대연장해도 되었을텐데요? 왜 안 그랬을까는 생각 안해보시고 이상한 변호만 하시네ㅋ

10일, 서울 양천구 한국방송회관에서 열린 방송소위원회에서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김정은 찬양’ 인터뷰를 내보내 논란이 됐던 KBS 시사프로그램 ‘오늘밤 김제동’에 대한 심의 의결을 보류했으나, ‘오늘밤 김제동’ 제작진을 강하게 질타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박상수 위원은 “인물 검증이나 사상 검증은 남북 분단 상황에서 철저히 해야 하지 않겠느냐. 반대로 평양 시민이 문재인 대통령을 위인이라고 하면서 민주주의가 좋다고 외친다면 조선중앙방송에 보도될 수 있겠냐”고 지적했다.

전광삼 상임위원도 “찬양고무죄로 처벌돼야 할 사람의 주장을 여과 없이 방송한 것은 소수의 주장을 방송을 통해 확대 재생산하려는 의도”라며 “김제동 씨에게 연봉 7억 원을 써가면서 논란을 만들려는 행위”라고 비판했다.

그러나 제작진으로 참석한 이지훈 KBS TV프로덕션3팀장은 “당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서울 답방 이슈가 있었고 시사 프로그램에서 충분히 다룰 만하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본인들 행위에 부적절함이 없었다는 것이다.

지난해 12월 18일 KBS 공영노동조합이 양승동 KBS 사장과 ‘오늘밤…’ 제작진을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서울남부지검에 고발한 것과 관련해 전 위원과 박 위원은 법원의 판단이 나오면 최종적으로 심의를 하자는 의견을 냈다. 언론의 자유에 국가보안법을 적용할지 여부를 두고 전 위원이 심의 중간에 자리를 박차고 나가 파행을 겪기도 했다. ‘오늘밤…’에 대한 심의는 향후 방심위 전체회의에서 이뤄질 예정이다.

지난해 12월 4일 ‘오늘밤 김제동’은 김수근 ‘김정은 위인맞이 환영단장’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찬양하는 내용의 인터뷰를 2분가량 내보내 논란이 됀 바 있다.

방심위는 요란스럽게 쇼만하고, 정작 징계를 하지 않는다면 소용 없음을 분명히 알라. 눈치보기식으로 법원의 판결을 보고 '오늘밤 김제동'에 대한 징계여부를 결정하시겠다? 친북 문재인 정부 아래 위 사건이 단번에 국보법 위반으로 판결이 나겠는가? 어설프게 시간 끌면서 계속 북한찬양 프로그램 내보내게 하지 말고, 빠른 시일내로 강력한 징계를 내리시길 바란다.


10일 오전 11시, 주한 미국대사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연 종북(從北)성향 단체 ‘백두칭송위원회’는 "미국이 김정은 국무위원장님의 서울방문을 가로막고 있다", "김정은이 말한 대로 문재인 대통령이 따라야 한다"고 주장해 논란에 논란을 더하고 있다.

이날 백두칭송위와 국민주권연대, 위인맞이환영단 소속 회원들은 "역사적인 김정은 국무위원장님의 서울방문이 2018년 연내에 진행되지 못한 가장 큰 원인은 대북제재로 남북의 화해와 단합을 사사건건 가로막고 있는 미국 때문"이라고 밝혔다.

연대발언에 나선 김수근 위인맞이환영단 단장은 "북한이 뭘 잘못했는데 제재를 당합니까"라며 "상식적인 시각에서 북한이 미사일 발사한 것처럼 미국은 안 하나. 북한만 제재대상이 되는 이유가 무엇이냐"고 주장했다.

이미 지난해 11월 26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결성식에서 김 단장은 "나는 공산당이 좋아요. 여러분도 곧 좋아하실 겁니다"라고 외쳐 물의를 빚었다.

이들은 김정은이 말한 대로 문재인 대통령이 따라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날 기자회견에 나선 종북성향 단체 회원들은 김정은 신년사에서 ‘아무런 전제조건이나 대가 없이 개성공업지구와 금강산 관광을 재개할 용의가 있다’는 대목을 인용했다.

김한성 한국대학생진보연합 공동대표는 "문재인 정부 역시 미국의 눈치를 보며 남북관계에서 수동적인 자세를 계속하는 한 남북관계 개선은 어렵다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며 "당장 대북 특사를 보내던, 남북고위급회담을 열던 대통령의 입장을 발표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자유 대한민국에서 왜 공산당 선전까지 허락해야 하나? 아무리 대부분의 자유가 허락된다한들 체재 전복까지 꾀하는 무리들도 두고 봐야되나? 자유대한민국을 수호하시는 재판관님들은 이것들을 왜 가만히 보고만 있는지 도무지 알 수가 없다.

이뿐만이 아니다. 반미 감정을 일으키고 있는 백두머시기들이 문재인은 김정은의 말을 순순히 따르란다. 더이상 말해 무엇하나 싶을 정도로 빠른 법적 조치가 필요해 보인다.
  1. danmon 2019.01.10 14:12 신고

    ♫♪♫♬를 북으로 가라!

2017. 10. 26일, 서울시 영등포구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tvN ‘알아두면 쓸데없는 신비한 잡학사전2’(이하 ‘알쓸신잡2’) 제작발표회에서 나영석 PD가 유시민 작가를 두고 한 말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날 나 PD는 편집본이 아닌 무삭제 영상을 공개해달라는 시청자들의 요구에 “저희가 확실히 말씀드리겠다. 예를 들면 유시민 선생님이 여러 역사를 말씀하신다. 그런데 나중에 찾아보면 다 틀린 이야기들이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그런 게 굉장히 많아서 편집하면서 알게 된다. 어쨌든 시청자 분들에게 잘못된 정보를 알려드릴 수는 없다. 그래서 고르고 골라서 방송에 내보내는 것이다”라며 “다 방송이 나가면 여러 가지 문제가 있기 때문에 이해해주십사 싶다“고 말해 이를 듣던 유시민 작가의 얼굴이 붉어지게 만들었다.

벌써 3개월여 전 말인데 새삼 화제가 되고 있는 이유가 있다. 이는 최근 유시민 작가가 알릴레오라는 유투브를 시작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는 새로운 유투브가 아니다. 2011년도에 만든 사람사는세상노무현재단이라는 기존 유투브에 그대로 덮어 쓴 유투브지만, 마치 며칠전에 만들어 구독자를 대량 보유했다고 언론을 통해 선전하고 있다.

이렇듯 가짜뉴스를 잡겠다고 출범한 사람사는세상노무현재단(알릴레오)의 시작부터가 가짜다. 또한 확장성을 두고 봤을 때, 이들이 더불어민주당 지지자 외 일반 구독자들을 확보할 수 있을까? 그 답은 나영석이 한 말에 모두 들어 있다고 본다. "편집할 거 밖에 없는 유시민의 지껄임." 여기에 속는 멍청이들 그룹인 '그 당' 말곤 더 없지 않을까?
  1. 신현주 2019.01.10 07:31 신고

    개그를 다큐로 받지 맙시다

    • 자라 2019.01.10 14:25 신고

      개그맨이 정치인인양 가면쓰지 말았으면 좋겠어요

    • 진주모 진주모 2019.01.15 11:26 신고

      실제 그런 것을 개그로 승화시키진 맙시다. 웃으라고 한 얘기겠지만, 어쨋든 틀린 말이 많은 건 사실이니깐요.

  2. 흐흠 2019.01.10 10:25 신고

    알릴레오가 역사다큐도 아니고... 알쓸신잡 나피디가 대놓고 비난한 것도 아닌데 텍스트만 가져와서 ..조롱하는 것도 아니고.. 그냥 개인블로그려니하고 넘어가려다가 타이틀이 정치기사로 붙어있길래 글 남기고 갑니다. 가짜뉴스가 만들어지는데 같아서요~

    • ㄴㄴ 2019.01.10 14:20 신고

      얼마나 쓸데없는 말만했으면 다 틀린말이라 했겠나? 방송이 장난이니? 시청자가 노리개냐? 객관적 판단하면 탈나니?

    • 진주모 진주모 2019.01.15 11:27 신고

      공개석상에서 팬들이 편집분 요구하자, 나 PD는 사실을 얘기한 거죠, 왜 그게 비난 입니까? 사실이지!ㅋ

  3. 고로 2019.01.10 10:56 신고

    유시민 선생님.. 운동권 시절에 멀쩡한 학생을 쁘락치로 몰아 납치 감금하고 물고문 하던 기술좀 전수해주이소.. 내 배워서 적폐들에게 써먹을랑께..

  4. 이거참 2019.01.10 21:40 신고

    유시민씨! 반성하시고 그간의 과오를 평소 스스로 입버릇처럼 말씀하신대로 솔직히 고백하고 책임을 지시기 바랍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진보도 보수도 아니나, 한국의 상식과 교양과 지적 수준과 방송을 겪으며 참 씁쓸합니다.

  5. 2019.01.11 03:48 신고

    이거 완전히 수구꼴통 블로그 아니냐?자유한국당 한테 얼마나 처 받고있냐

    • 유랑 2019.01.11 19:24 신고

      넌 수구좌파라 말본새를 그따위로밖에 못하냐? 기본적인 개념이나 처넣고 시비를 걸어라 멍청하길 한도 끝도없이 멍청해서 역겹네

    • 진주모 진주모 2019.01.15 11:28 신고

      이거 완전 좌파 꼰대색히 아니냐, 넌 뭘 안다고 사실부정이냐ㅋ

  6. 기사를 2019.01.11 08:17 신고

    기사를 보면
    난 가짜뉴스요 말하고 있는게 보임
    누군지.. 참 한심하고 바보같음

    • 진주모 진주모 2019.01.15 11:29 신고

      기사를 읽어보면 유시민팬들이 편집보 요구했고, 나영석이 유시민의 말이 알고보니 틀리거나 논란될 만한 말이 많다는 말만 한건데 왜 이게 거짓이 되죠?

- 2018년 영화계, 부동의 1위에서 3위로 추락한 CJ. 이유는?

영화진흥위원회에 따르면, CJ ENM(035760)(이하 CJ)은 지난해 배급한 영화들이 저조한 흥행 실적을 거두면서 15년간 지켜온 영화 시장 1위 자리를 경쟁사 롯데엔터테인먼트(이하 롯데)에 내줬고, 2위마저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에 내주면서 '3위'로 전락했다. 이를두고 일각에선 친 문재인 성향의 정치 영화만 만들고 있으니 당연한 결과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롯데는 지난해 1~11월 매출 2953억원, 관객수 3552만명(점유율 18.3%)을 기록해 매출·관객점유율 1위를 차지했다. 지난해 8월 개봉한 ‘신과 함께-인과 연’은 누적 관객수 1227만명을 기록하면서 국내 흥행 영화 1위에 올랐다. 롯데는 이밖에도 지난해 14편의 영화를 배급했다. 이중 ‘미션 임파서블6’와 ‘완벽한 타인’ 등이 흥행몰이를 하면서 기대 이상을 성적을 거뒀다.

반면, CJ는 지난해 1~11월 매출 1995억원, 관객 2429만명(점유율 12.5%)에 그쳤다. 2003년 이후 지켜온 국내 배급사 흥행수익 점유율 1위 자리를 15년 만에 롯데에 뺏긴 것이다. 

그동안 CJ는 1000만 영화를 꾸준히 선보였으나, 지난해에는 이런 흥행작을 내놓지 못했다. 지난해 CJ가 투자·배급한 영화 9편 중 손익분기점을 넘긴 작품은 그것만이 내 세상(342만명), 국가부도의 날(370만명), 공작(497만명) 등 4편에 그쳤다. 이마저도 해외 판권과 VOD 수익으로 간신히 손익분기점을 맞춘 것이라는 게 업계 관계자들의 설명이다. 


- 정치색 짙은 영화(친 문재인 영화) 만드는 데 집중. 결과는? 참패!

콘텐츠 업계 관계자는 "CJ가 방송과 음악 사업에서는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으나, 영화 사업은 기대작들이 줄줄이 흥행에 실패하면서 적자를 내고 있다"고 말했다. 일례로 지난해 CJ가 배급한 ‘협상’은 제작비 100억원이 투입돼 손익분기점이 300만명이었지만, 관객은 불과 197만명을 모으는 데 그쳤다.

업계는 CJ가 100억원이 넘는 제작비를 투입해야 하는 대작에만 치중하는 과정에서, 적은 예산으로도 흥행에 성공할 수 있는 좋은 영화 소재를 발굴하지 못한 점을 부진의 원인으로 꼽았다. 작년에는 ‘보헤미안 랩소디’, ‘완벽한 타인’, ‘신과 함께’ 등 색다른 소재의 영화가 선전했는데, CJ는 과거의 성공 공식에 의존하다가 정치색이 짙은 영화들만 반복적으로 배급했다는 지적도 나온다. 

지난해 11월 개봉한 ‘국가부도의 날’의 경우 영화 내용과 사실이 다르다는 지적이 잇따르면서 팩트 논란에 휩싸였다. 영화는 한국은행을 선(善), 재정경제원(현 기획재정부)은 재벌과 결탁한 악(惡)으로 묘사한다. 이런 이분법적인 선악 구도가 현실에는 없었다는 비판의 목소리가 커지자 영화는 개봉한지 두 달여만에 대부분 극장에서 상영을 중단했다.

이밖에도 CJ는 ‘골든슬럼버’ ‘공작’ ‘PMC: 더 벙커’ 등 정치 음모론을 다룬 영화를 속속 선보였으나, 대부분 줄거리가 미흡해 영화의 완성도가 떨어진다는 이유로 흥행에 실패했다. 

CJ가 외실만 다지다가 좋은 소재와 시나리오를 보는 눈을 잃었다는 분석도 나온다. 영화 업계 한 관계자는 "‘신과 함께’의 경우 제작진과 감독이 먼저 CJ를 찾아가 투자·배급을 요청했지만 CJ는 흥행이 어렵다고 판단하고 거절했다"고 말했다. 이후 ‘신과 함께’ 2편의 배급을 결정한 롯데가 성공의 열매를 거뒀다.

CJ는 2014년 개봉한 ‘명량(1761만명)’이 대성공을 거둔 이후 수백억원대 제작비를 요구하는 블록버스터 영화 제작에 열을 올리기 시작했다. 이 과정에서 CJ ENM은 지난 2016년 제작사 JK필름을 인수, 영화 제작에도 발을 들였다. 업계 관계자는 "CJ가 JK필름을 키우고 100억원대 대작에 투자를 집중하다가 핵심 인재를 잃고 시대 흐름을 읽지 못했다"고 말했다.


- 서서히 무너지는 영화계 절대강자 CJ. 본인만 모르고 있다?!

대표적으로 CJ ENM 영화사업부문 한국영화사업본부장을 역임했던 권미경 대표는 지난해 네이버 웹툰이 설립한 영화사 스튜디오N으로 자리를 옮겼다. 대중의 선호를 그때그때 파악해서 흥행이 될 작품을 선택해야 하는 영화 시장에서 감각이 뛰어난 인재를 잃는 것은 치명적일 수 있다는 것이 업계의 설명이다.

국내 투자배급사 지형이 바뀌면서 앞으로 극장가 경쟁은 더 치열해질 전망이다. 과거 국내 영화 산업은 CJ, 롯데, 쇼박스, NEW 등 대형 배급사가 주도하는 구조였다. 그러나 몇 년 전부터 폭스, 워너브라더스 등 해외 대형 투자배급사가 직접 국내 영화 투자배급을 시작했다. 

메리크리스마스, 에이스 메이커 무비웍스, 키위미디어그룹, 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 등 자본력과 기획력을 고루 갖춘 강소 배급사들도 가세했다. 국내 대표 모바일 기업 네이버와 카카오도 콘텐츠 사업을 강화하면서 인재 유치에 적극 나서고 있다.

여기에 초대형 TV와 모니터의 가격이 저렴해지고 넷플릭스처럼 영화관에 가지 않아도 고품질의 콘텐츠를 인터넷과 모니터를 즐길 수 있는 스트리밍 서비스가 급성장했다.

이와 관련 CJ ENM 관계자는 "지난해 영화시장 순위 하락은 일시적인 현장이며, 올해는 다시 1위를 탈환할 것"이라고 반성은 커녕 자신감을 내비쳤다.

뭐가 문제인지 모르는 CJ의 앞날은 뻔하다. 올해 CJ가 내놓은 영화는 대부분 정치 영화였다. 그것도 친親 문재인 성향의 영화로 범벅된 영화를 내놨다. 이렇듯 계속해서 문재인 정권에 치우친 영화만 만드니 영화가 흥행 할 리가 있나?

영화관에 재미와 쉼을 얻으러 간 관객들이 이러한 편가르기에 집중 된 영화의 손을 들어줄 리 만무하다. 이미 소재고갈, 인력 유출, 등 앞으로 나아갈 추진력도 다 내어준 마당에 1위를 다시 탈환할 것이라 기고만장해 하고 있다. 부디 국민들이 이런 운동권 미화, 좌파 미화, 빨간색 찬양 영화를 심판해 이 콧대를 꺽어주길 바란다.

+ Recent posts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