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한국 동아시아재단과 중국 판구연구소가 '한반도 비핵화 및 평화 체제 구축에 대한 한·중 협력'을 주제로 베이징에서 개최한 한·중 전문가 토론에서 문정인 대통령 통일·외교·안보특보는 북한 편을 들고 중국 측은 "북한을 믿기 힘들다"고 하는 진기한 풍경이 펼쳐졌다.

이날 토론회에서 위홍쥔 전 공산당 대외연락부 부부장은 "북한은 미국을 상대로 원하는 생존 조건을 얻지 못하면 (핵 문제에서) 후퇴·역행할 가능성도 있다"고 말했다.

장롄구이 중앙당교 교수도 "지금까지 북한이 취한 조치들은 핵 포기가 아닌 핵 동결 차원일 뿐이고 미래 핵 사용에도 전혀 문제가 없다는 점에서 진정성을 믿기는 시기상조"라고 했다. 그는 "한·중이 지혜를 모아 북한이 꼼수를 못 쓰도록 해야 한다"고 했다. 주펑 난징대 국제관계원장도 "한국이 김정은의 꼼수에 넘어갔다는 시선도 있다"고 했다. 이펑 판구연구소 이사장은 "(한국이) 너무 급하다"며 "성급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이에 한국 측 참석자인 문정인 특보는 "북이 비핵화 의지가 없고 핵을 보유하려고 한다고 자꾸 얘기하는 건 문제 해결에 도움이 안 된다"며 "워싱턴·베이징이 부정적인 가정이 제일 많다"고 주장했다. 그는 "문재인 대통령은 김정일 북한 국무위원장이 비핵화 의지를 명백히 밝혔다고 했고,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도 김 위원장과 세 차례 만나 의지를 확인한 것 아니냐"며 "북한도 풍계리 핵실험장을 완전 폐기하고 영변 핵시설 영구 폐기 의사를 밝히는 등 과거와 다르다"고 주장했다.

문 특보는 또 "북한 지도자의 말을 믿고 여건을 만드는 게 중요하다"며 "11월 말 아르헨티나 G20(주요 20국) 정상회의 때 시진핑 주석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만나 '북한이 전향적으로 나오므로 대북 제재 완화를 전향적으로 검토해달라'고 한 말씀 해주시면 좋겠다"고 김정은에 대한 믿음을 요구했다.
  1. 국가적재앙 2018.11.09 19:42 신고

    통일 해야 된다고 생각 하는자 와, 통일 하면, 안된다 고 생각하는 이들 과의 내부적 조율도 없이, 한 개인의 관념 만으로, 국가의 대소사 를 운영하면 이렇케 된다.

    제일 중요한건 국민의 주권적인 의견 인데,
    이곳에 국민은 없다.

  2. 霞隱 2018.11.10 07:58 신고

    북한의 종속국 답게 행동도 어쩜그리 예상을 어긋나지 않나 북한이 핵을 다 갖다 버릴수 있나? 절대못할일을 얘기하는데 믿어 달라? 뭘 ? 남한침공할걸? 동지적 하수인 문재인이 길터고 군치웠으니 무혈 입성 하시니 핵이 따로이 필요 없겠지 미군만 없으면... 그래서 전작권 회수하려는거고 비행금지구역등 노골적으로 미국 약올리기하고? 느글거리는 면상들 꼴 보기싫다 대한민국에 알레르기 일으키는종자가 대한민국 대통령이라니? 태극기뱃지 단적없고 외국에서 서명할땐 비슷하게 대한미국으로쓰고 함선에 태극기 못달게 독도함에 이상한그림갇은 조선시대국기나붙여놓고 함선포도 봉인할걸 왜달고 다니고 미사일 봉인할걸 왜갖고있냐고 장성 70명모가지치고 지사람으로채워두고선 한낱 내시가 라이방끼고 국회의원대동하고 장군들앞에서 훈시를하고 통문비밀번호나 북에 송신해주고 아예나라를 똘똘말아 정은이 아가리로 밀어 넣는구나 ... 생각나네 문재인이 광화문앞에서 팻말들고 서있던거 "내가 공산당 입니까?" 그때 나는 목터져라 외쳤다 그래이 ㅅㅅㄲ야 니가바로 김일성장학금 골수 공산당원이라고


8일(현지시간), 헤일리 대사는 러시아가 소집한 대북제재 관련 유엔 안보리 회의를 마친 뒤 기자들과의 자리에서 "러시아가 ‘은행 부문’에서의 제재 해제를 요구했다"며 "(그러나) 북한의 위협은 그대로이므로 거부 의사를 분명히 했다"고 밝혔다.

이날 헤일리 대사는 “러시아가 무엇을 원하는지 알게 됐다”고 의미심장한 말로 서두를 열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러시아가 왜 이런 시도를 하는지도 정확히 알고 있다"며, "그런 일이 벌어지도록 두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러시아는 대북 제재와 관련한 논의를 위해 이날 안보리에 비공개 회의를 요청한 바 있다.

이에 헤일리 대사는 "미국은 북한 측과 대화를 하고, 미.한 연합 군사훈련을 중단하는 등 지금까지 북한에 많은 ‘당근’을 줬지만 북한은 제재 해제를 정당화할 어떤 것도 하지 않았다"며 "따라서 미국은 ‘채찍’을 거두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헤일리대사는 또 "안보리 결의는 대량살상무기와 탄도미사일로 인한 평화와 안보에 대한 위협을 구체적으로 다루는 방식으로 구성돼 있으나 이러한 위협은 그대로 남아 있다"고 지적했다. 북한의 무기 실험 중단이 충분한 조치가 아니라는 것이다. 

이어 헤일리 대사는 "북한의 무기 관련 시설이 그대로 있으며, 사찰단이 핵과 탄도미사일 시설을 확인하는 것도 허용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그리고) 이런 일이 계속 벌어지는 한 미국은 현상을 유지할 수밖에 없고, 그렇게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헤일리 대사는 "러시아는 북한으로부터 환심을 사려는 시도를 하고 있으며, 이미 (제재 관련) 속임수를 쓰고 있기 때문에 제재 해제를 논의하고 싶어한다"면서 대북제재 완화를 요구하고 있는 러시아를 강하게 비판했다.

그러면서 북한 노동자 고용과 불법 정제유 공급, 금융 분야에서의 활동 등 러시아의 제재 위반 사례를 나열하기도 했다.

헤일리 대사는 “러시아의 작고 미미한 전략은 북한의 현존하는 실제 위협을 바꾸진 못할 것”이라면서 “우리는 현명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 "미국이 북한의 인도주의에 대한 제재를 막고 있는 게 아니라, 북한 주민들에게 혜택이 가지 않는다면, 어느 것도 하지 말자는 게 미국의 목표"

한편, 헤일리 대사는 "과거 북한에 행해진 인도주의적 노력이 주민들이 아닌 권력자와 정권으로 향했다"면서 미국이 대북 인도주의에 대한 제재 유예 조치를 막고 있다는 지적을 일축했다.

그러면서 "(인도주의적 노력이) 제 역할을 못하고, 우리가 바라는 대로 주민들에게 (혜택이) 가지 않는다면, 어느 것도 하지 말자는 게 미국의 목표"라고 입장을 분명히 했다.

헤일리 대사는 또 "미국은 점검을 하고 있으며, 인도주의적 활동이 다른 방향으로 가지 않도록 확실히 하기 위해 기술적인 면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리고 그는 "약품과 생명 구호품은 이미 허가를 했다"면서 "만약 이런 것들이 다른 목적 혹은 다른 방향으로 사용된다면 시간을 두고 점검을 할 것"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7일, JTBC와 한국공공신뢰연구원에 따르면 2016년 9월에 창립된 문재인 대통령의 팬 카페 리더 박모씨는 학원 원장 출신임에도 불구하고 지난 2월 코레일유통의 비상임이사로 선임 돼 큰 충격을 주고 있다.

더 충격적인 사실은 박씨는 인천에서 입시 학원을 운영한 것 외에 다른 경력을 찾기 어렵다고 JTBC는 보도했다. 

박씨가 상임이사로 선임 됀 코레일유통은 코레일의 계열사 중 한 곳으로 역사 내 편의점과 카페 수백여 곳을 운영한다. 코레일유통 비상임이사들은 회사로 출근하지 않고 한달에 한 번 꼴로 열리는 이사회 회의에만 참석하고 총 1700만원에 달하는 연봉을 받는다. 올해 박씨가 참석한 7회의 회의는 한회 평균 50분 가량 진행됐다. 

또다른 코레일유통의 비상임이사 이모씨도 관련 경험이 없는 더불어민주당 19대 문화예술정책위원회 상임정책위원 출신이다. 그외 이씨의 경력은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간부로 코레일유통의 업무와는 무관하다. 

이렇듯 문재인 정부 출범 1년 반 동안 임명된 공공기관 임원의 면면을 조사해보니 문재인 정부에서 임명한 공공기관 임원 1722명 중 전문가라 보기 어려운 사람이 129명, 해당 분야와 무관한 사람도 42명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기업경영성 평가사이트 CEO스코어도 국내 47개 공공기관 임원 현황을 분석한 결과 전체 임원 316명 중 118명이 관료(75명)와 정계(43명) 출신이라며 문재인 정부 출범에 기여한 공로로 임명된 이른바 '캠코더(캠프, 코드, 더불어민주당)인사'가 총 75명(24%)에 이른다고 밝혔다. 

앞서 바른미래당도 문재인 정부 출범 후 1년 4개월 동안 이뤄진 공공기관 낙하산 인사 문제를 제기한 바 있다. 바른미래당은 당 정책위원회의 조사 결과 국회 정무위원회와 국토교통위원회 소관 기관의 낙하산·캠코더 인사 임명 비율은 각각 75%와 78%, 행정안전위원회·농림축산식품해양위원회·기획재정위원회는 각각 67%라고 밝혔다. 특히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는 83%(18명 중 15명)를 기록했다. 

김동철 바른미래당 의원은 해당 조사 결과에 대해 "박근혜 정부가 1년6개월 동안 205명의 친박 낙하산 인사를 단행할 때, (문재인 정부는) 1년 4개월 동안 365명의 캠코더·낙하산 인사를 단행했다. 감옥에 있는 박근혜 전 대통령이 서러워서 눈물을 흘릴 지경"이라고 말했다.

많은 캠코더 인사를 봐왔지만 이젠 하다못해 문재인 팬클럽 리더를 코레일유통의 비상임이사 임명하다니 과연 전 정부를 욕할 자격이 있는가? 이미 객관적 수치(캠코더 인사)도 박근혜 정부 2배 가까이된다. 참고로 해당 기사는 조.중.동이 아닌 JTBC가 조사 후 보도한 것 이다. 또 가짜뉴스라 우길텐가? 이제 그만 깨고 나오길 바란다.
  1. 바람처럼 구름처럼 2018.11.09 10:58 신고

    적폐덩어리는 바로 문죄악 괴뢰 정권이다!!물러나라!!강력규탄한다!!!

  2. ㅁ대깨문 2018.11.09 12:08 신고

    문슬림들 한텐 이건 기레기가 쓴 악의적 조작 기사일뿐 ㅋ ㅋ 에휴 문빠 나 쥐닭빠나

    똑같은 골빈 무뇌충들

  3. 고로 2018.11.12 22:05 신고

    럭키 문팬리더 실패한 드루킹


7일, 공정사회를 위한 국민모임은 성명을 통해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은 소속 회원이 저지른 내신 범죄에 대해 대국민 사과를 하라"며 “온 국민을 분노케 한 숙명여고 교무부장에 대한 구속은 사필귀정”이라고 밝혔다. 

이날 공정 모임은 “이번 숙명여고 시험문제 유출 사건으로 학생과 학부모들은 배신감과 박탈감에 좌절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공정 모임은 이어 “숙명여고 사태는 우리나라 국민들이 절대 용서하지 않는 3대 비리(입시비리, 병역비리, 채용비리) 중에 하나이기 때문에 사회적 파장이 매우 크고 국민들을 분노케 한 중차대한 사건”이라며 “지금까지 드러난 사건은 빙산의 일각일 뿐, 내신 관리가 허술한 학교에서는 내신 비리가 비일비재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대입제도의 근간을 흔든 이번 숙명여고 사태의 중심에는 쌍둥이 아빠 교무부장이 있다”라면서 “교무부장의 절대 해서는 안 될 시험문제 유출로 인해 학생들의 정직한 노력을 물거품으로 만들었고 성실하고 양심적인 교사들의 명예를 실추시켰으며 대입제도에 대한 국민적 신뢰를 상실하게 만들었다"라고 비판했다. 

공정 모임은 나아가 “이러한 엄청난 사건을 일으킨 교무부장은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 소속 회원”이라면서 “전교조는 구속된 소속 회원의 범죄행위에 대해 석고대죄하는 심정으로 대국민 사과를 해야 한다"라고 촉구했다. 

이어 “숙명여고 사태로 인해 흔들리는 대입제도를 바로잡기 위해 수능절대평가 자격고사화, 교과정성평가 등 대입정책에 관한 기존의 입장을 철회하고 수시학종폐지 및 ‘정시수능을 80%이상 확대하겠다’는 입장을 표명해야 할 것”이라며 “수시비율이 80%로 매우 높기 때문에 내신 비리가 끝없이 반복되고 있으므로 수시·학종은 폐지되어야 하고 공정하고 객관적인 정시·수능을 90%이상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공정 모임은 이날 오전 11시 20분에 전교조 건물 현관 앞에서 '숙명여고 사태 관련 전교조 규탄 및 대국민 사과 촉구 기자회견'을 열 예정이다.

전교조는 참 요상한 단체다. 참교육을 한다면서 학교에선 학생들 교육은 뒷전이고, 연애해라, 임신해도 괜찮다, 동성애도 좋다고 가르친다. 그러면서 입시제도는 편의대로 뜯어 고치고, 자신들의 자녀는 온갖 부정한 방법으로 명문대에 보내고 있다.

이번 사건만 수면 위로 떠올라서 그렇지 실제 그 수는 상당할 것으로 보인다. 전교조는 솔선수범이란 것을 개나 줬는지 입으론 선을 외치고 뒤는 구린내가 진동을 한다. 내 자식은 부정을 저질러서라도 명문대에 보내야겠고, 뒤로는 명문대 입시제도를 비판하는 이 모순성은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교육은 또 얼마나 편향돼 있는가? 북의 김씨일가의 독재와 잔인성은 가르치지 않고 반미 반일감정만 부추겨 주입하고 있다. 이런 자들이 드글드글한 곳에 당신들의 자녀를 보내고 싶은가? 그렇다면 계속 그렇게 사시던가...
  1. 노가다 2018.11.11 12:45 신고

    나쁜 정권에 빌붙어 사는 나쁜 인간들
    저들에게 아이들 교육을 맡긴다는게 심히 우려됩니다 ㅠㅠ

  2. 고로 2018.11.13 16:57 신고

    처벌받는 숙명여고 교장,교감, 교무부장 선생님들 억울할듯.. 문제의 교사가 전교조인데 교장 교감따위가 어케 터치하고 관리하냐? 건드리는 순간 전교조 사찰한다고 난리칠텐데 ㅋㅋ 그래도 교장 교감 짜르는 선에서 마무리 지읍시다.. 촛불리더 조희연 교육감님 한테까지 폐끼치믄 안되니..

  3. 에이스 2018.11.15 12:59 신고

    전교조 자진 해체하라.나라의 미래를 책임진다는 사명감으로 학생들 가르치는데 전심전력을 다하는게 참된 스승님으로 존경받는 길이다.나만이 옳다는 주관으로 핵생들 혼란시키고 옳지않은 길로 이끌지말고.전교조가 그간 한일이 뭐냐.가슴에 손을 얹고 깊이 반성해라


7일,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국민주권연대 등 진보 성향 단체들은 김정은의 서울 방문을 환영하는 백두칭송위원회 결성 선포 기자회견을 열었다.

그러나 지난 3일, 미국 대사관 앞에서 국민주권연대는 "미국은 남북관계 방해 말라" 등의 구호를 외치고, 가로·세로 4m 크기의 성조기를 꺼내 찢어 논란이 됀 바 있다.

그외 주권방송, 민들레(예술인 모임), 민주통일당추진위원회, 좋은대한민국만들기대학생운동본부, 청년미래교육원 등 모두 반미 단체들이다.

이날 이들은 세종문화회관 중앙계단에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서울 방문을 환영합니다’ ‘김정은 위원장의 위대한 결단에 대해서 다시 한번 경의를 표하고 싶습니다–문재인 대통령’이라고 적힌 플래카드를 내걸었다. 기자회견에 참석한 70여 명은 문 대통령의 평양 방문 환영 행사 때 평양 시민들이 썼던 ‘꽃술’도 들었다. 한 참석자는 "북한에서 먼저 써서 따라서 들었다"라고 말했다.

윤한탁 백두칭송위원회 공동위원장은 기자회견에서 "민족의 양심을 가진 이라면 모든 차이를 넘어 가슴 벅차게 김 위원장의 서울 방문을 환영할 준비를 해야 한다"며 "김 위원장의 서울 방문 환영에 최대의 노력을 기울이자"고 주장했다.

이나현 한국대학생진보연합 공동대표는 ‘백두칭송위원회 결성 선언문’에서 "통일을 위해 안위를 버리고 목숨을 걸겠다는 것이 김 위원장의 의지다. 평화와 통일을 바라는 사람이라면 응당 뜨겁게 열렬히 환영해야 한다"며 "분단 적폐 세력이 감히 준동하지 못하도록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백두칭송위원회는 블로그에서 "지난 9월 평양공동선언에서 김 위원장의 서울 방문이 공개됐을 때 온 민족은 가슴 설렘을 금할 수 없었다. 너도나도 ‘김 위원장의 서울 방문을 어떻게 환영할 것인가, 어떻게 환대할 것인가’ 기쁨과 희망에 넘쳐 이야기하고 있다"며 "문 대통령과 김 위원장의 백두산 천지 방문과 다짐을 칭송하며 ‘백두칭송위원회’ 결성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주요 사업으로 ‘김 위원장 서울 방문 환영음악회 및 통일박람회’ ‘김 위원장 서울 방문 기념강연’ ‘북한 노래 보급 사업’ ‘시민환영단, 축하상경단, 자원봉사대 활동’ 등을 내세웠다.

강성 좌파들은 이렇게 청와대와 손발을 척척 맞춰 움직이고 있다. 청와대는 DMZ 지뢰제거, GP 불리하게 파괴(북한 비교), 최전방 미군 철수 등 불확실한 평화를 이용해 대한민국 군을 무기력하게 만들고 있다. 이에 질세라 저 강성좌파들은 백두칭송위원회라는 것을 창설하고 대한민국의 심장격인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살인마 혈통인 백두혈통(김일성. 김정일. 김정은.)을 칭송하고 있다.

6.25때 수백만명 그리고 불과 몇년전에 천안함, 연평도 등 대한민국 젊은이들의 목숨을 앗아간 수괴들인데 그 야심이 바뀌었을 거라 여기는 건 도대체 어떠한 믿음일까? 종교에서 가르치는 믿음과는 비교도 안될만큼 세뇌가 깊은가 보다. 아님 원래 빨갛거나...
  1. 6.25참전용사의 자녀 2018.11.08 12:31 신고

    니들이 6.25사변을 알아? 김일성이가 남침하여 피바다로 만들었잖아. 그것도 모르고 북침이라는 무식한 것들아. 머리에 빨간 물만 들인 것들아. 니들은 순국선열들의 피와 땀을 걸레로 만들고 있다. 그냥 북으로 집단 이주해라. 파란물 벌겋게 더럽히지 말고...
    미국과 연합군 젊은이들의 자유를 위해 뿌려진 숭고한 피들을 김돼지 삼부자의 기름으로 오염시키면 천벌 받을 것이다.

  2. 어진백성 2018.11.09 12:37 신고

    이놈들은 김정은 지령받은 남파 간첩입니다.
    뇌가 제대로 되었다면 저런짓 할 수 있나요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나라 연합군 젊은이
    5만명 목숨바쳐서 대한민국 자유 찾아 주었고
    세계10대 경제대국 만들어준 미국을 무시하는 개돼지 국민에겐 희망이없다

    모조리 잡아서 북에다 공짜 수출해야
    총알받이 실험대상으로~~

  3. 고로 2018.11.12 18:41 신고

    미국의 원자폭탄 덕분에 한국이 독립한거라고 말하는 어르신들 틀딱으로 몰아 관짝에 집어넣는게 촛불정신인뎅... BTS 지민이가 원폭 => 광복을 의미하는 티셔츠를 입다니.. 이 무슨 틀딱같은 소리냐??? BTS 지민이 너 촛불정신에 처단당하고 싶냐??


KBS가 ‘젊은 방송’을 지향한다는 명목으로 가을 개편에 맞춰 중장년층과 소수 계층을 위한 장수 프로그램을 대거 폐지시켰으나, 시청률은 물론 공영성도 매몰됐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KBS ‘콘서트 7080’은 지난 3일을 끝으로 막을 내리게 됐다. 이날 방송에서 진행자 배철수 씨는 “작별인사하고 내려가야 하는데 발걸음이 안 떨어지네. 매주 공개홀을 가득 메워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라며 감정이 복받치는 듯 말을 잇지 못했다.

이어 배 씨는 “모든 것이 빠르게 변하고 빠르게 싫증을 느끼는 시대인데 한 프로그램이 14년 동안 지속할 수 있었다는 건 대단한 일”이라며 “‘콘서트 7080’에 대한 프라이드를 늘 안고 살겠다”고 종영 소회를 밝히기도 했다.

이렇듯 KBS의 가을 개편 이후 중장년층과 소수 계층을 위한 장수 프로그램이 대거 폐지 수순을 밟고 있다.

‘콘서트 7080’은 1970, 80년대에 20대를 보낸 세대를 겨냥한 라이브 음악 프로그램이다. KBS 대표 장수 프로그램의 갑작스러운 폐지에 시청자들은 반발했다. 프로그램 게시판에는 “종영 이유를 설명해 달라”, “폐지를 막아주세요. 수신료의 가치를 보여 주세요” 등 폐지를 반대하는 글들이 우후죽순 올라왔다. 

이에 대해 KBS 관계자는 “가을개편에 (프로그램 폐지가) 예정되지 않아 의아해하는 직원들이 적지 않다”고 말했다. 김덕재 KBS 제작본부장은 “프로그램이 오래돼 형식과 시청률이 정체돼 왔다”며 “추후 중장년층을 위한 프로그램을 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양승동 KBS 사장은 8월 가을 개편 설명회에서 “KBS를 효율적이고 젊은 방송사로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이후 KBS는 5년 이상 방영된 프로그램들이 줄지어 폐지됐다. 18년 동안 방영된 ‘VJ 특공대’, 2013년부터 방송된 소비자 권익 보호 프로그램 ‘소비자 리포트’ 등이 대상이었다. 또한 ‘막장 드라마’ 공식을 답습하지 않고 근대사를 배경으로 만든 ‘TV 소설’도 22년 만에 막을 내렸다. 앞서 7월에는 시청자가 참여하는 시사 프로그램 ‘시청자 칼럼 우리 사는 세상’을 폐지했다. 

이를두고 KBS 공영노조는 “20년 동안 시청자들에게 사랑받아 온 프로그램을 없애는 것이 시청자가 주인이라는 KBS 편성에서 할 일인가”라고 꼬집었다.

양승동 휘하에 ‘오늘밤 김제동’, ‘대화의 희열’, ‘볼 빨간 당신’, ‘회사 가기 싫어’ 등 신설 프로그램들은 공영성과 시청률 모두 잃었다는 평이 대다수다. 젊은 시청자를 타깃으로 제작했지만 시청률은 1~3%대에 머무르고 있다. 오히려 폐지된 프로그램들의 시청률이 5~10%대로 더 높았다.

특히 9월부터 생방송으로 진행하는 시사 프로그램 ‘오늘밤 김제동’은 진행자 김 씨가 회당 350만 원의 출연료를 받는 것으로 알려져 ‘고액 출연료’ 논란이 일기도 했다. 시청률도 1~2%대다.
  1. 발통 2018.11.07 21:34 신고

    口耳之學 이란 어디서 주서듣고 입으로뱉는 얄팍한 말장난으로 선량한국민들을 현혹 시키는 시정잡배 만도 못한 인간을 공영
    방송에 근무 시켜 방송의 질을 떨어뜨리고
    시청자들은 실망 시키는 짓거리 그만해라
    공영방송으로써 품위를 지켜라.

  2. 오공뗑 2018.11.07 21:51 신고

    시청률 고려 안할 수는 없으나
    정권의 하수인 역할은
    이제 역겹네요

  3. 제주사랑 2018.11.07 22:11 신고

    ㅋㅋㅋ 너무 관제언론이.많은듯하군요.....

  4. 지나가다 2018.11.08 12:38 신고

    제동 얼굴이 역겨워 예전부터 보질 않습니다.

  5. 어진백성 2018.11.09 12:42 신고

    KBS가 뭐여요????
    어디다 쓰는 물건인가요???
    북칸괴뢰 따까리 문가 찬양방송국~~~
    문닫아라~~

  6. 구름한점 2018.11.10 13:08 신고

    공영방송 KBS MBC가 함께 등 돌린 시청자를 보고 날 강도처럼 시청료 인상을 요구하던 꼴이 생각난다.
    MBC는 아예 채널번호도 잊었고, KBS 역시 1주일에 한 두번 30분 보고 시청료 내랴?

  7. 박노열 2018.11.12 20:32 신고

    공영이란 모든 층을 겨냥해야지 젊은층을 겨냥한다면, 나머지층은 멸시하는 것이다. 이것은 공영이 아니라 정권에 기는 노예방송이라 할 것이다. kbs 폐지가 답이다.

  8. 더더더 2018.11.15 02:24 신고

    정답2


3일(현지시간), 미국 자유아시아방송(RFA)은 북한당국이 주민들에게 전민무장화 방침을 제시하고 전시태세 훈련을 강요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RFA는 북한 당국이 군사훈련 동원령을 내리는 바람에 공장 기업 종업원들이 생계에 많은 지장을 받고 있다고 현지의 한 소식통을 인용해 이같이 전했다.

소식통은 “이달 초 중앙에서 전민 무장화, 전국 요새화 방침을 내세우면서 전시태세훈련을 다그치라는 지시를 내렸다”며 “다음달까지 각 공장의 종업원들은 교대로 생산현장을 떠나 훈련소에서 전시태세훈련을 받아야 한다”고 전했다.

이어 “청진시의 경우, 모든 공장 기업들은 중앙이 제시한 군사훈련 일정에 맞춰 근로자들을 훈련소에 보내고 있다”며 “과거에는 많은 사람이 훈련에 가지 않고 훈련확인증을 돈이나 뇌물로 받을 수 있었지만, 요즘은 이런 편법이 통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소식통은 “요즘 식품과 의류 생산 공장들은 제조 공정이 일관되게 흘러가는 식이어서 종업원 각자의 역할이 매우 크다”며 “그런데 중앙의 전시태세 훈련 지시로 인해 일부 종업원들이 2주간 군사훈련으로 생산현장을 비우면서 생산에 상당한 차질을 빚고 있다”고 덧붙였다.

함경북도의 또 다른 소식통은 “요즘 전시태세훈련을 강요하는 중앙의 지시에 공장 기업 종업원들이 교대로 훈련소로 가고 있다”면서 “올해 안으로 전시태세 군사훈련 과정을 무조건 마무리하라는 중앙의 지시에 주민들의 불만이 크다”고 설명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해마다 공장 기업 종업원들은 교도대와 노농적위대로 나뉘어 전시태세 군사훈련을 받아야 한다. 그는“그동안 이런저런 핑계로 군사훈련에 나가지 않던 종업원들이 중앙의 강력한 지시로 인해 생산공정을 뒤로한 채 훈련소에 입소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갑자기 중앙에서 전시태세 훈련을 강하게 내밀면서 전민무장화, 전국요새화를 강조하고 있다”며 “주민들은 중앙의 대미, 대남 정책이 돌변한 것은 아닌지 우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제 곧 미국 중간선거 결과가 발표된다. 그와중에 북한의 움직임이 심상찮다. 북한 당국의 주민 동원 훈련이야 종종 있어왔던 것이지만, 예전처럼 핑계나 사정을 봐주지 않고 무조건적인 참여에 그 강도는 여느때와 다른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GP를 불리하게 파괴(북한 대비), DMZ 지뢰제거, 대북제재를 무시한 남북 공동사업 등 안보는 커녕 대놓고 먹으라는 식의 정책을 펼치고 있다.

그러나 진짜 심각한 건 국민들의 안보 의식 수준이다. 이념이란 프래임에 가로막혀 정치를 복잡하게 여겨 아예 관심을 두지 않으려 하고있다. 이는 곧 커다란 화를 불러 올 것임이 분명한데도 전혀 개의치 않고 대인이나 소인이나 본인들 밥그릇 싸움에 여념이 없다. 우파도 마찬가지다. 더이상 (문재인 친위대와 강성좌파를 제외한)좌파를 윽박지르기보단 설득함이 필요하다. 대한민국이 풍전등화인데 무슨 시시비비가 중요한가? 이제 행동할 때다.


서울시가 박원순 시장만을 위한 따릉이(서울시 자전거) 거치대를 만들기 위해 세금 600만원을 투입하고 서울시설공단 근로자 8명이 동원했다는 사실이 뒤늦게 밝혀져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7월 22일부터 8월 19일까지 한 달간 '서민 체험'을 하겠다며 강북구 삼양동 옥탑방에 거주한 박원순 서울시장은 따릉이 거치대가 필요했다. 그러나 근방엔 마땅한 대여소가 없었다. 이에 서울시와 산하기관인 서울시설공단은 박 시장이 출근길에 쓰도록 옥탑방 인근 2곳에 거치대를 설치했다. 이 중 한 곳은 박 시장만 이용할 수 있었다. 해당 거치대는 한 달 살이가 끝난 뒤 곧바로 철거돼 다른 곳으로 옮겨졌다.

지난 8월 3일 박 시장은 본인의 소셜 미디어 계정에 서울시 공공 자전거 따릉이를 타고 출근하는 모습을 찍어 올렸다. 지하철 4호선 미아사거리역 6번 출구 앞 거치대에 자전거를 반납하는 장면도 올라왔다. 박 시장은 옥탑방에서 120m가량 떨어져 있는 우이신설선 솔샘역 앞 거치대에서 자전거를 빌려 타고 미아사거리역까지 갔다고 한다.

그런데 박 시장의 옥탑방살이가 끝난 지 한 달 만인 지난 9월 말 박 시장이 이용했다던 미아사거리역 6번 출구 앞 따릉이 거치대는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알고 보니 이곳 거치대는 일반 주민은 이용할 수 없는 임시 거치대였다. 통신 장비까지 설치해 기본적인 대여와 반납이 가능했는데도 서울시는 '정식 개통하지 않았다'며 주민들의 사용을 막았다. 시 관계 부서에서 시설공단 측에 "시장님이 통행하시는 길이니 쓸 수 있게 해드리라"고 지시해 사실상 '시장 전용 거치대'로 쓰인 것이다.

따릉이 설치 시점도 옥탑방살이 일정에 맞춰 조정됐다. 서울시는 박 시장이 옥탑방에 입주한 7월 말 한밤중에 서울시설공단 직원들을 불러 기습적으로 거치대를 설치했다. 일반적으로 거치대 설치 공사는 주간에 한다. 시 관계자는 "미아사거리역 앞 거치대는 시장님의 옥탑방 입주 시기에 맞춰 공사 시기를 앞당긴 것이 사실"이라고 말했다.

주민들이 한 번도 못 써본 따릉이 거치대는 지난 9월 미아사거리역에서 100m 떨어진 송천동 우체국 앞으로 옮겨졌다. 시에서는 "역 앞 건물주들이 건물을 가린다며 민원을 넣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해당 거치대는 박 시장만을 위한 시설로 두 달간 운영됐지만, 정작 박 시장이 해당 거치대를 이용한 것은 단 한 번뿐이었다.

이에 대해 시 관계자는 "시장님의 옥탑방살이 일정에 맞춰 공사를 앞당긴 것일 뿐 시장님 때문에 설치한 것은 아니다"라며 "따릉이 거치대가 설치돼 있다는 사실이 널리 알려지면 이용자 수가 점차 늘어날 것"이라고 변호했다.

그러나 박 시장과 함께 들어선 따릉이 거치대가 '지역 주민들에게 정말 필요한 시설이었느냐'는 지적이 더 설득력을 얻고 있다. 이유는 우이신설선 솔샘역 앞 '(박 시장 전용)따릉이 거치대'는 옥탑방으로 들어가는 골목 입구에 있다. 박 시장이 옥탑방에 입주한 지 5일 만인 7월 27일 개통했다. 솔샘역은 경사가 가파른 오르막길이라 자전거 수요가 적은 곳이다. 지난달 29일까지 석 달 간 주민들이 이곳에서 빌려간 자전거는 하루 평균 고작 9.5대였다. 이는 서울시 따릉이 거치대 하루 평균 이용 건수(24건)의 40%인 절반도 못 미치는 수준이었다.
  1. 바다 2018.11.07 12:27 신고

    대단합니다요.
    쇼는 문통이랑 막상막하.
    쇼는 시간되면 끝나는게 당연.

  2. 대단하다박원순 2018.11.07 17:52 신고

    박원순이 얼마나 XX면
    서울시 직원들이 저렇게까지 했어야 하는가라는 생각이 드네요...

    서울시 공무원 여러분
    박원순이도 언제가는 서울시정에서 손을 떼겠죠

    얼마나 맘 고생이 심하시겠습니까....

    그러려니라고 생각하세요...

    박원순이 퇴임 카운터 다운 달력이 있으면
    그나마 힘이 나지 않겠습니까...

    화이팅 하세요...

  3. 천부 2018.11.07 21:18 신고

    정말 왜들그래

  4. 미침 2018.11.07 23:42 신고

    다들 와카노 ㅠ
    우리는 힘들어 죽겠구만 ㅠ

  5. 이런제기를 2018.11.08 09:35 신고

    대통룡 하실라코 하시나
    대단들 하시네

  6. 빨갱이 싫어 2018.11.09 03:30 신고

    저런 걸 시장이랍시고 뽑아준 인간들아 니들이 책임지고 끌어내려라.


5일, 뉴욕과 국내 금융업계에 따르면 지난 9월 미 재무부가 이례적으로 각 은행에 직접 연락해 대북 제재 준수를 경고한것에 이어 컴플라이언스(compliance: 준법감시) 강화를 요구하자, 미국 뉴욕에 진출한 한국계 은행 지점과 현지법인이 송금중계·대출 등 핵심 업무를 줄줄이 중단하고 있다.

그러나 이날 남북은 한강과 임진강 하구 공동 이용을 위한 공동 수로 조사를 시작했다. 수로 조사는 선박이 운항할 수 있는 수심을 알아보는 것으로, 한강 하구에서 남북이 공동 현장 조사를 하는 건 1953년 정전협정 체결 이후 처음이다. 남북은 수로 조사가 완료되면 골재 채취 사업을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 경우 5·24 조치와 미국의 대북 경제 제재인 '세컨더리 보이콧' 위반 논란이 일 수 있다.

전문가들은 한강 하구에서 10억㎥ 이상의 골재를 채취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2008년 경기개발연구원은 이를 통해 수익 약 13조원을 창출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그러나 문제는 이 같은 골재 채취 사업을 남북 공동으로 진행할 경우 5·24 조치와 상충한다는 점이다. 정부는 2010년 3월 북한의 천안함 폭침 이후 5·24 조치를 단행하며 개성공단을 제외한 남북 교역을 중단했다. 국책 연구소 관계자는 "현실적으로 북한 골재를 수입할 곳은 한국밖에 없다"면서 "골재를 사거나 그 수익을 배분하는 건 5·24 조치를 정면 위반하는 것"이라고 했다. 문성묵 한국국가전략연구원 통일전략센터장은 "북한 지역에서 채취한 골재를 우리가 사면 결제 은행 등이 미국의 세컨더리 보이콧(제3국 기업·개인 제재) 대상이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한편 이날 북한 조사단은 모두 군인이었다. 우리 조사단 관계자는 "북한에는 우리 해수부 같은 부서가 없어서 모두 군인이 나왔다"고 했다.

이뿐만이 아니다. 공동 수로 조사 이후 민간 선박이 한강 하구 수역을 자유롭게 돌아다니게 되면 우리 군사적 대응 태세가 약화될 것이라는 우려도 나온다. 한국국가전략연구원 관계자는 "북한군은 서해와 한강 하구를 통해 우리 수도권을 기습 공격하는 고속 기동 경로로 사용할 수 있다"고 했다.

한강 하구 공동 이용 수역에는 우리 해병대가 주둔 중인 말도(唜島)도 포함된다. 우리 해병대원들은 북한 땅에서 약 6㎞ 떨어진 이 섬에서 연안 방어와 경계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북한 어선에는 어부로 위장한 군인들이 동승하기 때문에, 북한군의 말도 근접 정찰 활동이 상시 가능해진 것이다. 국방부 관계자는 "정전협정에 따라 북한 선박은 말도에서 100m 이내는 접근할 수 없다"며 "(북한 정찰 활동 및 기습 등을 고려한) 군사 대비책을 마련해 놨다"고 했다.
  1. 이진실 2018.11.06 13:21 신고

    문재앙 좌파정권이 공산적화로 가는데 한가지가 남북골재 채취와 공동 조사 다 ....좌빨들 머리쓰는건 기가차다 ...


5일, 청와대는 북한의 리선권의 막말 논란과 관련해 "남쪽 예법이나 문화와 좀 다르다고 해도 문재인 대통령이 평양에 갔을 때 받았던 엄청난 환대에 비하면, 그 환대를 훼손하는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는 다소 엉뚱한 대답이며 자칫 '북한 편들기' 논란에 기름을 붓는 격이다.

이날 오전 춘추관 정례브리핑에서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리선권 발언에 대한 입장을 묻는 기자의 질문에 "발언 내용이 사실관계가 밝혀지지 않은 상태"라면서도 이같이 말했다. 사실상 리선권의 발언을 인정한 셈이다.

김 대변인은 또 "말이라는게 앞뒤 맥락을 잘라버리면 그 의미가 전혀 다르게 해석된다"며 "칭찬이 비난이 되기도 하고 비난이 칭찬으로 바뀔 수도 있다"고도 했다. 이정도면 단순 변호를 넘어서 북에서 고용한 로펌같다.

리선권이 대한민국에 어떤 짓을 한 인물인데 이렇게 변호하는 데 미쳐있는가? 문재인 정부는 얼마만큼에 수임료를 보장받았기에 국민의 안전을 등한시하고 국민을 욕보이는가? 먼 훗날 성공보수는 커녕 그 수임료 조차도 저 도적떼에게 받을 수 없을텐데 말이다. 아님 다른 무언가가 있거나...
  1. 파랑새 2018.11.07 18:16 신고

    기자시절 ..
    우익 기자라 생각들 만큼
    정직하더니만 청와대로 불려가더니
    자리가 탐났는지
    양심마저 팔아먹었나 봅니다..
    예끼!!
    이사람아!
    권력이 영원할 줄 알지?
    곧 주사파 정권 끝난다..

  2. 플즈 2018.11.08 16:10 신고

    이 정권이 끝나면 더 이상 바랄게 없지만, 이런 사람들이 정권을 잡도록 선택한 국민들에게 큰 화가 있을것 같습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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