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청와대 공식 페이스북, 트위터 등 SNS에 따르면 청와대는 지난 2일 페이스북과 트위터, 3일엔 유튜브에 게재된 해당 영상의 댓글창에 각각 공식 사과글을 올렸다.

청와대가 지난달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이 선글라스를 끼고 강원도 철원의 남북 공동 유해발굴 현장을 찾았던 동영상을 공개했다가 해당 영상에 '군사보안' 정보가 노출돼 있었다는 사실이 확인되자 뒤늦게 내용을 고치고 공식 사과한 것이다.

임 실장은 문재인 대통령이 유럽 순방 중인 지난달 17일 유해발굴 현장을 방문했다. 이후 청와대는 당시 동영상에 임 실장이 방문 소감을 밝히는 '사후(事後) 해설'을 입힌 홍보 영상을 지난달 25일 공식 유튜브 계정에 올렸다.

그런데 해당 영상에 GP(최전방 감시초소) 통문(입구) 고유번호, 위치 등이 노출된 사실이 나중에 드러났다. 통문은 장병들이 지뢰 등을 피해 다니는 통로로, 국방보안업무 훈령 제97조는 군 경계 상태를 노출하는 장면의 촬영을 금지하고 있다. 인터넷 사이트 등에서 '보안 유출' 논란이 일자 청와대는 3일 통문 위치 등을 모자이크 처리한 뒤 유튜브 댓글을 통해 "동영상에 비공개 대상이 일부 노출된 것으로 확인돼 해당 부분을 수정했다. 면밀하게 살피지 못한 점에 대해 사과 드린다"고 했다. 수정되기 전까지 영상 조회수는 2만여 건이었다고 한다.

한편 자유한국당은 오는 5일 청와대에서 열리는 첫 여야정(與野政) 상설협의체에서 문 대통령에게 '임종석 비서실장 경질'을 요구할 것이라고 4일 밝혔다. 이날 송희경 한국당 원내대변인은 "대통령이 순방 중인 상황에서 비서실장이 내각인사들을 데리고 전방을 순시하며 대통령 노릇을 하는 모습에 국민의 분노와 우려의 목소리가 크다"고 했다.

이게 과연 사과로 될 문젠가? 이미 군사정보는 2만 여번 노출됐는데 고치는 게 무슨 소용인가? 임종석 실장은 이에 대해 일언반구조차 않고 있다. 여론이 들끓는 것을 가늠한 후 사과할 생각인가? 임 실장은 국민의 안보를 우습게 여긴 점 국민 앞에 석고대죄하고 그에 대한 책임을 져라.

이렇듯 대한민국 안보는 '개판'을 치고 있는 가운데, 국방부는 한치의 오차도 없이 비무장지대(DMZ) 내 GP 11개 파괴에 열을 올리고 있는 중이다.

4일, 국방부는 남북 군사 당국이 9·19 남북 군사합의서에서 철수·파괴하기로 합의한 비무장지대(DMZ) 내 상호 시범 철수 GP 11개(총 22개)의 명확한 식별·검증을 위해 '황색 수기'를 게양했다고 밝혔다. 남북은 11월 말까지 GP 병력과 장비를 철수하고 완전 파괴 조치를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벌써 기둥하나가 벌레들에게 갉아먹힌 상태다. 그런데 더 심각한 건 내부에 벌레들이 들끓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한민국 국민들은 여느 때처럼 평화로운 일상을 보내고 있어 아이러니하다.
  1. 이진호 2018.11.05 14:37 신고

    임종석
    촌넘 그이상도 이하도 아니었다.
    이 애의 말로는 문재인을 해롭게할 잔재주를 꾸밀 자이다.


천안함 폭침의 주범 리선권이 이번엔 10·4선언 11주년 기념식 참석을 위해 방북한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에게 "배 나온 사람한테 예산을 맡기면 안 된다"고 독설을 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또 다시 막말 논란이 일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측은 센 농담을 좋아한다는 식으로 변호를 해주려고 이같은 사실을 밝힌 것으로 보이지만, 리선권이 대한민국 사람들 상대로 아무렇게나 농담을 해선 안된다는 반발이 여기저기서 흘러나왔다. 이유는 의혹이든 어찌됐든 천안함 폭침 주범으로 지목되고 있는 자가 대한민국 사람들을 하대하는 건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것이다.

지난달 5일 10·4선언 11주년 기념 공동행사 후 평양 고려호텔에서 리선권은 남측 주재로 열린 만찬에 참석해 이해찬 대표를 비롯한 민주당 인사들과 식사를 함께 했다.

4일 당시 배석자들에 따르면 민주당 한 원내부대표가 김 의장을 소개하며 "이 분이 우리 당에서 (정부정책) 예산을 총괄하는 사람"이라고 하자 리선권이 "배 나온 사람한테는 예산을 맡기면 안 된다"며 돌발발언을 했다. 

김 의장을 풍채를 보고 ‘배 나온 사람’이라고 폄훼한 것이다. 그런데 김 의장과 배석자들은 당시 이 말을 별 의미 없는 술자리 농담 정도로 여기고 웃어넘긴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리선권은 지난 9월 평양정상회담 기간 옥류관 오찬에서 특별수행원으로 방북한 한국 기업 총수들에게 "지금 냉면이 목구멍으로 넘어갑니까", "우리는 이렇게 많이 (음식을) 준비했는데, 빈손으로 왔습니까" 등 무례한 발언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민주당은 해당 발언이 없었다고 주장하지만, 당시 참석자들의 말을 종합하면 리선권이 기업 총수들에게 아쉬움을 표현하면서 도를 넘은 발언을 했을 가능성이 높다는 지적이 정치권에서 나온다.

더불어민주당 정치인들은 북한 하수인만 모아둔건가? 그게 아니라면 대한민국 군인을 학살한 범인에게 저런 모욕적인 말을 듣고도 실실 웃고 있을 수 있단 말인가?

아마도 가장 우두머리격되는 자가 김일성 3대를 너무 신처럼 모시기에 이같이 어처구니 없는 일들이 벌어지는 것이라 추정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민주당이라 여길 개.돼지들이 있기에 대한민국의 앞날은 어둡기만하다.
  1. 고로 2018.11.04 20:38 신고

    역시 리선권 조평통위원장님 날카로우시네염..

    문대통령님이 대한민국 장관자리, 청와대 수석자리, 각종 공기업 수장자리를 참여연대나 시민단체 찌질이들에게 나눠준거 바로 간파하심요 ㅋㅋ

    그래도 정말 능력이 필요한 자리인 북방경제협력위원장에는 골드만 이코노미스트 출신의 유능한 인재를 위촉했으니 리선권 위원장님은 안심하시라...


지난 9월 남북정상회담 평양 옥류관 만찬 당시 모 기업 총수가 냉면 사리를 추가로 시키자 리선권은 웃으면서 “뭘 하신 게 있다고 더 드십니까?”라고 말한 사실이 MBC를 통해 전해지면서 논란이 가중되고 있다.

앞서 리선권은 대한민국 재벌 총수들과 같이 식사하는 자리에서 “냉면이 목구멍으로 넘어갑니까”라는 발언으로 국가 모욕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

2일, MBC에 따르면, 당시 리선권은 삼성 이재용 부회장, SK 최태원 회장, 구광모 LG 회장을 포함해 6명과 한자리에 앉았다.

당시 같은 자리에 있던 한 참석자는 측근을 통해 MBC 취재진에게 모 기업 총수가 냉면 사리를 추가로 시켰다. 그걸 본 리 위원장이 웃으면서 “뭘 하신 게 있다고 더 드십니까?”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이 참석자는 당시 상황을 리선권이 다소 이죽거리는 느낌이라 적절치 않은 말이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설명했다.

회담 첫날부터 대기업 총수들에게 계속 대북 투자 요청을 하는 상황이어서 농담으로 받아들였지만, 그 순간 분위기가 어색해진 건 사실이라고 기억했다고 이 참석자는 전했다.

대한민국 천안함을 폭침시킨 북한 살인마가 대한민국 사람들에게 훈계를 하고 있다니 도대체 이 상황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나? 참 이 헛웃음이 나오는 상황을 접할 대한민국 장병과 그 부모들의 속은 얼마나 썩어 문드러질까?

갈아마셔도 분이 풀리지 않는자가 조국평화통일위원장이라는 이상한 직함을 달랑 달고 대한민국과 평화를 논하고 있다. 도대체 대한민국은 어디까지 양보해야하며 얼마나 더 참아야 하나?

역사적으로 평화협정이나 조약따위가 지켜진 사례는 거의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헤벌레 하고 있는 무리들을 보고 있자니 눈 앞이 깜깜하다. 불과 몇년전까지 대한민국 군인을 죽이며 무력도발을 서슴치 않았던 자들과 평화를 이룰 수 있을거라 믿는 이들이 있어 대한민국의 미래는 너무나도 밝다(?)


2일(현지시간), 미국의 북한 전문 매체 38노스는 김정은 정권이 북한 황해북도 평산군에 있는 우라늄 광산시설을 계속 가동해 왔다고 보도했다. 평산은 북한에서 가장 큰 우라늄석 채광 광산과 정련·정광 시설이 있는 곳이다.

38노스는 이날 "평산군 지역에서 최근까지 우라늄석을 채광하고 정련하는 작업을 계속해온 것 같다"고 전했다. 2016년부터 최근 2년간 상업용 위성 사진으로 평산군 우라늄 광산시설 변화를 추적했더니 이전 사진과 달리 최근 사진에는 시설 주변에 우라늄 정견 과정에서 생긴 광석 폐기물과 정제 찌꺼기가 확연히 늘었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38노스는 "공장 남서쪽에 위치한 강변에서도 우라늄을 정련한 정황이 확인됐다"고 전했다. 2016년 사진과 비교해 2018년 사진에서는 수면이 심하게 얼룩져있다. 이는 우라늄 정련 과정에서 나오는 방사성 부산물이 강으로 배출되면서 일어나는 인광 현상으로 추정된다. 

또 올해 1월과 5월에 찍은 사진을 비교하면 서쪽 광산 주변에 쌓인 광석 폐기물 규모가 크게 늘었다. 광석을 운송하는 객차의 이동도 활발해졌다. 

우라늄 정광은 핵무기 주재료인 고농축 우라늄을 제조하기 위한 물질이다. 이렇듯 우라늄 정광을 계속 생산했다는 건 북한이 핵무기 제조를 멈추지 않았다는 증거가 될 수 있다.

38노스는 "다음 단계 비핵화 협상에는 북한이 천연 우라늄을 획득하지 못하게 하는 조항이 포함될 것"이라고 했다. 북한의 핵 개발을 원천적으로 금지하기 위해서는 우라늄 채광부터 막아야 한다는 것이 38노스의 설명이다. 

다만 38노스는 공장 가동에 사용된 우라늄이 "평산 우라늄 광산에서 채굴된 것인지, 원래 우라늄 정련공장에 보관돼 있던 것인지, 다른 지역에 있는 광산에서 채굴해 가져온 것인지는 확실하지 않다"고 전했다.

앞에선 '평화' 뒤에선 '핵 제조'. 이게 북한의 방식이란 것을 문재인 정부는 진짜 모르는 걸까? 한번 두번 속은 게 아닌 이제 공범 수준으로 치닫고 있는 평화협정들을 보고 있으면 절대 모르고 있는 것 같지 않다. 더이상 예전처럼 임의대로 결정 하지 못하도록 국민적 관심이 필요한데 그게 가능할까? 가능해야될텐데 말이다.
  1. 이진호 2018.11.05 14:19 신고

    불과 엇거제 지나치는 어느 youtube에서(나는 최근 들어 아예 타 TV는 시청하지 않고 ) 보았던
    김정은의 말이라며 언제 누구 누구와 약속한바 있는 비핵화에 대한 내용들을 원점으로 돌릴수 있다는 글을 보았다.
    오늘 여기 38노스의 관찰결과를 보자하면 김정은의 비핵화에 대한 각종 약속들 이면에는 할것
    다하고 있다는 짐작을 하였다는 것이 옳은 판단
    이 었다.


지난주 청와대가 공개한 임종석 비서실장의 최전방 방문 영상에 군사 보안상 극비에 해당하는 정보가 버젓이 노출돼 논란이 일고 있다. 해당 영상은 임종석 비서실장이 직접 나레이션을 맡아 자신이 다녀온 화살머리고지 공동유해발굴 현장을 설명했다. 

영상에서 임 실장은 "지난 17일 강원도 철원의 남북공동 유해발굴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서울에서 헬기로 35분 거리더군요."라는 말과 함께 공개해선 안 될 정보인 비무장지대 안 감시초소, 즉 GP로 들어가는 우리 측 통문의 위치와 고유 번호가 공개됐다. 

통문은 우리 장병들이 지뢰를 피해 다니는 길목이자 유일한 비상구다. 그리고 건너편 북한 초소 위치도 고스란히 등장했다. 국방보안업무 훈령에서 경계 상태를 드러내는 내용은 촬영을 금지하고 있다. 그런데 일일이 다 촬영한 것이다.

당시 청와대는 "북한 GP 초소와 국군의 무기류, 통문 숫자는 공개하지 말아달라"고 언론에 요청해놓고 정작 청와대가 지키지 않은 것이다. 현재 해당 영상 조회 수는 2만 4천 건이 넘었다.

이를두고 이종명 자유한국당 의원은 "우리 작전 요원들한테 위해를 가져다줄 수 있는 대단히 위험한 일"이라고 지적했다. 비판이 일자 청와대는 실수였다고 해명했지만 논란은 걷잡을 수 없이 커지고 있다.

일각에서 임종석 실장을 두고 전대협 회장 출신이며, 북한 김일성 정권과 내통했다고 '림종석' 또는 '빨갱이'라 부르는 것과 이번 사건은 무관할까? 적어도 이번 사건만 두고봐도 국가의 중책을 맡은 인물로선 안보의식이 너무 결여됐다는 데에는 누구도 대놓고 부인하기 힘들어 보인다.

최근에 비건 미국 대표가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보다 임 실장을 먼저 만난 것 부터 아랍에리미트 2인자 칼둔 행정청장을 만난 것까지 청와대는 이젠 대놓고 실무자들을 건너 띄고 임 실장이 활보하도록 두고 있다.

이러한 이례적인 사건들이 잘 해결됐다면 모를까 이번 군 기밀 유출처럼 꼭 안좋은 사건이 발생했다. 위 일련의 사건들을 미루어봤을 때, 과연 임 실장의 폭정을 이대로 내버려두는 게 맞는건지 문 대통령께 여쭙고 싶다. 물론 문 대통령이 제대로 된 답변 또는 대책을 가지고 있을진 의문이지만...
  1. 문개쉣깃 2018.11.03 21:52 신고

    ♫♬♬♪소굴 간첩

  2. 공산당이 싫어요 2018.11.04 05:12 신고

    이 인간은 남에 필요없는 존재! 북으로 보내야 한다.

  3. 2018.11.04 07:20

    비밀댓글입니다

  4. 강민구 2018.11.04 07:55 신고

    ♫♩♫♪니까 그렇지
    나라 꼬라지 개판으로 만드는
    대통ㆍ실장
    이런자들에게 고양이에게 생선을 맡긴꼴~

  5. 빨갱이정권 2018.11.04 09:35 신고

    이나라는 망했다
    재앙이 북종석이 두인간이 이나라를 고통의 나라로 만들고 있다
    우리 어쩌란 말인가?

  6. 나쁜정부 2018.11.04 12:18 신고

    실수?
    대한민국을 북한에 다넘겨주고 실수라고 말하면
    끝이가?
    임종석이가 누군가?
    군대도 안간자가 군대의 비밀들을 노출시키며 활보하고 다니는걸 보고 군장성들은 뭘했는가?

  7. 플즈 2018.11.05 14:49 신고

    이런 정권을 선택한 대한민국, 머지않아 화 있을것이다!!!

  8. 필리 2018.11.05 15:06 신고

    여 장?... 별짓다해봤네 정말 상ㄷㄷㅗㄹㅏ이

  9. 로마 2018.11.13 19:47 신고

    북한에 고의로 정보유출인것 같아 안타깝다 ~청와대비서실장 자리가 이래선 안돼,,앞으로 대한민국 걱정스럽다~~

3일, 폭행·갑질 논란으로 국민적 공분을 사고 있는 양진호 한국미래기술 회장의 회사에서 다년간 일했다는 안모씨가 한 신문사와의 인터뷰에서  양 회장이 대권에도 관심을 보였다고 밝혔다.

이날 기자가 양 회장과 정치권과 연계 가능성을 제기하는 것에 대해 묻자, 이 직원은 "양 회장은 틈만 나면 ‘내 꿈이 대통령이었는데, (이명박)정권의 농간으로 구속당해서 못 이루게 됐다’고 하소연했다"며 "2011년(이명박 대통령 재임 당시) 저작권 위반 혐의로 구속된 사건을 말하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안모씨는 이어 "양 회장은 (이명박 정권이)자신을 ‘타겟수사’했다고 생각했다"며 "(이유는) 다른 웹하드 업체 대표들도 기소됐지만, 자신과 몇몇만 구속됐기 때문이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는 "(양 회장은) 피해의식이 강하고 ‘정신승리’가 몸에 베어 있는 사람이다"라고 덧붙였다.

그는 또 "당시 양 회장은 끝없이 정치권에 줄을 대려 했다"며 "하지만 (당시 이명박 정권 등)정치권에서 상대 해주지 않은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이유는)포르노를 팔아 돈 번 사람이니, 정치인 입장에선 아예 얽히고 싶지 않았던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인터뷰에서 드러난 양 회장의 행동은 엽기적이었다. 양 회장이 추진중이었던 로봇사업과 전혀 관련없는 미인대회 입상자를 입사하자마자 과장 직급을 달아주고 동거해 낙하산 인사 구설수에 휩싸이는가하면, 상추를 덜 씻어왔다는 이유로 직원을 해고하거나 라면을 끓여오라 했는데 ‘해물 라면’을 끓여 왔다는 이유로 직원을 해고하기도 했다.

이달 1일부터 평양공동선언에 따른 군사 분야 이행합의서가 발효됐다. 군사적 긴장 완화라는 방향성은 옳지만 그 정도와 속도는 우려스럽다. 정부는 지난 4·27 판문점선언 이후 대대급 무인기의 전방 운영을 중지하고 훈련을 제한하는 등 일방적인 제한 조치를 취했다. 그 대가로 얻어낸 것은 북한과의 대화뿐이었고 북한이 반대급부로 어떤 군사적 신뢰 구축 조치를 했는지는 불분명하다.


- 4년 후엔 대한민국 육군 38만명 vs 북한 육군 110만명

전쟁의 고전(古典)이자 지휘관의 필독서인 클라우제비츠의 '전쟁론'은 이기는 방법 3가지를 제시한다. 적 병력의 섬멸, 적 수도의 점령, 적국의 동맹 차단이다. 현 정부는 군사적 갈등을 완화해 적국과의 화해를 추구하고 있지만, 실제 정부의 조치는 클라우제비츠가 얘기한 3가지 패배를 야기하고 있다.

우선 병력 자체가 극심히 감축하고 있는 데 반하여, 첨단의 공격용 무기 체계 등 전력 확보는 미비하다. 현재 국방 개혁에 따라 우리 군은 앞으로 11만8000여 명을 줄여 육군의 규모가 38만여 명으로 줄어든다. 이미 우리 군은 2006년 국방 개혁을 시작한 이래 11년간 2개 군단 7개 사단을 해체했는데, 현 정부는 임기 내에 추가로 2개 군단과 5개 사단을 해체한다. 2005년 당시 북한 육군 100여만 명과 우리 육군 54만여 명으로 2대 1이던 병력 수가, 2022년이 되면 110만여 명과 38만여 명으로 3대 1로 더욱 병력 차가 심해진다. 절대적 숫자의 열세로 병력이 적에게 섬멸될 위험이 더 높아지는 셈이다.


- 북핵 대비? 서울 점령은 시간문제

병력이 줄어들면 장비라도 보충해야 하는데 남북 화해 분위기로 북한에 반격을 가하는 공세적 전력은 모두 좌절되고 있다. 서울은 여전히 40년 된 M48A5K 전차에 의해 지켜지고 있건만 지상군의 대표적 차기 공세 전력인 K2 흑표전차는 신규 생산이 멈춰 있다.

북핵에 대비하는 3축(軸) 체계 중 공격에 해당하는 킬체인과 KMPR(대량응징보복) 전력은 고사 상태이다. 현 정부는 출범 초 한미미사일협정상의 탄도무게제한을 해제하면서 적의 지휘부를 괴멸시킬 수 있는 강력한 현무4 미사일을 개발을 약속했었다. 신형 전술지대지유도탄(KTSSM)도 개발 일정 때문이라고는 해도 현 정부 임기 내에서 실전 배치는 요원하다. 북한의 장사정포에 대응하는 미군의 210화력여단을 대체할 만한 우리 군의 화력여단의 창설과 작전도 어렵다.

미사일 방어 전력은 더 한심스럽다. 높은 고도를 요격할 L-SAM 미사일은 2024년까지 전력화 목표를 잡고 있지만, 판문점회담과 미·북 정상회담을 앞두고 발사 시험이 연기된 후 7개월간이나 개발이 중단된 상태다.

북한군의 남침을 막는 대(對)전차 방어벽은 올해에만 13개소에서 해체 중이다. 더욱이 주한미군의 주력 부대는 이제 전방(前方)에 없다. 주한미군은 미 육군 제2보병사단의 본부이자 대북인계철선 전력의 중심지였던 의정부의 캠프 레드클라우드를 지난달 16일 폐쇄했다. 전통적인 남침 진격로인 개성축선에서 북한의 남침을 막을 만한 전력은 거의 없어진 것이다. 한마디로 수도를 순식간에 점령당할 수 있다.


- 미군 4성장군을 부사령관으로? 한·미 연합군 지휘 체계 혼선

현 정부는 '힘에 의한 평화와 평화를 위한 국방'을 목표로 내걸었다. 그러나 화해 무드가 진행되면서부터는 과거 노무현 정부조차 조심스럽게 접근하던 운용적 군비 통제를 무작정 시작했다. 대입 정책이나 원전 문제와 달리, 국민 생명이 달린 안보 문제를 행정부가 그것도 청와대 독단으로 일방적으로 밀어붙이고 있다.

한·미 연합훈련의 중단은 현 정부가 임기 내 실현을 호언하는 전작권 전환에도 큰 방해다. 키리졸브나 UFG 훈련을 통해 미군의 임무를 우리 군이 수행하면서 제대로 진행되는지 상호 검증하는 연합훈련이 없으면 전작권 전환 검증을 할 수 없다. 적의 움직임을 파악하는 정보감시정찰(ISR) 능력도 제자리다. 정찰위성을 추진하겠다는 4·25 사업은 올해 초 주계약자가 바뀌는 등 난항을 거듭하고 있다. 미군의 협조 없이는 독자적인 전략적 판단이 불가능하다.

독자적인 최소 ISR 능력도 확보하지 못한 채 전작권 전환을 감행함으로써, 미군을 지휘할 전략적 능력도 없이 한·미 연합군을 지휘하려는 무모함마저 감지된다. 그런데도 정부는 미래연합사 체제에서는 미군 4성 장군을 부사령관으로 앉혀 우리 군이 미군까지 지휘하겠다며 현실을 외면한다.

더 큰 문제는 북한 문제만 해결되면 더 이상 국방에 힘을 기울이지 않아도 된다는 평화 낭만주의다. 남북한만 사이좋게 지내면 만사가 잘될 것이라는 생각은 냉혹한 안보 현실을 외면하는 어리석음의 극치이다. 한반도의 탈냉전화라는 평화 낭만주의에 빠져 동북아의 신(新)냉전 흐름을 잊었다가는 구한말의 비극을 되풀이할 것이다.


- 종전 선언의 목적은 '김정은 제거 작전' 막기 위함.

북한이 핵무장을 한 이유는 '안보'를 위해서다. 문제는 북한은 공산주의 국가 가운데 김일성 직계 후손들이 지도자를 승계하는 전제왕정 구조 국가라는 점이다. 이런 왕정의 특징은 국가안보의 최우선순위가 '왕정 유지'이다. 국민의 생명과 재산, 국토를 지키는 게 목표인 정상 국가들과 달리 북한은 '수령결사옹위'가 안보의 최우선 목표이다.

그래서 북한에 가장 위협이 되는 시나리오는 2가지, 즉 김정은의 제거와 정권 붕괴다. 현재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참수작전 능력을 갖춘 국가는 미국이며, 우리나라도 전(前) 정권부터 참수작전 능력을 키워왔다. 연내 미국과 종전 선언을 하면 미국으로부터 평시에 참수작전 위협이 없어지고 전쟁으로 정권이 무너질 가능성도 작아진다.

북한 입장에선 종전 선언을 얻어내고 '한반도 비핵화'를 주장하면서 핵무기 보유를 유지한다면 안보 위협을 모두 없앨 수 있다. 핵 군축을 구실로 한국군의 재래식 전력까지 감소시킨다면 최상의 시나리오가 된다. '대가 없는 양보'를 경계해야 할 이유가 여기에 있다.

달리 뺄 것도, 덧붙일 것도 없을만큼 너무나도 중요한 사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민들은 먹고살기 힘들다며 이러한 사안에 관심을 두기 싫어한다. 그러나 이거하난 분명히 알아줬음 한다. 나중에 그 무관심이 돌고 돌아 본인 정수리에 꽂혀 피죽을 먹는 결과를 맞이할 수도 있다는 것을 명심하길 바란다.

출처 -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001&oid=023&aid=0003407565
  1. komame 2018.11.03 02:07 신고

    철수 안 한다는데요

  2. 고로 2018.11.03 08:47 신고

    비양심적으로 현역복무하는 한 남 충들이 지키믄 된다는게 촛불정신이죠!! 투철한 페미니즘과 반미자주정신으로 똘똘뭉친 촛불정신이 사법부와 이 나라를 장악한 효과가 바로 실현되고 있음이 자랑스럽네요~~


지난 31일, 문성근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문재인 대통령을 '치매 걸린 이 새끼'라 욕하는 유튜버를 수배한다"며 "본명(외국적이면 영어 이름)과 생년월일이 필요하다"고 공개 수배했다.

이렇듯 더불어민주당을 비롯한 여권측 지지자들이 우파 유투버들에게 '가짜뉴스'라는 프래임을 씌워 탄압을 하고 있다는 목소리가 들끓고 있다.

지난달 15일 더불어민주당은 유튜브를 운영하는 구글코리아 본사를 항의 방문해 동영상 104개의 내용이 가짜뉴스라며 삭제를 요청했다. 그러나 구글코리아는 "위반 콘텐츠가 없다"며 삭제를 거부했다. 명백한 정치 권력을 이용한 압박이다.

민주당이 삭제를 요구한 컨텐츠는 '5.18 광주민주화운동과 북한군 개입'에 관련된 영상 콘텐츠로, 민주당은 "국보법 위반이다. 대법원의 결정을 존중하라"며 가짜뉴스를 삭제하라는 입장을 고수하는 중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구글측에선 묵묵부답이자, 최근에는 구글세 도입에 대한 논의도 나오는 등 공식 규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구글에 대한 정치적 탄압을 행사하겠단 뜻이다. 반면 자유한국당은 "유튜브와 대안 미디어를 탄압하지 말라"는 입장이다.

이렇듯 여당의 폭정이 실로 더럽고 무섭다. 우파 유투버의 게시물을 검열하고 구글에 삭제 요청했으나, 구글은 반대했다. 그러자 실정법을 들먹이며 구글 규제에 나서고 있다.

또한 문성근씨의 우파 유투버의 개인정보 공개수배를 보고있자니 흡사 인민재판이 떠오른다. 이러한 문 정부 관련 인사들의 광기가 극에 달하고 있다는 건 그만큼 위기가 빨리 왔다는 반증이 아닐까?

이는 최근 국민일보가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운영 지지율이 3주전 대비 2.5%p하락한 47.7%를 기록해 50%가 붕괴됐다는 것과 적지 않게 연관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사실, 지지율이란 게 대한민국 정치 특성상 지역 기반을 무시할 수 없다. 그런데 지난 30일 문 대통령의 새만금 태양광 선포 후 전라도 지역의 민심이 요동치고 있기 때문이다.

최근까지 북한 공산당과 맞먹을 만큼 문 대통령에게 높은 지지율을 보여 왔던 전라도 지역에서 지지율이 하강상태를 보이고 있다. 그래서 이와같은 광기를 보이고 있는 게 아닐까?

이렇듯 자유대한민국에서 공산.사회주의식 검열과 통제를 꿈꾸고 있는 세력들을 경계할 수 있는 세력이 필요하다. 그게 우파 유투버들인데 이를 죽이려 드는 세력들이 너무도 많다. 자유대한민국 수호를 위해 국민들의 결집이 필요한 시점이다.
  1. 비비 2018.11.02 14:33 신고

    저놈때문에 대한민국이 망한다
    치매걸린것 온 국만이 아는사실인데
    저 ♩♩♩♩만 치매아니라고 우기는건 ?
    참 웃기다
    박대통령님 생각을해봐라
    세상에서 너무 억울한 거짓말과 사기로 몰아놓고
    가짜정권잡고서 몰하나 제대로 하지못하고 그냥 눈을뜨면 오늘은 어떤놈을 잡을까 연구하고 …이런소리 안들을려면 똑바로해 !!이 개 . 자 .삭 .들아!!!

  2. 기득권적폐청산 2018.11.03 01:08 신고

    가짜뉴스원조는
    문주당좌빨♫♬♪♪들인데
    지들이 하면 착한가짜뉴스?ㅋㅋ
    이대로 가면
    손안대고 코푸는 김정은
    차라리 공산주의되면서
    좌좀섹기들 다 처형됬으면 좋겟다
    인터넷댓글 하나라도
    문재앙찬양하던 문빠넘들 다 사살

    • 진주모 진주모 2018.11.03 15:51 신고

      전 앞에 내용은 찬성 적화는 반대 차라리 극우 대통령이 나와서 문빠들 사형 찬성

  3. 고로 2018.11.03 08:52 신고

    문재인대통령으로 욕하는건 신성모독이니 촛불재판으로 처형하는게 바로 촛불민주주의 정신이닷!! 대한민국은 법이 아니라 촛불이 지배하는 나라임을 알려주겠다~~~

  4. 서쪽바다 2018.11.03 15:51 신고

    문성근 ♬♩♪♫를 척살하자

  5. 등대 2018.11.03 17:52 신고

    이자ㅅㅣㄱ은부자지간이 똑같이 죄파 빨 갱 이짓거리 하고 있네 문죄인이 비난하는건나쁘고 전직대통령을묙하는건 괜찬 냐? 비러먹을넘

  6. 빌통 2018.11.03 22:50 신고

    처죽이놈 발광 하고있네

  7. 문재앙척살 2018.11.03 23:34 신고

    완장차니 눈|깔에 보이는게 없지? 개|자|식|아


31일(현지 시각), 유엔총회 인권 담당인 유엔 제3위원회에는 북한 인권 상황을 규탄하는 북한 인권 결의안이 제출됐고, 또 1일 서울에선 국제 인권 단체 휴먼라이츠워치(HRW)가 북한 권력층의 성폭력 실태를 고발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유럽연합(EU)과 일본이 작성을 주도한 올해 유엔 북한 인권 결의안에는 작년처럼 "북한에서 오랜 기간 조직적이고 광범위하며 중대한 인권침해가 진행되고 있다"는 내용이 담겼다. 또 '가장 책임 있는 자'에 대한 제재·조치를 권고했다.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을 겨냥한 표현이다. 이 밖에 올해 결의안엔 남북 이산가족 상봉 재개를 환영하는 내용도 포함됐다. 결의안이 11월 중순 제3위원회를 거쳐 12월 본회의까지 통과하면 2005년 이래 14년 연속 채택되는 것이다.

우리 정부는 2008년부터 결의안 공동 제안국으로 참여해오고 있다. 외교부는 이날 "결의안을 환영한다"며 "우리 정부는 인권은 보편적 가치 문제로, 북한 주민들의 인권이 실질적으로 개선될 수 있도록 국제사회와 함께 노력한다는 기본 방침 아래 결의안 채택에 참여할 예정"이라고 했다. 결의안은 작년처럼 컨센서스(표결 없는 동의 방식)로 채택될 예정이다. 북한의 반발이 예상된다.

이날 HRW는 서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북한 내 성폭력 실태를 고발하는 보고서를 공개했다. 2011년 이후 탈북한 57명 등 106명을 인터뷰한 내용이다. HRW는 보고서를 통해 "북한에선 정부 관리들의 여성 성폭력이 만연한데, 사회적 낙인과 두려움, 구제책 부재로 신고·처벌이 거의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여성 탈북민들은 성폭력 가해자로 고위 당 간부, 구금 시설의 감시원·심문관, 보안성·보위성 관리, 검사, 군인을 꼽았다. 특히 1990년대 후반부터 기혼 여성 상당수가 장마당 등에서 장사하며 단속·감시 관리들의 성폭력 위험이 커졌다고 했다.

2014년 탈북한 40대 오정희(가명)씨는 "그들은 내키는 대로 장마당 밖 빈방 등에 따라오라고 했고, 수차례 성폭행을 했다"고 했다. 2009년 '집결소'에 구류된 30대 윤미화(가명)씨는 "억류 기간 밤마다 예쁘고 어린 소녀들이 심문을 이유로 불려나가 성폭행당했다"고 증언했다. 여성들이 감시원·보안원 등의 요구를 거절하면 수감 기간 연장, 구타, 강제노역 등에 처해졌다고 한다.

케니스 로스 HRW 사무총장은 "김정은 독재 정권하에서 피해자들은 침묵을 강요당하고 있다"며 "북한과의 대화에서 비핵화만 언급하면서 인권 문제는 우선순위에서 밀렸는데, 이를 분리해선 안 된다"고 했다. 그는 최근 "인권 변호사 출신인 문재인 대통령이 북한 인권 문제를 회피하는 것을 이해하기 어렵다"고도 했다.

북한은 거세게 반발했다. 스위스 제네바 주재 북한 대표부는 이날 HRW의 보고서에 대해 "근거 없고 날조된 이야기로, 이른바 우리의 '인권' 문제를 제기해 화해를 막으려는 것"이라며 "조선반도에서 이뤄지는 평화와 화해, 번영, 협력을 불편하게 느끼는 적대 세력의 헛된 노력"이라고 주장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북한 간부들의 민간인에 대한 성폭행이 수시로 벌어지고 있다. 이번에 한 인권 단체의 증언 뿐만이 아니라, 앞서 여러 언론들과 수 없이 많은 탈북민들의 증언이 나온 바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북한은 이번 휴먼라이츠워치(HRW)의 기자회견과 유엔 제3위원회의 북한 인권 상황을 규탄하는 북한 인권 결의안이 제출 됀 것에 대해 게거품을 물고 항의 중이다. 국민을 보호해야 할 나라가 국민의 등골을 빼먹고 있는 나라. 그러나 문재인 대통령은 이러한 세계 유일 국가단위에 깡패집단 북한과 화친을 맺으려 하고 있다. 과연 어떤식으로 등골을 빼먹힐지 걱정이다.
  1. 고로 2018.11.02 11:26 신고

    북한 고위층의 성폭행은 쌔빨간 거짓말이지만 광주계엄군의 성폭행은 무작정 진실이라는게 촛불정신이거든요~~~


31일, 매일경제신문은 리선권 북한 조국평화통일위원장이 지난 9월 남북정상회담 특별수행원으로 평양을 찾은 기업 총수들에게 "우리(북측)는 이렇게 많이 준비했는데 빈손으로 왔냐"는 언급을 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당시 리선권은 "지금 냉면이 목구멍으로 넘어가느냐"고 발언하기에 앞서 이같이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우리 기업의 대북 투자를 종용하는 듯한 발언을 한 셈이다. 

리선권의 '냉면'발언은 지난 29일 열린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의 국정감사에서 밝혀졌다. 

정진석 자유한국당 의원이 "(평양 남북정상회담 당시) 옥류관 행사에서 대기업 총수들이 냉면을 먹는 자리에 리선권이 불쑥 나타나 정색하면서 '아니, 냉면이 목구멍으로 넘어갑니까?'라고 했다. 보고받았냐"고 하자 조명균 통일부 장관은 "비슷한 얘기를 들었다.북측에서는 남북관계가 속도를 냈으면 하는 게 있다"고 답한 바 있다. 

백태현 통일부 대변인은 이와 관련 "어떤 상황에서 이런 일이 있었는지 확인중"이라고 했다.

천안함 폭침 사건의 주범자인 리선권이 그 상처가 아물기도 전에 소금을 들이붓고 있다. 어떻게 이런 인간 이하의 상식을 가지고 있는자와 대화를 하려하는 건가?

평화? 무례한 이들이 이 단어가 뭔지는 알까? 이런자들과 화친을 도모하다가 어떤식으로 뒤통수를 맞으려고 이러는 건지 도무지 알 수가 없다. 그 뒤통수 본인만 맞으면 좋으려만 그게 아닐테니 참 걱정이다.
  1. 고로 2018.11.01 12:21 신고

    북이 무례한게 아니라 촛불의 정성이 부족한 탓이거든요!!

  2. tkatkakfgksek 2018.11.01 13:35 신고

    세계 최고의 진상이 세계 최고의 호갱님을 다루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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