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강적들'에 출연한 김갑수가 섬마을 여교사 성폭행 사건에 대해 마을주민이"여자가 꼬리치면 안넘어갈 남자가 어딧나?"라고 말한 것에 대해 이것이 대한민국 보편적 성 의식이니 욕하지 말자는 궤변을 펼쳤다.

전남 신안군 섬마을 초등학교에서 발생한 여교사 성폭행 사건에 대해 섬마을 사람들은 경악을 금치 못할 말을 했다.

C씨는 "여자가 꼬리치면  안 넘어올 남자가 어딧어? 어린애도 아니고 그 시간까지 같이 있을때는..."

B씨는 "소위 공직에 있는 교육자 아니예요? 공무원이 어떻게, 처녀가 술 떡 되게 그렇게 먹냐고.."

A씨는 "서울에는 '묻지마'로 사람도 죽이고 토막살인도 하는데 젊은 사람이 그럴 수도 있는 것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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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갑수 : 섬주민 욕하지 맙시다!

다른 패널들 : ?????????????????

김갑수 : 한국 사회의 보편적 성 의식 이에요.

표창원 : (같은편인데도 쉴드불가)...침묵

김갑수 : 어떻게 저런말을 할 수 있죠?라고 생각하죠? 이상한 사람들 아니에요. 평범한 동네 주민들 이에요.

박종진 : (김갑수에게) 섬마을 사람들 얘기 듣고 어떤 생각이 들어요?

김갑수 : 저 사람들이 이상한 사람들이 아니란 얘기하고 싶은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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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누구나 죄 지을 수도 있는 약한 존재인건 맞으나, 또한 선택한 행위에 대해선 책임을 져야 하는 게 사람이다.

섬 마을 사람들은 잘못된 말을 내뱉었고, 그에 응당한 비난을 받아야 될 사람들이다. 그런데도 궤변을 펼치며 두둔하는 김갑수는 사람 맞나?

난 저게 대한민국에 보편적인 성 의식 이라 여기지 않는다. 저걸 대한민국에 보편적인 성 의식이라며, 감싸고 도는 김갑수... 충분히 의심된다...


여성들이여, 꼭 이 인간도 파보시길!

  1. 아파트담보 2018.06.21 00:08 신고

    저건 아니죠.. ㅡㅡ
    아무리 논쟁을 즐기는 사람이라 할지라도 억지를 부리면 안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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