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허익범(59·사법연수원 13기) 특검은 '더불어민주당원 드루킹 여론조작 의혹 사건' 연루 의혹을 받고 있는 김경수 경남도지사 당선자에 대해 "어느 분이 됐든 수사 필요가 있으면 변함없이 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허 특검은 "(김경수는)이전에는 국회의원이었고, 지금은 (경남지사에) 당선됐지만 원론에는 변함 없다"며 이 같이 밝혔다.

지난 8일 허 특검은 김 지사 등 현역 정치인과 관련해 "원론적인 말 밖에 할 수 없다"며 "필요하면 조사하는 것이고, 필요성 여부는 수사를 개시했을 때 밝힐 수밖에 없다"고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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