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후 5시 50분쯤, 경남 창원지방검찰청에서 100m쯤 떨어진 수풀에서 '적폐청산'이라고 적힌 조끼를 입은 민노총 조합원원들은 4~5명씩 무리를 지어 번갈아가며 노상방뇨를 했다.

이들중 누군가 대놓고 "저 쪽가서 일(?)보면 됩니다."라고 안내하자 무리는 갓길에 조성된 수풀 속으로 들어가서 바지 지퍼를 내리고 볼 일을 보기 시작했다. 볼일을 마친 무리들은 다시 도로를 점거하면서 "투쟁"을 외쳤다.

같은 날 경북 김천에서 열린 총파업 현장에서는 민주노총 조합원 유모(58)씨가 시청 화장실을 못쓰게 한다는 이유로 공무원 김모(37)씨의 뺨을 수차례 때렸다. 

그리고 민주노총 조합원 1만여명이 몰린 서울 여의도동 일대는 쓰레기 천국이 됐다. 집회가 끝난 뒤 집회 소식지, 홍보물, 피켓도구 등을 인도나 인근 공원에 수북이 쌓였다. 조합원 일부는 점거한 도로 위에서 담배를 피웠다. 보행자들은 담배 연기를 피해서 다른 길목으로 우회하기도 했다.

이렇듯 문재인 정부를 탄생시킨 일등공신들이 보상받지 못해 홧김에 국민들에게 분풀이하고 있다. 그도 그럴 것이 문재인이 아무리 대통령이라도 밥그릇은 정해져 있다.

친족들 챙겨주랴, 대선 캠프 요직들 챙겨주랴, 더불어민주당 의원들 챙겨주랴, 심지어 문재인 팬클럽 회장까지 다 챙겨줬는데, 저 많은 민노총 무리들을 챙겨줄 건더기가 과연 남아 있겠는가? 그것도 모르고 격하게 선동당해주고 표준 저들. 말해 무엇하리.

+ Recent posts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