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조사 전문기관인 한국갤럽이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전국 성인 1003명을 대상으로 문 대통령의 직무 수행 평가를 물은 결과 60%가 긍정평가했고, 29%가 부정평가했다. 11%는 의견을 유보했다.

그런데 이상한 점이 발견됐다. 대통령 직무 수행 긍정 평가 이유를 묻는 질문에 모름/응답거절이 17%로 가장 높게 나왔다. 이는 지지는 하는데 왜 지지하는지 이유를 모른다는 것이다.

한편 이번 조사는 휴대전화 RDD 표본 프레임에서 무작위 추출(집전화 RDD 15% 포함), 전화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응답률은 16% 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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