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 사상 최초로 북한 영화 공개상영회를 개최했다. 영화제 측이 상영 승인을 받은 북한 영화는 '김동무는 하늘을 난다', '우리집 이야기', '교통질서를 잘 지키자요', '불가사리', 등이다.

'김동무는 하늘을 난다'는 제목부터 북한 김씨 가문을 떠오르게 한다. 뿐만 아니라 모든 북한 영화는 예상대로 김씨 가문 찬양과 북한 체제 선전을 대놓고 드러낸다. 자유로운 표현은 어디에도 없다. 기승전결이 김씨가문 찬양과 체제선전으로 정해져 있다.

이번 상영회는 4·27 남북정상회담 이후 남북문화교류의 하나로 이뤄진 것이지만, 정작 대한민국 영화를 북한에서 상영하는 건 금지다. 아직도 북한에선 자본주의 이념이 베인 영화를 상영했다간 죽음으로 값을 치뤄야 한다.

이렇듯 문재인 정부는 과연 이번 판문점 선언으로 얻은 게 무엇인지 냉철히 살펴 볼 필요가 있다. 판문점 선언 이후에도 계속됀 북한의 핵 시설 증강, SLBM 장착 가능한 신형 잠수함 건조 등 북한의 태도는 예전과 달라진 게 없다.

더군다나 15일(현지시간), VOA에 따르면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위원회 산하 전문가패널은 지난달 27일 제출해 최근 공개된 ‘연례 보고서 수정본’을 통해 러시아에서 실린 북한산 석탄이 지난해 10월2일과 11일 각각 인천과 포항에서 두 차례에 걸쳐 ‘환적’됐다고 밝혔다. 이는 '이적'행위에 해당하는 심각한 범죄행위다.

대한민국이 이번 판문점 선언으로 얻은 게 무엇인지 고민해봐야 하는 이유다.
  1. 가짜뉴스몰아내자 2018.07.17 16:37 신고

    미친거아님? 기사를쓸려면 확인하고 쓰시지.. 영국벨기에합작한영화임
    김영미는 평양교예단의 공중 곡예사가 되기를 꿈꾸는 탄광 인부이다. 잘생기고 콧대 높은 유명 공중 곡예사 장필은 자신의 짝인 리수연이 은퇴를 선언하자 새 파트너를 찾아야 하는 난관에 봉착한다. 우연히 만난 김영미가 하늘을 나는 곡예를 부릴 수 있다는 말에 코웃음을 치던 그는 그녀가 노동자 축제에서 공연하는 것을 본 후 그녀를 너무 과소평가했다는 것을 깨닫고 사과하러 간다. <김동무는 하늘을 난다>는 하늘을 나는 것과 사랑에 빠지는 것에 관한 이야기로 북한 문화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담은 재미있는 영화다. 어려서부터 하늘을 나는 것이 꿈인 주인공이 고소공포증과 노동계급이라는 환경적 어려움을 극복하고 꿈을 이뤄가는 전통적인 내러티브를 취하되, 곳곳의 코믹한 요소들이 웃음을 자아내어 훈훈함이 돋보인다. 특기할 만한 것은 이 정감 넘치는 영화에 악당이 한 명도 없다는 사실이다. 북한의 아름다운 산천과 수도 평양을 앉아서 관광하는 듯한 즐거움 또한 이 맑고 순진한 영화가 우리에게

    • 진주모 진주모 2018.07.18 14:48 신고

      아 너 영화 제대로 안봤구나? 극중에서 김일성 찬양대사 남발하는 데 스토리라인만 어줍잖게 내뱉는거 보니 그쪽 사람이구나?ㅋ 너나 변호할거면 제대로해라

  2. 자유 2018.07.18 12:06 신고

    니잘났다

  3. 2018.07.19 16:30 신고

    쓰레기구만..
    보지도 않고 조중동에서 끄적거린거 퍼오니 알 수가 없지.

    니 생각 없냐?

    쓰레기 퍼오느라 애쓴다. ㅉ

    • 진주모 진주모 2018.07.19 19:03 신고

      그래 너 도합 천도 안되는 밴드 메니져 되려고 하루 종일 방구석에 앉아 댓글 다는거 고생 많다ㅋ 힘내라, 조중동 욕해도 너보다 나은 인생 사는 사람들이다 알지?ㅋㅋ

  4. 2018.07.19 19:50 신고

    밴드 의미없다
    너처럼 남들 해코지하는 쓰레기들이 없어지길 바라는거지.
    언론 플레이라고 떠벌이면서 광고료로 살아가기위해
    이따위로 근거없이 조작질 안하면된다.

    어버버.
    쓰레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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