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노동당 기관지 로동신문이 31일자에 실은 5.18 광주 사건 관련 기사에서 “남조선인민들의 투쟁(5.18 광주 사건)을 적극 지지한다”면서 “미군은 남조선에서 물러가라”고 주장했다.

이날 노동신문은 ‘광주 인민 봉기자들이 흘린 피는 헛되지 않았다’는 제목의 기사에서 5.18 유혈 진압에 대해 “반인륜적인 대중학살범죄이며 이 만행의 배후 조종자는 바로 미국”이라고 주장했다.

노동신문은 이같은 주장이 스위스, 영국 단체들의 공동성명에서 나왔다고 전했으나, 이 단체들도 영국 주체사상연구소조 등 북한 정부와 같은 성향의 기관들이다.

노동신문은 또 “남조선인민들의 투쟁을 적극 지지한다”면서 “미군은 남조선에서 물러가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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