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정부에 따르면 대한민국 어선이 11일 오전 6시 20분쯤 강원도 속초 동방 약 220㎞ 해상에서 표류중 조업중이던 북한 어선을 발견해 해경에 신고 접수 했고 해경은 함선은 선원을 모두 구조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5명 중 귀환 의사를 밝힌 4명은 15일 오후 5시에 송환했고 나머지 1명은 귀순 의사를 밝혀 남한에 남았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북측이 이번에 4명의 송환을 논의하는 과정에서 귀순자에 대해 어떤 반응을 보였는지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지금까지 정부는 과거 구조된 북한 주민을 송환할 시 통상 사전에 이를 언론에 공개해 왔지만, 이번엔 정부가 송환 사실을 공식적으로 공개하지 않았다. 그래서 이를두고 북한의 눈치를 본 조치가 아니냔 분석도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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