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노동신문은 대한민국 국민들이 김정은에 대해 "민족의 미래가 기대되는 위인, 민족의 자랑으로 떠받들 지도자라는 칭송과 감동이 자자하다"고 거짓 주장을 담아 기사를 내보내고 있다.

이날 노동신문은 '자주통일의 새 력사(역사)를 펼치시는 절세의 위인'이라는 기사에서 "판문점 수뇌(정상)회담을 보면서 남조선(대한민국) 인민(국민)들은 만고절세의 애국자의 뜨거운 동포애와 천출위인상을 다시금 절감했다"며 "(김정은이) 담대한 지도자의 기질을 타고나셨다고 칭송한다"고 거짓 주장했다.

일각에선 이러한 상황이 벌어지는 이유가 미.북 정상회담 장소가 정해지고, 트럼프 대통령은 한반도 '종전 선언' 가능성을 비치면서 김정은이 '통일'을 염두에 두고 벌이는 작업 때문일 것이란  추측이 나오고 있다.

그러나 여전히 트럼프 대통령과 미 의회는 선(先)비핵화 후(後)제재 완화를 같이 요구하고 있는 상황에서 김정은이 어떻게 대응할지 갈피를 못잡고 있는 것으로 보는 시선도 적지 않아 6.12 미.북 정상회담의 귀추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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