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현지시간) 백악관 정례브리핑에서 새라 샌더스 백악관 대변인은 "트럼프 대통령이 7일 백악관에서 아베 총리를 만나 다음주 열릴 미-북 정상회담에 대해 논의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이날 '트럼프 대통령이 미-일 정상회담에서 한국, 일본, 중국의 대북 경제지원 관련 문제를 제기할 것인지' 묻는 질문에 샌더스 대변인은 "앞서가지 않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샌더스 대변인은 또 "미-북 회담 외 무역과 다른 사안들도 논의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샌더스 대변인은 이날 트위터를 통해 트럼프 대통령과 북한의 지도자 김정은 간 싱가포르 회담 장소는 센토사 섬에 있는 카펠라 호텔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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