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개막식 참석한 이낙연 국무총리는 "남북 선수단이 공동입장할 때 내가 먼저 리룡남 북한 내각부총리의 손을 잡고 일어섰다"며 자랑스러운 듯 말했다.

이날 이 총리는 현지에서 기자들과 만나 전날 개막식에 참석했던 소감 등을 전하며 이같이 밝혔다.

또 이 총리가 리룡남의 손을 잡고 일어나는 모습이 두 차례 포착됐다. 이 총리는 "개막식에서 남북 선수단이 공동입장 때 관람객들이 선수들이 아니라 우리 둘을 쳐다보고 사진을 찍더라"라며 "내가 리 부총리의 손을 잡았다"고 했다.

이 총리는 셰이크 아흐마드 알사바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 의장이 개막연설에서 남북공동 입장과 단일팀 구성에 대해 언급하자, 다시 한 번 리룡남의 손을 잡고 일어섰다.

이 총리는 개막식 동안 리룡남과 대화를 나눴지만, 구체적인 대화 내용을 공개하지 않았다.
  1. 고로 2018.08.19 17:52 신고

    스포츠계도 슬슬 문대통령님의 통일의 도구적 용도로만 쓰여지는걸 눈치까는듯 합니다.. 불만의 목소리가 슬슬 나오는데.... 그런 불만종자는 촛불정신으로 초장에 조져야죠.. 조만간 희생자가 나올겁니다... 대한민국의 모든 스포츠인은 오로지 장군님에거 접근하기 위한 문대통령님의 도구임을 철저히 명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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