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국회에서 열린 상무위원회에서 이정미 정의당 대표는 미국을 향해 "더 이상 남북 대화에 개입한다면 내정 간섭이자 우리 국민의 평화 열망에 찬물을 끼얹는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날 이 대표는 "특사단 방북을 두고 미 국무부는 '남북 관계 진전이 비핵화와 보조를 맞춰야 한다'며 지난 주 남북 철도연결 반대에 이어 또 다시 어깃장을 놨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미국 정부는 역사상 남북관계가 개선됐을 때만 비핵화가 진전됐다는 점을 분명히 깨달아야 한다"면서 "남북관계가 유지됐던 국민의정부와 참여정부 시절에는 북핵 문제가 해결의 실마리를 찾았지만 남북 관계가 단절된 지난 10년간 북한은 핵 능력을 지속적으로 증강시켜 왔다"고 주장했다.

이 대표는 또 "판문점 선언의 이행은 센토사 합의의 이행을 도우면 도왔지 방해하지 않는다는 점을 미국 정부는 명심하고 평화의 당사자다운 태도를 보여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북한이 핵을 포기하지 않았는데 평화 운운하며 미국을 비판하는 이정미는 어느나라 사람인가? 먼저 북한을 향해 핵 포기하라는 말을 하지 않고 미국에게 계속 참으라고 하는건지 이해 할 수가 없다.

정의당 성향 자체가 친북이니 뭐라 할 말은 없지만, 국민의 뜻이라거나 본인들 뇌피셜 속에 갇힌 말로 거짓말은 하지 말았으면 한다.
  1. 선ㅂㄱ 2018.09.05 08:35 신고

    아무리 생각해도 정의당은 야당이 아니다.
    그냥 더불당의 조력당일뿐 속히 합당하는게.

  2. 중천 2018.09.05 18:53 신고

    어이가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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