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러시아 관영 타스통신은 중국이 ‘러시아판 사드’로 알려진 지대공 미사일 방어체계 ‘S-400 트라이엄프’의 첫 요격 시험을 앞두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날 타스통신은 러시아 군사·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중국은 지난주 러시아로부터 1차분 S-400을 인도받았다”며 “러시아에서 훈련받은 중국 인민해방군이 이달 말이나 다음달 초 중국 본토에서 모의 탄도미사일 요격 시험을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에 대해 러시아 연방군사기술협력청(FSMTC)은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S-400은 사정거리가 400km에 달해 미군의 스텔스 전투기 ‘F-35’를 비롯한 전략 폭격기, 탄도 미사일, 극초음속 무기 등 현존하는 모든 종류의 비행체를 탐지·요격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만약 S-400이 한반도와 가까운 산둥반도에 배치되면 한국군과 주한미군의 전투기·미사일 전력에 위협이 될 수 있다. 

미 외교안보 전문지 ‘디플로맷’에 따르면 중국은 2014년 러시아와 30억달러 규모의 S-400 수입 계약을 체결했다. 2019년까지 실전 배치를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중국이 도입하는 S-400은 4개 대대 또는 6개 대대 규모인 것으로 알려졌다.

대한민국 내 사드 배치를 할 땐 중국은 물론 더불어민주당 정치인들도 죽을 힘을 다해 반대했다. 그러나 이번엔 청와대는 물론 더불어민주당 정치인들은 일언반구 조차 없다.

사실상 이번 중국이 도입한 S-400은 한.미 연합군에 타격을 입힐 수도 있는 위험한 무기다. 그런데도 대한민국 정치인 모두 조용하다.

최근 반미 시위를 상습적으로 하던 좌파 단체가 맥아더 장군 동상에 불을 질렀다. 문재인 정부 들어 친중은 강세를 보이고 있지만, 친미.친일은 매국노가 되어가는 비이성적인 흐름으로 흘러가고 있다. 이성이 간절한 때다.
  1. 고로 2018.07.30 13:58 신고

    문재인대통령께서 중국몽 함께 하자고 했죠.. 촛불시위 성공하자마자 시황제께 조공받치러 민주당 의원님들 세분 파견하신거보믄 얼마나 중국을 중시하는지 알수 있습니다.. 촛불을 한번이라도 들었던 촛불시민이라면 중국의 S400배치를 두손들어 환영합시당~~~

+ Recent posts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