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중국이 한반도 종전선언에 참여해 비핵화 과정에 대한 영향력을 높이고 미국에 주한미군 철수 등을 요구할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SCMP는 북한과 중국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세 차례 방중 이후 고위급 상호 교류를 한층 강화하고 있고, 경제협력 확대도 모색하고 있다며 이같이 전했다.

또한 한국 정부도 중국이 한반도 비핵화 협상에 초기부터 참여하는 것을 용인하는 방향으로 정책을 전환하고 있다고 SCMP는 전했다. 

이를두고 전문가들은 중국이 한반도에 대한 미국의 영향력을 축소하는 전략을 적극적으로 추구할 것으로 보인다고 진단했다.

홍콩대 언저 한 교수는 "중국의 국익은 미국의 안보 동맹을 깨뜨리려는 것"이라며 "한국이 북한과 평화 관계를 이루면 한반도에 미군이 주둔할 이유가 없다는 주장이 제기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 홍콩대 후웨이싱 교수는 중국이 한국에 배치된 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THAAD·사드) 철수를 요구할 것이라며 "종전선언은 사드 배치가 필요하지 않다는 논리를 가능하게 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앞서 27일, 러시아 관영 타스통신은 중국이 ‘러시아판 사드’로 알려진 지대공 미사일 방어체계 ‘S-400 트라이엄프’의 첫 요격 시험을 앞두고 있다고 보도했다.

세상에 중국만큼 이기적인 나라가 있을까? 마치 대한민국을 자신들의 속국으로 여기고 있는 듯 하다. 미국 앞에선 설설기며 기회주의자로 변해 호시탐탐 한반도를 노리면서 미국은 악하고 자신들은 정의로운 듯 행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정치인들은 하나같이 친중반미를 외치는 것들 밖에 없어 나라가 중국 아가리로 들어갈 것을 견제할 세력이 없다. 심지어 문재인 대통령은 한술 더 떠 중국몽을 꿈꾼다며, 시진핑 앞에 아부를 떨고 있으니 벌써부터 속국이 된 기분이다.

사실, 대한민국이 풍전등화인 진짜 이유는 정치인들이 개판을 치고 있어서가 아니라, 국민들이 이 개판을 치고 있는 놈들이 누군지 몰라서다. 언제쯤 대한민국인들이 '쇼'와 '현실'을 구별할 능력을 갖출런지... 깨달을 때가 오긴 할까? 생각만해도 갑갑해지는 요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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