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정부 관계자는 "북한산 석탄을 싣고 국내에 온 것으로 의심되는 선박이 기존에 알려진 2척(리치글로리호, 스카이엔젤호) 외에 3척이 더 있다"며 "관세청에서 아직 조사 중이다"고 밝혔다.

추가 확인된 파나마와 밸리즈 선박 3척은 러시아에서 환적된 북한산 추정 석탄을 싣고 지난해 11월 동해항과 포항항에 입항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통해 반입된 석탄은 1만5000t 규모로 전해졌다.

그런데 오전부터 오르내리고 있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걸그룹 도박’, ‘후이와 수진의 열애설’ 등이 올라와 있어, 이 같은 사실을 감추려고 공개된 것이 아니냐고 누리꾼들이 의문을 제기했다.

댓글엔 “북한 석탄이 내려가고 유진이 1위로 올라와 있네", "장난질 좀 그만쳐라", "이거 다 대한민국 국민에게 돌아온다", "국가 차원의 중 범죄다", "미국이 곧 한국에도 제재를 가할거다" 등 비판성 댓글들이 주를 이뤘다.

이같은 반응에 드루킹이 했던 발언이 다시 주목 받고 있다. 앞서 드루킹은 여권 지지자들 중에 자신과 똑같이 조작한 무리들이 더 있다고 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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