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간 임무를 마치고 돌아온 해군 '최영함' 입항 행사 도중 홋줄(정박용 밧줄)이 끊어져 승조원 최종근 병장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지만, 사고당일에 문재인 대통령은 경주시 안강읍 옥산마을을 방문해 지역 농업인들과 함께 모내기를 한 후, 막걸리와 잔치국수를 먹었고 그후에도 이낙연 총리와 조화만 달랑 보낸 것으로 전해져 충격을 주고있다.

전역을 불과 한 달 앞둔 최 병장(하사 추서)은 최선임 수병으로 마지막까지 남아 홋줄을 조정하는 임무를 수행하다 변을 당했다. 세계 군(軍) 통수권자 중에는 나라를 위해 희생된 군인을 직접 찾아 조문하는 경우가 많지만 안보가 최우선인 한국의 문재인 대통령은 이번에도 조화만 보냈다. 총리도 가지 않았다.

이를두고 북한 눈치보기가 도를 넘었단 지적이 나오고있다. 그도 그럴 것이 문재인 정권의 군 희생자 홀대는 한두 번이 아니다. 청와대는 작년 해병대 기동 헬기 마린온 추락 사고로 5명이 순직했을 때도 영결식 직전까지 조문 인사를 보내지 않았다.

문 대통령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북한의 서해 도발로 순국한 우리 장병을 추모하는 '서해 수호의 날' 기념식에 불참했다. 화재나 낚싯배 사고 등 민간 희생에는 대응이 전혀 다르다. 2017년 대통령이 제천 화재 현장을 방문한 건 사고 22시간 만이었다. 인천 낚싯배 사고 때는 국무회의에서 단체 묵념까지 했으면서 순직 용사에게만 인색한 것은 결국 북한 때문이다.

문재인 대통령에게 단도직입적으로 묻고 싶다. 만약 대한민국 장병 목숨과 김정은의 목숨 둘중 하나를 택하라면 어느것을 택할 것인가? 어느나라 국군통수권자에게는 별 시답잖은 질문이겠지만 지금의 오락가락한 문재인 대통령에겐 꼭 필요한 질문이다. 대한민국 군인보다 김정은 눈치보기 바쁜 어떤 대통령... 페미니스트들의 군인 무시... 대한민국 장병들이 회의감에 빠져들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광주 영업용 택시 기사 B 씨(42)를 성추행한 혐의로 A 씨(26·여)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한 뒤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사건을 송치했다. 또한 30대 남성 택시 운전사를 강제로 덮치려 한 C 씨(24·여)를 강제추행 혐의로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


● 20대 여성 뒷좌석에서 갑자기 내리더니 조수석으로 타서 15분간 강제접촉 ●

올해 3월 29일 오후 11시 59분경 광주 시내 한 교차로에서 영업용 택시가 정지신호에 걸려 멈춰 섰다. 뒷좌석에 타고 있던 A 씨(26·여)가 갑자기 내리더니 조수석으로 이동했다. 5분 전 택시를 탄 A 씨는 술에 잔뜩 취해 있었다. 

조수석에 앉은 A 씨는 운전사 B 씨(42)의 팔을 잡아당겼다. B 씨는 “운전에 방해되니 이러면 안 된다”며 제지했지만 A 씨는 15분 동안 강제 접촉을 이어갔다. B 씨는 택시에 설치된 블랙박스에 담긴 당시 영상을 들고 A 씨를 강제추행 혐의로 경찰에 고소했다.

A 씨는 경찰에서 “술에 취해 기억이 나지 않지만 블랙박스 영상을 보니 강제추행을 한 것 같다”고 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A 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한 뒤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사건을 송치했다.


● 또다른 20대 여성이 30대 남성 강제로 덮쳐... ●

A 씨 사건 외에 광주 북부경찰서는 지난달 초 30대 남성 택시 운전사를 강제로 덮치려 한 C 씨(24·여)를 강제추행 혐의로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 

A, C 씨 등 만취 여성 승객은 “성범죄자로 신상정보가 등록돼 공개되면 어떡하냐”며 걱정한다고 한다. 반면 택시 운전사는 “만취 여성 승객이 ‘성추행 피해를 입었다’며 허위 신고를 할 수 있다”며 블랙박스 영상을 증거로 경찰에 고소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두고 관련기사 댓글에 네티즌들은 '적절한 응대 사례'라고 평가했다.


레드사냥꾼 "페미를 양산하는 문재인 정부의 결정타를 날리는 기사군요... 지지율만 올리겠다고 영성들의 인권타령하면서 여자도 저런행태들을 남자들이 참고 넘어가는거지. 저렇게 증거남기고 고소하면 여자도 남성에게 피해입히는 일이 많을것이다. 여자처럼 스치기만 해도 고소하진않는다."

sets**** "꽃뱀질하려다 내부 cctv 잇어서 실패한거 같은데?"

iton**** "그렇게 당하고도 모르냐...여자가 저러는거 덥썩 물면 다음은 여자가 성추행으로 신고한다!!! 잘 대처한거라 본다"

heal**** "택시기사들이 그냥 넘겼다가 꽃뱀질 당할까봐 무서워서 먼저 고소했구나.. 현명하다"

kyoy**** "가만히 생각해봐 20대 초중반 여자가 첨보는 30,40대 남자들 한테 뭐가 아쉬워서 먼저 발광하고 만지고 하겠냐? 다 꿍꿍이가 있으니 저러는 거지... 술 만취 되어서 하고 싶으면 젊은 남자가 많이 있는 나이트나 클럽가도 충분한데.. 안그러냐? 점점 한국사회에 저런일들이 비일비재 하게 될꺼다.."

nalo**** "그래 맞다..곰탕집 남자가 잠깐 스친거로 징역6개월에 집유이니깐..이 여자들은 운전중에 가했으니 다중처벌해서 징역 1년은 때려야 그게 남녀평등이다.."

mp5s**** "페미들이 하도 성범죄 무고를 해대니 택시기사가 먼저 고소를 해버렸네요. 당연한 방어적 조치입니다"


25일, 서울중앙지법 오덕식 부장판사는 현대중공업·대우조선해양 노조 집회 현장에서 경찰을 폭행한 혐의를 받는 민주노총 조합원 나모씨에 대해 "조선업종노조연대에서 차지하는 피의자의 지위, 범행 과정에서 피의자가 가담한 정도, 수사와 심문과정에서의 피의자의 진술태도, 이 사건 현장의 영상이 상세히 채증되어 있는 점 등을 종합하면 현 단계에서 피의자를 구속해야 할 사유가 존재한다고 인정하기 어렵다"며 영장 기각 이유를 설명했다.

오 부장판사는 "수집된 증거자료의 정도와 수사의 경과 등에 비추어 피의자에게 증거인멸의 우려가 있다고 보기 어렵다"며 "피의자의 연령과 직업, 가족관계, 전과관계를 봤을 때 피의자에게 도망할 염려가 있다고 보기도 어렵다"고 덧붙였다.

나씨는 특수공무집행방해치상 혐의로 이날 오후 2시 서울중앙지법에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았다.

앞서 경찰은 현대중공업 지부 조합원 10명과 대우조선 지회 조합원 2명을 공무집행방해,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위반(해산명령 불응) 혐의 등 현행범으로 체포하고 이들 중 나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민주노총 금속노조 소속 현대중공업 노조와 대우조선해양 노조 조합원 1000여명(주최 측 추산)은 지난 22일 서울 종로구 계동 현대중공업 서울사무소 앞에서 대우조선해양 인수·합병에 반대하는 집회를 열었다. 일부 조합원은 집회 도중 현대중공업 사무소로 진입을 시도했다. 

폴리스라인(경찰통제선)을 넘어선 조합원들은 건물 입구에 있던 경찰관을 끌어내렸다. 이 과정에서 경찰관이 바닥에 쓰러졌고, 조합원들이 방패를 빼앗기도 했다. 약 20여 분 동안 이어진 노조 조합원들의 폭력으로 경찰 2명은 이가 부러졌다. 또 1명은 손목이 골절되는 등 경찰 19명이 다쳤다. 

경찰은 과격 시위를 한 조합원 12명을 현장에서 검거해 공무집행방해와 집회시위법 위반 등의 혐의로 입건했지만, 서울 구로·마포·성북경찰서 등은 조합원 나씨 등 2명을 제외한 10명을 당일 석방했다. 경찰 관계자는 "석방된 10명은 집시법 위반 혐의만 받아 1차 조사 후 돌려보냈다"며 "나씨와 같은 혐의로 입건된 조합원 1명에 대해서도 24일 석방 조치했으며, 불구속 상태에서 조사를 이어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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