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공당의 대표까지 음모론에 빠져있다”면서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를 비판했다.


● 음모론 vs 진짜 뭐가 있나? ●

진 전 교수는 전날 이 대표가 검찰·언론 유착 의혹을 제기하며 “(누군가) 총선용 정치 공작을 2~3개 정도 준비한 것 같다”고 말한 것과 관련 “김어준이야 원래 상태가 그렇다 치고, 집권여당의 대표까지 왜 저러는지. 재미있는 세상”이라고 했다.

친여(親與) 방송인 김어준씨가 미성년자를 포함한 여성들 성(性) 착취 영상을 찍어 이를 텔레그램에 공유한 ‘n번방’ 사건 음모론을 제기한 데 이어, 이 대표까지 “‘총선용 정치 공작’이 이번 주말에 터질 것 같다”고 주장하자, 진 전 교수가 비판에 나선 것이다.


● 김어준 "더불어민주당의 n번방 연루자가 있다" ●

진 전 교수는 “김어준에 이어 당대표까지 저러고 나서니, 정말 뭐가 있나 싶은 야릇한 느낌도 든다”며 “하여튼 주말에 뭐가 터진다니 지켜 보자”고 했다.

김어준씨는 지난 6일 라디오에서 미래통합당이 당내 ‘n번방’ 연루자가 있다면 정계 퇴출하겠다고 한 것을 두고 “(정치 공작의) 냄새가 난다”며 “더불어민주당의 n번방 연루자가 있을 예정이니 정계에서 완전히 퇴출시켜라라는 메시지를 예언처럼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진 전 교수는 “김어준의 예언대로 그쪽의 누군가가 N번방에라도 들어갔나? 갑자기 왜들 저러는지 모르겠다”며 “옛날 정봉주 사건 때도 김어준이 미리 밑밥을 깔았었다”고 설명했다.



7일, 성(性) 착취 동영상을 제작·판매한 텔레그램 '박사방'의 운영자 조주빈(25)씨가 경찰조사에서 '손석희 JTBC 사장과 법적 분쟁 중인 김웅 프리랜서 기자의 배후에 삼성이 있다는 말을 처음 꺼낸 사람은 본인이 아니라 손 사장'이라는 취지의 진술을 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손 사장의 "조씨가 '김웅 뒤에 삼성이 있다'고 협박해 경찰에 신고하지 않았다"는 해명과 정면으로 배치되는 진술이다.


● 처음 부분은 손석희의 해명과 조주빈의 진술 일치. ●

조선일보에 따르면 조씨는 작년 말 텔레그램을 통해 손 사장에게 처음 접근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씨는 '박사방' 운영 공범인 사회복무요원을 통해 손 사장 전화번호를 알아낸 뒤 텔레그램으로 연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경찰에서 "손 사장이 (2017년 4월 경기 과천의 교회 공터에서) 차량 접촉 사고를 내고 현장을 떴다는 사건을 접한 뒤 손 사장에게 접근하고 싶은 호기심이 생겼다"는 취지로 진술했다고 한다.

조씨는 자신을 '흥신소 사장'이라고 소개한 뒤, 손 사장과 법적 분쟁을 벌이고 있는 김웅 프리랜서 기자가 손 사장과 그 가족을 해쳐 달라면서 자신에게 이미 돈도 입금했다고 협박한 것으로 전해졌다. 여기까지는 조씨와 손 사장의 말이 거의 일치한다.


● '삼성 배후설'에 대해선 손석희의 해명과 조주빈의 진술 엇갈려... ●

입장이 갈리는 지점은 '삼성 배후' 부분이다. 손 사장은 "(협박 당시) 조씨가 '김웅 뒤에 삼성이 있다는 식으로 위협을 했고, 이로 인해 조씨를 신고해야 한다는 판단이 잘 서지 않았다"고 JTBC 기자들에게 해명했다.

그런데 조씨는 경찰 조사 등에서 "손 사장이 먼저 '(당신과 김웅) 뒤에 삼성이 있느냐'는 말을 꺼냈고, 나는 그 말을 듣고 '그렇다'고 장단을 맞춰 주었다"는 취지로 진술했다는 것이다. 조씨가 처음부터 '협박의 배후'로 삼성을 거론하진 않았다는 뜻이다.

이후 조씨는 손 사장에게 2000만원을 요구했고, 손 사장은 수차례에 걸쳐 이 돈을 준 것으로 알려졌다. 손 사장은 이에 대해 "김웅 기자와의 소송에서 쓸 증거 확보를 위해 어쩔 수 없이 돈을 건넸지만 조씨는 증거를 제시하지 않고 잠적했다"고 했다. 돈만 받고 사라졌다는 것이다.

그러나 조씨는 "손 사장에게서 2000만원을 받은 뒤에도 JTBC 사장실 등에서 몇 번 손 사장을 직접 만났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이 만난 이유는 확인되지 않았다.

  1. jamnet 2020.04.08 11:15 신고

    진주모님^^
    평안하신지요^^

    제가 또.,
    요 글 쫌 퍼갈께요^^
    퍼간 뒤 링크 남길께요^^

    문제되는 부분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

    • ♥️

    • jamnet 2020.04.08 11:37 신고

      진주모님^^

      퍼간 주소 남겨욤^^

      "https://43gear.com/forums/topic/%ea%b9%80%ec%9b%85-%eb%b0%b0%ed%9b%84%ec%97%90-%ec%82%bc%ec%84%b1%ec%9e%88%eb%8b%a4%eb%8a%94-%eb%a7%90-%ec%86%90%ec%84%9d%ed%9d%ac-%ec%9e%85%ec%97%90%ec%84%9c-%eb%82%98%ec%98%a8-%eb%a7%90/"

      감사합니다^^

      늘 평안하소서~^^



문재인 정부가 탈원전을 선언하며 2016년 7%였던 신재생에너지 발전 비율을 2030년 20%까지 늘리겠다고 선언했지만, 정작 '솔라시도 태양광단지'에 설치된 태양전지(셀)는 100% 중국산인 것으로 확인됐다.


● 세계no1 원전 기술력 버리더니... 결국 에너지까지 중국에 목덜미 잡히나 ●

태양전지는 태양광을 전기로 전환하는 핵심 부품으로, 수십 장이 연결되면 태양광 패널이 되고, 이 태양광 패널을 넓은 면적에 설치한 것이 태양광 발전소다. 다시말해 중국산 부품이 없으면 큰 타격을 입게 된다.

6일, 조선일보에 따르면 솔라시도 단지에 설치된 태양광 패널은 한국 기업인 한솔테크닉스와 중국 진코솔라가 절반씩(금액 기준) 납품했지만, 한솔테크닉스의 패널에 들어간 태양전지도 100% 중국산이었다.


● 중국을 먹여 살리는 문재인? ●

전문가들은 조선일보와 인터뷰에서 "중국산 셀이 한국산에 비해 효율은 비슷한데 가격은 15~20% 싸기 때문에 한국산은 경쟁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국산 태양광 산업을 키우기 위해 문 정부는 작년 4월 연구·개발(R&D) 지원, 고효율 제품에 인센티브 제공, 태양광 폐(廢)패널 재활용 센터 구축 등 '경쟁력 강화 지원' 방안을 발표했다. 또한 문 정부가 투자하겠다고 선언한 세금은 무려 92조원이다.

그러나 현실은 정반대로 가고 있다. 이미 국내 태양광 기초 소재 분야는 중국산에 밀려 모두 사업을 접었다. 태양광 기초 소재인 폴리실리콘 업체 OCI가 올 들어 국내 생산을 접었고, 한화솔루션도 국내 공장 문을 닫았다. 중간 제품인 잉곳(웨이퍼)을 만드는 웅진에너지 역시 법정 관리 상태에서 매각 절차를 밟고 있다.

이로인해 중국산 태양광 패널 수입액은 문재인 정부 초기인 2017년 2억4150만달러에서 지난해 3억6750만달러로 52% 늘었다.

영화 판도라 한편보고 망상에 사로잡혀 추진한 정책이 '탈원전'이다. 그러나 정작 '탈원전'으로 국민은 얻은 게 없다. 중국몽을 꿈꾼다는 문재인 대통령은 이제 꿈에서 깰 때가 되지 않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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