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이역만리 소말리아 아덴만에서 6개월간 임무를 수행하고 돌아온 해군 청해부대 '최영함' 입항 환영행사 도중 사고가 발생해 해군 병장 1명이 숨지고 4명이 다쳤다. 같은 시각 문재인 대통령은 경주시 안강읍 옥산마을을 방문해 지역 농업인들과 함께 모내기를 한 후, 막걸리와 잔치국수를 먹었다.

그런데 모내기 후 막걸리와 잔치국수를 먹고 있을 무렵 청해부대 사고를 보고 받았을 법한데 아무런 반응을 하지 않았다. 그후에도 특별한 브리핑이 없었으며, 현재시간 새벽1시45분까지 특별한 답변이 없는 상태다.

앞서 오전 10시 15분께 경남 창원시 진해구 진해 해군기지사령부 내 부두에 정박한 청해부대 최영함 선수 쪽 갑판에서 홋줄(배가 정박하면 부두와 연결하는 밧줄)이 '펑' 하는 소리와 함께 터져 군인 5명이 쓰러졌다.

부상자들은 이날 오전 10시 30분께 행사장 주변에 있던 구급차로 군 병원과 민간병원으로 이송됐다. 이들 중 신원이 알려지지 않은 병장 1명은 얼굴을 심하게 다쳐 치료 중 숨진 숨졌으며, 나머지 4명은 팔 등을 다쳐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해군은 확인했다.

이들은 모두 청해부대 소속으로 소말리아 아덴만 작전 수행을 무사히 마치고 복귀 길에 변을 당했다. 해군 관계자는 "홋줄이 갑자기 터지면서 '펑' 소리와 함께 병사들을 쳐 사고가 난 것으로 추정된다"며 "정확한 경위는 군 수사기관에서 확인하고 있다" 말했다.

사고 당시 부두에는 최영함 장병 가족, 지인 수백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해부대 입항 환영행사가 열렸다. 일부 행사 참석자는 환자 이송 등 군의 대응이 늦었다며 불만을 토로하기도 했다. 청해부대 28진 '최영함'(4천400t)은 소말리아 아덴만 해역에서 6개월 동안 선박호송과 해적퇴치 임무 등을 수행한 후 이날 귀항했다.
  1. 안녕 2019.05.25 09:17

    국수가 목구멍으로 넘어갑네까 ?

  2. 모세 2019.05.25 09:25

    잘 넘어가요

  3. 고로 2019.05.25 09:42

    무작정 이명박끄네의 잔재가 사고원인이라는걸로 몰고가는게 촛불정신이죠..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어주신 문재인대통령님께 촛불시민이라면 감사드립시다!

  4. 도대체 2019.05.25 11:20

    뭐하는 인간이냐? 지 국민이 순직해도 뻔뻔하긴 인간 철면피 깐 거다

  5. 대똥령 2019.05.27 16:50

    이나라의 국인을 북한 병사로 대체해야 제대로 대접을 받고, 작전중에 전사하는것 보다 여행가다 죽어야 더 대접받는 이상한 나라....

  6. 청운 2019.05.28 13:29

    맛나게 쳐먹어라. 유람선엔 우는척하고 편식하던놈이니 국가에 충성한 군인들에겐 스스로 쪽팔려서 못가겠지.그러니 넌 개일뿐이다.
    정은이의 똥♪♩♩♫

  7. 다크호스 2019.06.13 04:24

    이런것도 기사라고썼냐
    이 머만도 못한 인간아
    그래서 너는 하루종일 아무것도 안처먹고 굶었냐
    에이 쯔쯔쯔

  8. 윌리암 2019.06.19 22:26

    농민은 여러분이고 순직은 한분이니 제인이는 눈치 보고 있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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