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MBC 라디오 ‘심인보의 시선집중’에 출연한 자유한국당 김진태 의원은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광주에 가보지도 않았는데 5·18 유공자가 됐다"며 거듭 5·18 유공자 명단을 전부 공개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날 김 의원은 "정치권 인사 등이 석연치 않은 경위로 (5·18 유공자 명단에) 들어가 있다면, 그런 분들은 좀 가려내는 것이 맞는다"며 이렇게 말했다. 김 의원은 "국가에 공을 세운 유공자라면 떳떳하게 공개하는 게 맞는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해찬 대표 측은 5·18 유공자 선정 사유와 관련 "신군부가 5·18 무력진압을 정당화하기 위해 조작한 1980년 김대중 내란음모 사건으로 10년형을 선고받은 것이 지난 2014년 재심에서 무죄를 받은 것"이라고 주장해왔다.

당연히 이해찬의 주장은 석연치 않은 설명에 불과하다. 당시 광주에 얼씬도 않던자가 광주사태의 유공자라고? 국민들도 언론이 짜놓은 프래임에 빠져 진짜 봐야할 것을 못보지 말고, 정당한 의혹 제기에 속시원히 반박못하는 저들을 의심해 보길 바란다.
  1. 이미순 2019.02.14 17:28 신고

    나는 도대체 어떤 나라에서 살고있는 건지 모르겠다.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 국회의원이 자기 개인 의견을 얘기한 것을 두고 망언이라 질타받고, 아무 상관도 없는 사람이 비밀리에 국가 유공자가 되어 국민 세금으로 온갖 혜택을 누리며 살 수 있는 부정한 나라. 미쳐버릴 것 같다.
    518 명단. 그까짓게 뭐라고 온국민을 화나게 하는가.

  2. 윤보원 2019.02.14 17:53 신고

    국민두 모르는 국가유공자 지정 무기를 탈취한부분은 분명 범죄적 이유인데 쓰리김이 표를 위해 정치적 결단으로 매듭햇다면 이나라는 분명 정치적논리로 이어진것이다라 생각한다 군이 시민를향해 발포를 한건 사실이쥐만 많은피해확산은 분명 디테일적 으로 분리를 해서 유공자 지위를 해야겟쥐만 총기사망모두 포함된 사항이 안타까울 뿐이다 그렇기에 피해가 확산됫는쥐 밝혀주시길.......국방부두 광주의 상황를 날짜별로 디테일하게 밝혀서 이땅에 시민군과정규군의 시가전이 일어나쥐 않길 바라고 만약 무기 탈취 범죄자는 어떤 법적보호를 받쥐 못하게 법적으로 명분화 해라.....

  3. 사필규정 2019.02.15 01:28 신고

    5,18희생자와 유가족의 정신은 국가적으로 승화 되어야 마땅하지만~~ 이외에 어떤 인물도 적용되지 않도록 특별법이 필요합니다, 사리사욕의 기생충은 찿아내야합니다

12일, 문희상 국회의장과 여야(與野) 대표단을 만난 낸시 펠로시 미국 하원의장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진정한 의도는 비핵화가 아니라 남한을 무장 해제(demilitarization)하겠다는 것"이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펠로시 의장은 이 자리에서 "(북한 비핵화는) 말이 아니라 증거가 필요하다"고도 했다.

이날 문 의장과 여야 대표단은 워싱턴 DC에서 특파원 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펠로시 의장의 발언을 전했다. 문 의장 등에 따르면, 펠로시 의장은 "지난해 싱가포르 1차 미·북 정상회담 선언문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에 대한 선물에 불과했다"며 "지금은 말이 아니라 증거를 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펠로시 의장은 또 과거 '고난의 행군' 시기였던 1997년 북한을 찾았던 경험을 언급하며 "나는 북한을 믿지 않는다"고도 했다. 미 권력 3위인 펠로시 의장의 이 같은 언급은 미 하원이 향후 트럼프 대통령이 내놓을 북한과의 합의 등에 대해 철저하게 검증하고 필요 시 제동을 걸 수 있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여야 대표단과 펠로시 의장이 서로 다른 입장을 보이며 원래 30분간 예정됐던 이날 대화는 1시간이 넘도록 이어졌다고 한다. 펠로시 의장은 2차 미·북 정상회담에 대해 "낙관적(optimistic)이지는 않지만 희망적(hopeful)"이라며 "내가 틀리고 당신들(여야 대표단)이 맞기를 바란다"고 상황을 정리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대화는 문 의장과 더불어민주당·민주평화당·정의당 소속 의원들이 북한과의 대화에 부정적인 펠로시 의장을 설득하는 식으로 진행된 것으로 전해졌다.

펠로시 의장은 대화 내내 북한에 대한 불신을 드러냈다고 한다. 펠로시 의장은 1997년 방북 경험을 언급하며 "북 주민들의 가난과 비참함은 상상할 수 없을 정도였다. 그때부터 북한 정권을 믿을 수 없다"고 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의당 이정미 대표는 "북한은 과거 고난의 행군 시절과는 많이 변했다"며 "가까운 시일 내 다시 방북해보라"고 권했다고 한다.

펠로시 의장은 "트럼프 대통령의 신년 국정연설에서 눈을 씻고 찾아봐도 비핵화라는 말을 찾을 수 없었다"며 북한 문제를 대하는 트럼프 정부의 속내에도 의문을 표했다. 정동영 대표가 과거 민주당이 추구해온 북핵 해법과 트럼프 정부의 대북 협상 기조가 서로 일치해가고 있다는 취지로 말하자, 펠로시 의장은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고 반박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이 자리에 배석한 한인 출신 앤디 김 하원의원도 "북한이 핵 폐기 의사를 보이는 조치를 한 게 없다"는 취지로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 조야의 이런 분위기는 다른 자리에서도 이어진 것으로 전해졌다. 윌리엄 코언 전 미 국방장관은 자유한국당 방미단을 만나 "트럼프 대통령은 정상이 먼저 만나 악수를 하고 실무적 논의를 남겨두는 등 선후를 바꾸어 접근하고 있어 북한의 입지만 강화되는 상황이 초래되고 있다"고 말했다고 한국당 측이 전했다.

'대북 제재 완화'에 대해서도 부정적인 시각이 많았다고 한다. 미국 측 인사들이 2차 미·북 정상회담에서 '개성공단·금강산 관광 재개'를 제시할 가능성을 언급했는지에 대해 문 의장은 "단 한 번도 없었다"고 말했다.

낸시 펠로시를 설득하러간 더불어민주당과 2중대 민주평화당·정의당을 북한에 내주고, 낸시 펠로시를 국회의사당에 모셔오자. 뭘 안다고 저곳에 미국 하원의장을 설득하러 간 것인가?

펠로시 의장이 말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진정한 의도는 비핵화가 아니라 남한을 무장 해제(demilitarization)하겠다는 것"은 핵심을 꿰뚫어보다 못해 날 미쳐있는 더불어민주당과 2중대 민주평화당·정의당의원들에게 일침을 가해줬다. 떨거지들아 또 속을텐가? 나는 김정은이 평화협상 테이블에 순수하게 나섰다고 믿을 바엔 이해찬이 자유한국당에 입당하겠다는 가설을 믿겠다.

13일, 국회에서 광주 5·18 관련 단체·시민단체 대표단과 면담을 가진 김병준 자유한국당 비상대책위원장은 "광주광역시에 가서 비대위를 열고 지도부 전체가 망월동(5.18묘역)을 참배하는 것까지 검토를 지시해놓은 상태"라고 말해 논란이 일고있다.

이날 김 비대위원장은 "사과드린다" "유감의 말씀 드린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김 비대위원장은 "사과의 말씀으로 되겠느냐만, 다시 한번 5·18 희생자의 영령과 유가족, 광주 시민에게 깊은 유감의 말씀을 드린다"고 거듭 표명했다.

그러나 이같은 김병준의 석고대죄를 두고, 관련 기사엔 김병준과 자유한국당 지도부를 비판하는 댓글들이 주를 이뤘다.

댓글에는 "더불어민주당 2중대 자유한국당", "민주당보다 비굴하고 역겨운 자식들 자한당 역겹다", "가서 참배하는 순간 자한당 지지철회!", "웰빙당", "노무현 사람 김병준이 다 말아먹네"라는 비난성 댓글들이 주를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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