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북한 원정을 마치고 귀국한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 선수들은 "다치지 않고 돌아온 것만으로도 다행이라 생각한다”면서도 "다음 홈 경기에서 실력차가 어느 정도인지 확실히 보여주겠다”고 말해 사실상 협박속 경기를 치뤘다는 걸 인정했다.

이처럼 귀국한 선수들 모두 무승부 라는 말에 대한 아쉬움보다 불상사 없이 귀국할 수 있었던 것에 대해 먼저 감사했다.


● '북한의 막무가내'... 중계 NO, 응원 NO, 취재 NO... 심지어 홈관중도 NO ●
 
앞서 평양 김일성 경기장에서 29년 만에 성사된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2차예선 남북 대결은 북한의 한국 응원단과 취재진의 방북을 막기, TV 생중계 무산, 심지어 홈 관중의 입장도 스스로 막으며 ‘자체 무관중 경기’로 진행했다.
 
경기후 인천공항 입국장에서 열린 축구대표팀 귀국 인터뷰에서 주장 겸 에이스 손흥민(토트넘)은 “이기지 못한 것(0-0무)에 대해 아쉽다고 생각하지만, 그보다 먼저 다치지 않고 돌아온 것만으로도 다행이라 생각한다”면서 “그만큼 경기가 거칠었다. 북측 선수들이 예민하게 반응했고, 거칠게 나왔다”고 말했다.

남북 선수들은 경기 도중에 한 차례 거친 몸싸움을 벌이며 신경전을 펼치기도 했다. 이는 관중석에서 경기를 지켜보던 평양 주재 유럽 외교관이 찍은 동영상을 통해 알려졌다.
 
예상 밖 무관중 경기에 대해 손흥민은 “당황했다기보다는 ‘우리를 강팀으로 생각하는구나’ 싶었다”면서 “경기에 졌을 때 피해는 사실 그쪽(북한)도 크지 않나. 우리 경기에만 집중했다. (평양에 머무는 동안에도) 편하게 자고 먹고 하는데 신경썼다”고 말했다.
 

● "홈경기에선 확실한 실력차 보여주겠다" ●

몸싸움 과정에서 북한 선수로부터 폭행을 당한 것으로 알려진 황인범(밴쿠버)은 “서로 지지 않으려는 경기를 했다. 상대가 볼과 상관 없는 몸싸움을 자주 걸어올 정도로 흐름이 거칠었다”면서 “어쨌든 축구는 결과로 말해야한다. 다음 홈 경기에서 실력차가 어느 정도인지 확실히 보여주겠다”고 다짐했다.
 
파울루 벤투(포르투갈) 축구대표팀 감독 또한 “상대가 워낙 거칠게 나왔다. 경기가 자주 끊겼다”면서 “거친 플레이가 나올 때마다 경기가 중단다는 과정이 반복돼 흐름이 원활하지 않았다”고 경기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우리 선수들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집중하는 모습이 만족스러웠다”면서 “11월에는 부족한 점을 보완해 잘 준비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14일, 김용호 기자는 유튜브 가로세로연구소를 통해 유시민 사람사는세상노무현재단 이사를 언급하며 "조국 사모펀드에서 좀 더 확장되어서 벨류인베스트코리아(VIK)에 언론이 집중하면 유시민이 날아간다"고 말했다.

그러자 강용석 가로세로연구소 소장은 "유시민이 거기(VIK)와 굉장히 밀접하게 관련돼 있다"고 말했다.

지난달 15일, 대법원 2부(주심 박상옥 대법관)는 최근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이철(54) VIK 대표의 상고심에서 징역 12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김 기자는 이어 "유시민이 설치는 이유가 바로 그것(VIK) 때문"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김용호 기자를 요주의 인물로 지목했단 말이 나왔다. 김세의 가로세로연구소 대표는 "문재인이 김용호를 요주의 인물로 찍었다"고 말했다.

이에 김 기자는 "당사자는 알 것이다"라면서 "(청와대측은)어? 왜 이정보가 쟤(김용호)에게 들어갔지?"라고 반응할 것 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방금도 제가 강기정(정무수석)의 입을 통해 나온말을 최초 공개했다"며 "그러면 청와대에서도 누가 쟤(김용호)랑 소통하는거냐면서 색출 작업을 할 수도 있다"라고 말했다.

앞서 김 기자는 조국 전 법무부 장관과 문재인 대통령의 불화설을 밝힌 바 있다. 김 기자는 문재인 대통령이 조국에게 "나가면서까지 나에게 짐을 지워야겠어요?"라고 화를 냈다고 전했다.
  1. 학교지킴이 2019.10.15 17:46

    사람잡는세상재단이사장님
    대단하십니다
    멀쩡한 사람 참 많이 잡고 사시네요
    참 즐겁고 기쁘시겠네요
    하시고자 하는 사람은 다잡을수 있으니
    얼마나 행복하시겠어요
    앞으로 얼마나 더많은 사람을 잡을예정인가요
    그러나 거짓은 언제나 탈로나게 되어 있어요
    최후에는 진실과 정의가 승리합니다
    그러니 이제 그만 추한짓 그만하시고
    올바르게 사시죠

  2. 선우 2019.10.16 20:32

    60세에 뇌가 썩는다고 한 유시민은 이제 60세인데 유시민의 뇌가 썩었겠네요


14일, 김용호 기자는 유투브 가로세로연구소를 통해 이날 사퇴한 조국 법무부 장관과 관련해 "문재인 대통령과 조국이 싸웠다"고 밝혔다.

김 기자는 이날 방송에서 "윤석열 검찰총장이 '조국을 이번주에 소환하겠다'고 청와대에 말하자, 청와대는 '조국이 개혁안만 끝내고 사임하는 게 어떠냐'"라고 역으로 제안했다고 전했다.

이어 "윤 총장은 '이미 개혁안도 끝냈고 개혁 위원회도 꾸렸으니 조국을 소환하겠다. 야당의 반발이 심하니 검찰 개혁안이 국회에 통과될 때까지 소환할 수 없다. 예정대로(지난 주말) 소환하겠다'"고 청와대에 입장을 밝혔다고 했다.

김 기자는 "이에 문재인이 조국에게 '이제 사임을 해야된다'고 말하니 조국이 개겼다.(반발했다) 그러자 문재인은 조국에게 '나가면서까지 나에게 짐을 지워야겠어요?'라고 화를 냈다"고 전했다.

김 기자는 "해당 내용(출처)은 강기정 입에서 나왔다"고 말했다. 강기정은 현 청와대 정무수석으로 문재인 대통령 최측근 중 한명이다.
  1. jamnet 2019.10.14 21:18 신고

    진주모(팩력배)님^^

    요 글 좀 퍼갈께요^^
    퍼간후 다시금 주소 알려드릴께요^^

  2. 하늘공주 2019.10.15 06:20

    역쉬 조뻔국이네~!!!
    학교가서 공부 좀 해서 사법시험 붙고나서
    법무부장관 재도전 해 보시셔~ㅋㅎㅋㅎ

  3. 하늘공주 2019.10.15 06:26

    안그래도 힘드신 문각하를 어찌 쫑나는 날 까지
    괴롭히는지 참으로 조뻔국.조뻥국.조구더길세~!!!
    문각하랑 농갈라 묵지 어찌그리 니 혼자만 무글라
    캤노~??? 간장 위장 췌장까지 다 밖에 나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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