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지지율이 60~70를 왔다갔다 한다. 계속되는 악재와 민심에 반하는 선택을 해왔음에도(천안함 살인마 김영철 방한 승인, 올림픽 여자 하키 탄일팀, 일자리 문제, 등등) 여전히 높은 지지율을 유지하고 있다.

그래서 이 현상에 대해 '왜'라는 질문을 던지고 접근해 보려고 한다. 앞전에 낮은 응답률과 불분명한 대상자 선정에 대해 이 질문을 던진 바 있다.

어쨋든 최근 실제 설문조사를 응답자가 녹취 한 파일을 입수했는데, 이 녹취파일을 들어보면 '왜'라는 질문에 어느정도 답을 구할 수 있을 것 같다.

이 녹취 파일을 들어보면, 질문 형식이 상당히 편향적이고 응답자로선 다소 헛갈릴 여지가 있다.


"'생각하십니까?' 또는 의문형 질문 방식이 아닌 '노력을 하는 것 같다. '인간미가 느껴진다.' 등 답을 정해놓고 대답을 유도하는 듯한 설문조사를 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문재인 대통령 반대자가 거부 반응을 일으키자, 끊으려는 태도도 보였다.


"만약 누군가는 끊는다면 문재인 대통령에게 더 유리한 설문조사 결과물을 얻을 수 있다."


아래는 녹취의 첫부분과 중간 부분이다. (녹취파일은 따로 남긴다.)


- (문재인 국정 운영 설문조사 질문형식)


전화상담원 : 문 대통령은 상황에 따라 말과 행동을 다르게 하는 것 같지는 않다.

응답자 : 같다.

전화상담원 : 예, 아니오 중 어디로 갈까요?

응답자 : (헛갈려 함)

전화상담원 : (응답자의 요청을 알아 들었음에도 재차 예, 아니오로 대답 요구)

응답자 : 그러니까, 사람들이 헛갈릴 수 있는 질문들을 하고 계시잖아요? 이게 무슨 설문 조삽니까?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 높여주려고 그러는거 아니에요?

전화상담원 : 선생님 그건 제가 잘 모르겠구요, 불편하시다면 어떻게 할까요? 제가 전화를 끊을까요? 아니면 계속 해서 진행해드릴까요?

응답자 : 네 계속 해주세요.

전화상담원 : (해달라고 한 것 못들었는지, 무시) 아니면 끊을까요?

응답자 : 아니요 계속 해주세요.


(질문만)


- 문 대통령은 정치적 목적이나 대중적 인기를 의식하며 일한 것 같지는 않다. 예, 아니오(요구)

- 문 대통령은 역대 대통령 중 도덕적으로 깨끗한 편이다.

- 역대 정권과 비교해 현 집권층은 부패하지 않은 것 같다. 예, 아니오(요구)

- 문재인 대통령은 대중적 인기를 의식하며 일하는 것 같지는 않다. 예, 아니오(요구)

- 대통령은 우선순위를 잘 골라, 개혁 정책을 효과적으로 잘 추진해 나가는 것 같다. 예, 아니오(요구)

- 문 대통령의 말투에서 인간미가 느껴진다.

- 문 대통령을 보면 친근한 느낌이 들고 나와 비슷한점이 많다는 생각이 든다.

- 문 대통령은 나같은 사람이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알기위해 노력을 하는 것 같다.

- 문 대통령의 생각은 전반적으로 타당하다고 생각한다.

(이하 생략 녹취 참조)

- "이정도쯤은 남자가 해야지!"는 남성이 여성보다 강하고, 여자를 아랫사람으로 여기는 사고방식.

진짜 성평등은 뭘까? 사실, 여성을 배려해준답시고 "이정도는 남자가 해야지!" 또는 남.여 갈등 문제에 "저건 남자가 이해 해야지!"라는 말 저변에는 '마초 의식', '유교 사상', 같이 남성이 여성보다 강하고, 여자를 아랫사람으로 여기는 사고방식이 깔려있다.

그런데도 일부 성평등을 외치는 여성들은 자신들이 마땅히 해야 할일에 '귀찮음', '게으름'만 표출한 채, 힘을 쓰는 일에는 여성이 약하다는 핑계로 '특권'을 요구한다.

그렇다면 과연 여성이 힘과 관련된 일은 할 수 없는 신체적 구조를 가지고 태어난 것일까? 답은 "아니오"다. 왜냐하면 이스라엘이나 중동 국가들을 보면 여성들이 자발적으로 군에 입대해 전투에 참가하는 경우가 많다. 걔 중에 일부는 남성보다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는 여성 군인도 있다.

위 사항이 너무 특수한가? 그렇다면 민중의 지팡이인 경찰을 살펴 보자. 미국 등 해외에선 체력시험을 볼 때, 여성을 우대하거나 더 좋은 조건으로 체력시험을 보게 하지 않는다. 예를들어 팔굽혀 펴기를 할 때 남.여 모두에게 정자세를 요구한다. 그런데 대한민국은 다르다. 여성들만 무릎을 땅에 짚은 채, 시험을 본다.

이러한 것들이 진정 여성들을 위한 배려라고 할 수 있는가? 도리어 이 '가장된 배려'는 여성을 퇴화시키고 말것이다.


- 여성만 가산점 부여? 여성의 성장은 막고, '남,여 갈등'만 심화시키는 일!

문재인 정부가 들어서면서 각종 여성을 위한 정책이 늘어가고 있다. 그중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에선 청년층의 벤처기업 창업을 장려하기 위해 ‘청년창업사관학교’를 운영 하고 있다. 그런데 여성에게만 가산점을 부여하고 있어 논란이 일고 있다. 이에 중기부 관계자는 “벤처기업 여성 창업 비율이 너무 낮다"며 "(여성에게만 가산점 부여하는 것이) 여성창업을 장려하기 위한 조치”라고 변명하기 바빳다.

그러나 가산점 부여는 기본적으로 "대한민국의 국익을 위해 헌신을 했느냐"에 준해야 한다. 물론 예외로 몸이 불편한 장애인, 노인에게는 국가가 우선적으로 배려해줄 수 있다. 왜냐하면 남.여 할 것 없이 누구나 '노화'는 피해 갈 수 없고, 누구나 피치못할 사고로 장애인이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중기부는 '여성'만을 위해 이 '가장된 배려'를 배풀고 있다.

이에 남성들은 반발하고 있지만, 일부 여성들은 이것을 두고 "사회적으로 약자인 여성이 받는 당연한 권리"라 주장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인식도 결국 남성이 더 강하며 여성을 아래로 보는 '마초 의식'에 기인한 것이며, 장기적으로 봤을 때도 여성의 인권 신장 또는 사회적 지위 향상에 전혀 도움이 안된다.

결국 국가 차원에서 해주는 이 '가장된 배려'는 '성평등'을 이룩하기 보단 '남.여 갈등'만 심화시킬 것이다. 그렇다면 국가가 진짜 성평등을 이룰려면 어떻게 해야 될까? 답은 간단하다. "사람은 언제나 성장한다."는 것을 염두에 두고 이러한 '거짓 도움'이 아닌 '성장'에 초점을 맞춘 프로그램으로 남.여 모두를 지원해야 할 것이다.

당장의 편함을 위해 성장 할 수 있는 기회의 창을 닫아버릴 것인지, 아니면 힘들더라도 해야 할 일을 마땅히 해 시대에 맞게 끔 진화할 것인지 대한민국 여성들은 곰곰이 생각해보길 바란다. 또한 여성의 '적'은 남성도 그리고 여성도 아니며, 진짜 '적'은 일부 미꾸라지 같은 '이간질쟁이'임을 깨닫길 바라면서 이 글을 마친다.

문재인 정권의 인사원칙은 흐트러짐이 없다. 그들에겐 "어디 대학에서 무엇을 전공하였나?"는 중요하지 않다. 전과자여도 상관없으며, 과거에 어떤 부정을 저질렀어도 심지어는 국가전복을 꿈꿨어도 '참여연대' 출신이면 만사 오케이다.

임종석 청와대 비서실장, 장하성 청와대 정책실장, 홍일표 청와대 선임행정관, 김성진 사회혁신비서관,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 박은정 국민권익위원장 등 청와대 핵심인사 뿐만 아니라 주요 기관장들 대부분이 참여연大 출신이다. 이것도 모자라 9일 부동산 보유세제 개편을 주도할 재정개혁위원장에도 참여연대 출신 교수를 선출했다.

그리고 최근 논란의 중심에 서있는 김기식 금융감독원장도 참여연대 출신이다. 그가 더미래연구소에서 강사로 있을 당시 기업들의 돈으로 여비서와 9박 10일간 해외 출장을 다녀온 것과 여비서의 초고속 승진 의혹도 같은 참여연대 출신이며 더미래연구소 이사였던 조국 민정수석이 공정성 논란에도 불구하고 직접 조사를 했고, 예상했던대로 '같은 연구소 이사 출신 조국'은 김기식을 문제없다고 결론 내렸다.

이들이 속해있는 참여연대를 깊이 파헤쳐보면 더 가관이다. 말만 국민의 권익을 위해 만든 단체지, 이들이 하는 행위는 절대 국민을 위하는 게 아니다.

김기식과 조국처럼 신생 연구소를 만들어 기업들이 딱히 필요로 하는 강의도 아닌데 이권이 관계되어 있는 정치인이 연구소에 속해 있으므로, 무언의 압박속에 많게는 인당 600만씩 내면서까지 듣도록 했다.

또한 2006년 서울 종로에 5층짜리 사옥을 지으면서, 자신들이 편법 상속을 조사하던 대기업을 포함해 850개 기업에 '계좌당 500만원 이상씩 신축 후원금을 달라'는 사실상의 청구서를 보낸바 있다.

항상 이들의 방식은 똑같다. 위와같이 이권이 걸려있는 상대 기업을 이용해 본인들의 배만 채워왔다. 따로 국민을 위해 외쳐줬다? 천만에 말씀!

내놓는 정책들마다 결국 책임을 떠안는건 국민이었다. 최저임금이 오른다고 기뻐했던 것도 잠시 덩달아 물가도 올렸고, 국민에게 복지를 배푼다고 돈을 써댔지만 결국 국민 세금으로 쓴 것인데 충당도 다시 국민이 해야됨은 알려주지 않았다. 왜냐하면 그들의 목표는 오로지 당선이었으므로 국민의 부담은 중요한 게 아니었다.

그리고 그들이 외쳤던 광우병 괴담은 거짓선동이었다는 것이 이미 여러 자료를 통해 드러났다. 현재는 천안함 용사들의 죽음까지 정략적으로 이용하고 있다. 그들은 북한의 소행이 아니라고 날조하며 유족들을 두번씩이나 죽이고 있는 중이다.

이렇듯 이들의 악랄함과 뻔히 보이는 거짓선동에 왜 대한민국 국민들은 속고만 있는건가? 그들은 이미 기득권이면서, 같은 기득권인 대기업을 악으로 묘사하며 무너뜨리자고 외치고 있고, 누구보다 자본주의를 교묘하게 누리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자본주의의 안좋은 점만 거론하며 마치 공산주의나 사회주의가 더 좋다는 듯 역으로 설파하고 있다. 이제 그만 속을 때도 되지 않았나? 이렇게 더 속다간 진짜 공산국가가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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