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한선교 전 사무총장 후임에 이진복(62⋅부산 동래) 의원을 내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의원은 지난 2007년 대선 때 박근혜 캠프에서 부산지역 조직총괄본부장을 맡았으나, 2016년 말 탄핵 정국 때 새누리당을 탈당해 바른정당 창당에 참여했다. 이어 2017년 대선 직전 한국당에 복당했다.

이러한 친(親)바른미래당 성향을 가진 이 의원이 내년 총선의 공천 실무와 당 인사⋅재정 업무를 총괄하는 사무총장까지 맡게 된 것이다. 현재 이 의원은 황교안 대표의 상임특보단장을 맡고 있다.

이 의원은 2008년 18대 총선 때 부산 동래에서 당선된 이후 내리 3선을 했다. 박관용 전 국회의장 보좌관 출신으로 김영삼 정부 때 청와대 민정비서실 행정관과 정치특보국장 등을 했다. 이어 부산 동래구청장을 거쳐 국회에 입성해 국회 정무위원장 등을 지냈다.
  1. 물끄러미 2019.06.24 13:48

    정말 약아빠진 사진과 글입니다.

  2. 안단테 2019.06.24 16:33

    선교야 너 약삭 빠른거 이 형이 잘 아는데 빨랑 빠져 나와라 멀 망설이냐? 거기서 얼쩡거려 봤자 죽는 날 확정 멀곤 남는 것 없다

  3. 김소림 2019.06.24 22:00

    결국 찬탄 한국당
    반탄 우리공화당
    탄핵 배신자의 말로는 정해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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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인천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김진규(53·사진) 인천시의회 제1부의장은 오전 10시 50분쯤 인천시 서구 검암동 한 상가 주차장에서 A(40)씨의 가슴팍을 밀친 혐의를 받고 있다.

김 부의장은 더불어민주당 소속이며 인천 서구를 지역구로 두고 있다. 

김 부의장은 조선일보 디지털편집국과의 통화에서 "상가 내 식당에서 모임이 있어서 회원들이 주차장에 차를 세워뒀는데, 세입자 A씨가 대뜸 ‘주차장 절반은 우리 것으로, 영업방해이니 차를 빼라’며 욕설을 내뱉어 시비가 붙었다"며 "욕을 하며 머리를 내쪽으로 들이밀길래 가슴팍을 밀었더니 경찰에 신고하더라. 이런 일이 발생해 송구하다"고 해명했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 신고만 접수된 상황"이라며 "A씨를 상대로 피해를 조사한 뒤 김 부의장을 소환해 정확한 경위 등을 수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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