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중국에서 대형운석이 추락하면서 큰 사건이 일어날 것이라는 반응이 확산되고있는 가운데, 시진핑(習近平 67) 중국 국가주석의 건강이상설이 나왔다.

시 주석이 뇌혈관 벽에 미세한 균열이 생기고 비정상적으로 부풀어오르는 혈관 질환 뇌동맥류를 일으켜 입원 치료 중이라는 건강이상설이 유튜브와 트위터 등을 통해 퍼지고 있다고 반중 인터넷 매체 간중국(看中國 vision times)이 29일 보도했다.


● 운석이 지면... 중국 정치인이 죽는다? ●

이보다 앞선 크리스마스이브 하루 전날인 지난 23일 중국에서 섬광을 뿜으며 운석이 추락한 사건이 화제가 됐다. 이를두고 중국에서는 “큰일이 날 것이라는 징조”라는 반응이 확산되고 있다.

대체로 당시 사회적으로 발생했던 큰 사건들과 운석 낙하 시기가 맞물려, 전통적으로 운석은 “불길한 징조”라는 인식이 형성돼 있다.

지린성에 유성우가 내린 1971년과 1976년에는 각각 마오쩌둥의 정치적 라이벌 린뱌오가 비행기 추락으로 사망했고 저우언라이와 마오쩌둥이 병으로 사망했다. 운석이 떨어진 1986년에는 후야오방 총서기가 퇴진했고, 대규모 유성우가 내린 1997년에는 덩샤오핑이 사망했다.


● 때마침 시진핑 건강이상설? ●

간중국에 따르면 유튜브로 뉴스를 라이브 스트리밍하는 시사채널 로덕사(路德社 루더)는 전날 시진핑 중국공산당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뇌동맥류로 병원에 입원해 수술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로덕사는 중앙군사위원회 주석도 맡고 있는 시진핑 주석이 입원 전에 쉬치량(許其亮) 중앙군사위 부주석, 딩쉐샹(丁薛祥) 당중앙 판공청 주임, 주쉐펑(朱學峰 시진핑 비서), 친동생 시위안핑(習遠平)으로 이뤄진 국가긴급위기관리실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또한 로덕사는 시진핑 주석이 입원으로 인한 유고가 생길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왕치산(王岐山) 국가주석, 리커창(李克强) 총리를 비롯한 다른 6명의 정치국 상무위원을 국가긴급위기관리실 멤버에 포함시키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트위터에도 아르헨티나 소식통과 홍콩 뇌종양 전문가를 인용해 시진핑 주석이 뇌동맥류 수술을 받을 예정이며 상황이 중요하기 때문에 중국 지도부가 특별위기대책 기구를 꾸렸다는 글이 27일부터 올라와 전파되고 있다.

이와 관련해 반중 매체 희망지성(希望之聲 sound of hope)은 시 주석이 28일 오후 7시(현지시간)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통화하고 신년인사와 함께 양국 협력 강화를 재확인했다는 보도가 나온 것은 건강이상설을 일축하려는 조치라고 해석했다.

일각에선 푸틴 대통령이 전화통화를 기회로 시 주석에 수술을 잘 받으라고 병문안했을 것이라는 관측도 제기되고 있다.

중국 관례대로 하면 베이징 시간으로 12월31일 오후 6시에 시 주석이 2021년 신년사를 TV로 방송하는데 그의 등장 여부와 실제 모습이 건강에 이상이 있는지를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매체는 지적했다.

시 주석은 작년 3월 프랑스 방문 때 다리를 저는 등 걸음걸이가 부자연스러운 모습을 보여 건강에 문제가 있다는 의혹이 일었다. 그간 시 주석의 건강를 둘러싸곤 해외 중국 매체에서 근육 염좌부터 통풍, 중풍까지 다양한 억측을 내놓았다.

시 주석은 2012년 말 국가주석으로 공식 취임하기 몇 달 전에도 공식 석상에 약 2주간 모습을 드러내지 않아 입원설, 유고설, 사망설 등 갖가지 추측을 낳았다. 그의 건강 문제는 후계에 대한 불확실성과 맞물려 중국 내외에서 각별한 주목을 사고 있다. 지난 2017년 10월 중국공산당 19차 당대회에서 시 주석은 덩샤오핑 이후 관례화된 차기 지도자 지정을 하지 않았다.

2018년 3월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에선 국가주석 임기 제한을 철폐하는 헌법 개정안이 통과돼 시 주석은 사실상 장기집권(독재)을 위한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

이번 시 주석의 건강이상설에 관해 중국 당국은 아직 공식적으로 가타부타 확인하지 않고 있는 상태다.

이승환과 문재인.


가수 이승환씨가 임상실험을 제대로 거치지 않은 아스트라제네카를 구매 결정한 문재인 정부에 대해 비판적인 기사를 쏟아낸 기자들을 비난한 청와대 국민청원을 자신의 페이스북에 공유했다.

문 정부가 수입하기로 결정한 아스트라제네카는 임상 3상에서 투약 용량에 따라 효과가 달라지는 등의 문제가 발견되면서 미 FDA 승인이 늦어지고 있다. 효과 부분에서 모더나, 화이자 대비 현저하게 떨어진다.

런던에 소재한 아스트라제네카는 다국적 기업을 표방하고 있지만 이번 백신엔 유독 중국 공산당의 자본을 대거 투자받았던 기업이다.

이같은 사실을 바탕으로한 문제 지적에도 이씨는 문 정부를 감싸기에 급급했다. 이승환씨는 "코로나 백신 도입시, 우리나라 기자분들이 가장 먼저 접종받을 수 있도록 선처 바랍니다"라는 제목의 청원글을 자신의 페이스북에 공유했다.

그러면서 이 씨는 "제가 올린 청원이 아닙니다.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라고 빈정대며 동의를 유도하는 링크까지 공유했다.

청원인은 정확성을 생명으로 하는 언론 기자들이 정부가 백신 4400만명분 확보에 차질이 없다는 입장을 거듭 밝혔음에도 백신 수급 상황을 오도하고 정부가 선구매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위험하고 화이자나 모더나는 안전하다는 취지의 선동적인 허위 내용등으로 국민을 위험에 빠트렸다고 주장했다. 전형적인 문재인 대통령 지지자가 감정에 호소하는 내용이었다.

이는 앞서 언급한 사실과 무관한 내용이었다. 아스트라제네카는 임상 3상에서 투약 용량에 따라 효과가 달라지는 등의 문제가 발견되면서 미 FDA 승인이 늦어지고있다는 게 '사실'이다. 이승환 씨는 이같은 사실에 대해선 침묵했다.

한편 이씨는 문재인 정부와 대립각을 세우고있는 윤석열 총장과 검찰을 겨냥해 "세상이 모두 너희들 발밑이지?"라는 글을 24일에 올렸다가 네티즌들에게 비난을 산 바 있다.

중국 국기와 주사, 중국산 백신 이미지. 출처 - KBS.


미 RFA 중문판(Radio Free Asiaㆍ자유아시아방송)은 수백 명의 중국인 파견근로자들이 중국산 백신을 접종하고도 우한폐렴(코로나19)에 재감염됐다는 내용을 보도했다.

RFA는 지난 15일 ‘중국산 백신 효과 우려, 수백 명 파견근로자 접종 후에도 집단감염’이란 제하의 기사에서 중국 해외 노동자들의 재감염 상황을 보도했다.  

RFA에 따르면 이같은 사실이 처음 알려진 건 지난 11일이다. 아프리카 앙골라 룬다노르트주에 있는 중국 국영기업 직원 16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됐고 이들 중 일부는 출국 전 중국 정부의 지시에 따라 시노팜(sinopharmㆍ중국의약집단)이 개발한 백신을 접종했다는 글이 중국 웨이신(微信ㆍ중국식 카카오톡)에 올라왔다. 그러나 이 글은 얼마 지나지 않아 중국 정부에 의해 신속하게 차단됐다고 RFA는 전했다.  
 
해당 글을 확인해 본 결과, “앙골라에서 16명의 중국인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고 이 중 3명이 중국에서 백신 접종을 했다”고 돼 있었다. 또 “이날(11일) 오후 주앙골라 중국대사관이 긴급 방역 회의를 소집했으며 철저한 방역을 지시했다”라고도 적혀 있었다.  

앙골라에 거주하는 중국인 요우(尤)씨는 RFA와의 인터뷰에서 “이 일은 사실이며 현재 외부에서 볼 수 있는 것은 빙산의 일각에 불과할 것”이라며 “최근 중국에서 온 사람들 대부분이 백신을 맞았지만 그들은 아무 말도 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걸려도 보고하지 못하니 그만큼 발견 건수도 적었다”며 “주위에선 (감염 사실을) 신고한 사람들이 무서워 접촉도 하지 않고 있다”고 덧붙였다.  
 
요우씨는 현지에 있는 중국인들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없다고도 지적했다. 그는 “중국 자본의 (현지) 병원은 감염된 사람의 진료 접수를 받지 않고 있다”며 “현지 중국대사관은 이 일과 관련해 접종 규정과 절차를 제대로 지키지 않고 백신을 맞았기 때문에 효과가 없는 것이라는 논리를 펴고 있다”고 주장했다.  
 
동유럽 국가인 세르비아 남부 판체보시에 있는 톈진전력건설 직원 400여 명 중 300명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 중 중국에서 온 직원 상당수가 시노팜 백신을 접종받았지만 역시 감염됐다고 한다.  

RFA가 근거로 제시한 캡처 사진에 따르면 톈진전건 직원으로 추정되는 사람과의 대화가 등장한다. “지금 거기가 (세르비아의) 톈진전건이냐”고 묻자 “그렇다”며 “왜 그렇게 위험한 지역에 갔냐”는 말에 “백신을 맞으면 감염이 안 될 줄 알았는데 역시 감염된다”고 답하는 장면이다.  
 
톈진전건 노동자를 모집한 중국 노무업체 관계자 이(李)모씨 등 2명은 RFA에 지난 6월 이후 해외 파견 노동자 모두 출국 전 백신을 접종해야 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톈진전력건설 측은 현재 세르비아 관련 프로젝트 홈페이지를 삭제한 상태다.

지난 14일 페루에선 중국산 시노팜 백신을 맞은 임상 시험 참가자가 팔을 움직이지 못하는 이상 증상을 보여 임상시험이 일시 중단됐다가 닷새 만인 19일 재개됐다. 시노팜 백신 3차 임상시험에 참여한 아랍에미리트(UAE)는 9일 시노팜 백신의 코로나 예방 효과가 86%라고 밝혔다.

  1. jamnet 2020.12.27 11:54

    진주모님., 평안하신지요.,
    크리스마스 인사도 못했어요.,^^
    늦었지만., 크리스마스 잘 보내셨는지요.,^^
    그리고 혹시 또!! 잊을지 몰라서, 미리 인사할께요^^

    다가오는 새해, 신축년 소띠해.,^^
    가슴이 뭉클하고, 따뜻하고, 희망의 큰 기둥이 보여지는 한 해!!
    되시길., 저도 열심히 응원합니다!!!

    그리고 제가 또.,
    이 포스트를 좀 퍼갈까 해요...^^
    제가 포스트를 퍼간후엔., 퍼간 주소., 꼭 남길께요^^
    만약 문제가 있다면 알려주세요!!

    늘 평안하소서~
    감사합니다~

    • jamnet 2020.12.27 12:06

      진주모님.,
      아래 주소가 제가 포스트 퍼간 주소예요^^

      "https://43gear.com/forums/topic/%ec%b6%a9%ea%b2%a9-%ec%a4%91%ea%b5%ad%ec%82%b0-%eb%b0%b1%ec%8b%a0-%eb%a7%9e%ec%95%98%eb%8a%94%eb%8d%b0-%ec%a7%91%eb%8b%a8%ea%b0%90%ec%97%bc/"

      만약 문제가 되는 부분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늘~ 평안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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