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자유한국당은 혁신비상대책위원장 후보로 김병준 국민대 명예교수, 김성원 의원, 박찬종 변호사, 이용구 당무감사위원장, 전희경 의원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날 안상수 혁신비대위 준비위원장은 "국회의원, 원외 당협위원장, 국민을 상대로 추천받은 결과 150여 명 후보군을 선정했고, 실무진 세부 검토와 준비위 난상토론을 거쳐 후보자를 압축했다"고 했다. 안 위원장은 "다섯 분 모두 발표해도 좋다고 동의했다"며 "어느 한 분이 비대위원장이 되면 다른 분은 비대위원 또는 자문위원으로 동참할 수 있다"고 했다.

김병준 명예교수는 노무현 정부 시절 청와대 정책실장, 교육부총리 등을 역임했다. 박근혜 정부 때 국무총리에 지명됐다가 철회됐었고 당내에서 유력 비대위원장 후보로 거론돼왔다. 당 관계자는 "김 교수가 비대위원장에 추대될 가능성이 크다"고 했다. 안상수 위원장은 "김 교수가 당 정책 쇄신을 통해 총체적 이념의 지평을 넓혀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분을 추천한 분이 많았다"고 했다.

김성원 의원은 경기 동두천·연천 지역구 의원으로, 한국당 지역구 의원 중 최연소(45세)다. 초선의원 모임 간사를 역임하며 비대위 준비위 대변인으로 활동했다. 이용구 당무감사위원장은 중앙대 총장을 거쳐 2017년 한국당 비대위원, 조직강화특별위원장, 지방선거 공동선대위원장을 지냈다. 초선 비례대표인 전희경 의원은 19대 대선에서 홍준표 후보 대변인, 한국당 대변인 등을 역임했다.
  1. 2018.07.13 20:54

    저게 문♩♩♩ 쳐웃는것보다 더 낫다. 친구보다 못한 ♪♪♫♫.


2017년 5월 4일 19대 대통령 선거가 한참이던 시기, 전국 소상공인 1만명이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를 지지한다고 선언했다.

그런데 2018년 7월 12일 소상공인연합회는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대통령이 직접 나서라"면서 최저임금 모라토리엄 선언과 함께 편의점가맹점협회는 '전국 동시휴업' 등 초강수 대응을 예고 했다.

불과 1년 2개월여 만에 돌아선 것이다. 대한민국 국민이 선거에 나온 후보의 공약, 행적 등은 대충 보고, 이미지만 보고 뽑는 다는 것을 여실히 보여 준다.

문재인 정부의 국정운영도 문제지만 진짜 문제는 이게 아닐까 싶다. 지선 때도 뽑았으니 총선 때도 뽑을 사람들... 이제 '대깨문' 지지자들의 대가리가 깨지는 날만 남았다. 어서 문 정부는 깨주시라.


12일, 문 대통령은 싱가포르측에 미.북 간 비핵화 협상 후 북한의 외무성의 태도에 대해 “북한이 외무성 담화를 통해 미국을 비난했지만 그 내용을 보면 자신들은 성의를 다해 실질적 조치를 취해나가고 있는데 미국이 상응하는 조치를 취하지 않고 있다는 불평이며 이는 협상과정에서 충분히 있을 수 있는 전략이라고 본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또 하나 중요한 점은 북한이 미국에 요구하는 상응 조치가 과거와 같은 제재 완화나 경제적 보상이 아니라 적대관계 종식과 신뢰구축이라는 것이며 이는 북한의 과거 협상 태도와 큰 차이가 있다”고 했다. 그러나 이는 북한측에서 실질적인 비핵화 조치가 없이 대변만 해주는 거라 논란이 불가피해 보인다.

이날 윤영찬 청와대 국민소통수석비서관에 따르면, “북미간 협상은 이제 정상적인 궤도에 돌입했다”며 “결과를 아무도 낙관할 순 없으나 북한이 완전한 비핵화를 이행하고 북한의 안전보장을 위해 국제사회가 노력을 모아간다면 북미협상이 충분히 성공할 수 있을 것이라 조심스럽게 전망한다”면서 이같이 전했다.

문 대통령은 “북미 정상간 합의는 잘 이뤄졌지만 구체적 실행 계획 마련을 위한 실무협상은 순탄치 않은 부분도 있고 오랜 시간이 걸릴 것”이라며 “그것을 상징적으로 보여준 것이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의 방북 결과였다”고 말했다.

이어 “평가가 엇갈리지만 저는 양측이 정상적 과정에 진입했으며 구체적 실무협상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고 본다”고 했다.

문 대통령은 “또 지금까지 북한이 말해온 비핵화와 미국, 한국이 얘기해온 비핵화의 개념이 같은 것이냐는 의구심도 있었지만 이번 폼페이오 장관의 방북으로 비핵화의 개념에 차이가 없음이 확인됐다”고 말했다.
  1. 하모니 2018.07.12 21:11

    장군님 만세!! 장군님 잘모시는 문재인대통령님 만세!!

  2. *loveme* 2018.07.13 00:00 신고

    확실한 비핵화가 있기 전까지는 아무것도 퍼 줘서는 안 됩니다 선 비핵화 후 지원이 맞는 거죠

  3. 2018.07.13 20:53

    정말 더럽게 못생겼다. 이제 TV에서 웃는것좀 그만 나와라. 치매끼가 심해지나 이제 웃는것도 부자연스럽고 역겨울 정도의 과도한 설정이 점점 잘보인다.

  4. 개돼지궁민 2018.07.20 21:58

    이 나라의 루저들은 여기에 다모여있었구나...
    아니면 이맹박근혜밑에서 나라야 어떻게되던 단물만
    쪽쪽 빨아먹던 기생충들이 좋은시절을 꿈꾸는 페기처리장.

    • 니들은 다른 레퍼토리 없냐?ㅋ 욕설 가짜기사 등등 남에게 프래임 씌우고 지들이 정작 개돼지인걸 몰라ㅋ

  5. 하하하우섭다 2018.10.20 05:03

    정은이 비서 ...누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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