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 서울구치소에서 ‘드루킹’ 등과 댓글조작을 한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은 김경수 경남지사를 30분간 면회한 더불어민주당 강훈식ㆍ기동민ㆍ박광온ㆍ박주민 의원과 김 지사의 아내 김정순 씨는 김 지사가 1심 판결에 대해 “상상도 못 했다”고 말한 사실을 전했다.

이와 관련된 기사 댓글엔 "무기징역인 줄 알았는데...", "한심한 인간, 본인이 뭘 잘못한건지도 모르네", "설마 판사들 2,3심서 무죄 주진 않겠지?", "사형도 성이 안찬다", "바둑아,2.3심에선 무기징역 또는 사형가즈앗" 등 부정적인 댓글들이 주를 이뤘다.

반면 김 지사를 응원하는 댓글들은 비교적 작았다. "도지사님 무죄 입니다", "김경수는 죄없다. 사법농단이다.", "김경수를 석방해라"등 의 댓글들이 달렸다.

개인적으론 이번 사법부의 판결을 존중한다. 그러나 턱 없이 부족한 느낌이 없지않게 있다. 김경수 법정구속 감축드리고, 다음 2.3심에선 실형 비율이 더 높아지길 소망한다.
  1. 고로 2019.02.10 10:09 신고

    촛불이 하면 투쟁이지만 적폐가 하믄 국정농단이라는게 촛불정신이죠.. . 그래서 드루킹이 한 댓글조작은 민주화투쟁으로 봐야합니다.. 댓글조작 지시한 김경수님은 진정한 민주화 투사시고요..

  2. 치토스 2019.02.10 13:06 신고

    댓글여론조작은 분명 죄악이며 범죄라는 사실을 알았는데도 법정구속을 예상못했다는말은 자신들이 법조계를 장악했다는 자만심으로부터 나온말일것이다.
    손바닥으로 언제까지 하늘을 가리고 젓가락으로 언제까지 하늘을 가릴려하는지 한심할뿐이다.
    잠시 속일수있으나 시간이ㅜ지나면서 진실은 청천하늘에 태양처럼 빛난다.
    쥐새끼같은 여론조작사기단은 추악한 몰골이 만천하에 드러나게되어있다.
    같잖은 모사꾼들이 킹크랩이라는 여론조작프로그램으로 국민을 속이고 여론조작해서 한나라의 정권을 탈취한 범죄는 반역죄와 내란죄로 엄히 다스릴일이며 이일의 배후와 윗선을 특검을 통해 반드시 잡아내어 역사를 바로 세워야한다.
    이 정권은 결국 사기사건으로 태어난 정권이다.태어나서는 안될 정권이 태어났다면 답은 정해진바이다.
    탄핵으로 끌어내어 여적죄로 다스릴일이다.


8일, 법조계에 따르면 프리랜서 기자 김웅(48)씨를 폭행한 혐의 등을 받는 손석희(63) JTBC 대표이사가 17일 경찰 소환 조사를 앞두고 초호화 변호인단을 꾸린 것으로 확인 돼 논란이 일고 있다.

법조계는 손 대표가 지난달 말 부산지검 특수부장 출신 최세훈(56·사법연수원 22기) 변호사와 경찰대 출신 김선국(38·변호사시험 2회) 변호사 등 법무법인 지평 소속 변호사 3명을 선임했다고 전했다.

이어 지난달 30일 시민단체가 업무상 배임 혐의 등으로 고발하자 법무법인 다전 소속 변호사 7명을 추가로 선임했다. 이 로펌 소속 홍기채(50·28기) 변호사는 대검찰청 중앙수사부와 서울중앙지검 특수부 등을 거친 뒤 창원·대전지검 특수부장으로 근무했다. 지난 2016년 국정농단 사건이 불거진 이후에는 안종범 전 청와대 경제수석의 변호를 맡기도 했다. 같은 로펌 소속 김선규(49·32기) 변호사도 대검 중수부 출신의 '특수통'이다.

손 대표는 17일 오전 10시 서울 마포경찰서에 출석해 조사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씨를 폭행한 혐의에 대해서는 피내사자 신분, 김씨를 공갈·협박으로 고소한 사건과 관련해서는 고소인 신분이다.

경찰은 손 대표에 대한 조사를 마친 뒤 김씨를 불러 조사할 계획이다. 검찰은 이를 서울 마포서에서 병합해 수사하도록 지휘했다.

손석희 말대로라면 별거 아닌 사건인데 전관 포함 10명씩이나 변호인단을 꾸리는 이유가 뭘까? 손석희 팬들은 아니길 바라겠지만, 상황이 아주 불리한 것으로 보인다.

김웅 기자는 추가로 서울서부지검에 손 대표를 협박과 명예훼손, 폭행치상 혐의로 고소했다. 과연 재판부는 손석희와 호화변호인단 vs 김웅 기자 중 어느 쪽 손을 들어줄지 국민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1. 고로 2019.02.10 10:08 신고

    손석희님이 전관이 빵빵한 대규모 변호인단 꾸리셨으니 좋은 결과 있을겁니다 ㅋㅋ 비록 jtbc뉴스때마다 전관예우 변호사놈들 통렬히 비난하셨지만... 헬조센 사회가 유전무죄라는거 손석희님이 너무 잘 아시니깐 ㅋㅋ


7일, 서울시가 올해 남북 평화와 통일을 선도하겠다며 250억원 규모의 남북교류협력기금을 조성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서울시에서 지난 2004년 해당 기금 조성을 시작한 후 최대 규모다.

올해 남북 교류 사업 계획에는 대동강 수질 개선을 위한 평양 상·하수도 현대화 지원(10억원), 평양 스마트시티 플랫폼 구축(10억원), 평양 교향악단 초청 등 문화예술 교류(31억8000만원), 개성시 태양광 시설 지원 등이 포함돼 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대한애국당 조원진 의원실에 따르면, 서울시는 올해 250억원을 출연해 총 392억원의 남북교류협력기금을 보유하게 됐다. 시는 이 중 150억5000만원을 올해 지출할 계획이다.

서울시가 대규모로 이 기금에 출연한 것은 14년 만이다. 2004년과 2005년에 각각 100억원씩 증액한 후 거의 출연이 없었다. 이 같은 분위기는 작년 9월 박원순 서울시장의 방북 후 반전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평양 남북 정상회담에 특별 수행원 자격으로 방문한 박 시장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대동강 수질에 대해 이야기했다"며 "서울시는 한강 수질 정화 등에 경험이 있어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왜 박원순은 서울시민의 혈세를 자칫 국제 사회의 대북 제재에 위반될 가능성이 높은 짓거리에 사용하려는건가? 혹시 차기 대권을 위한 선심성 정책이 아닌지 의심이 생긴다. 부디 서울시민들은 이걸 눈뜬 봉사처럼 바라만 보고 있지 않길 바란다.
  1. 문재앙척살 2019.02.10 19:20 신고

    참나.. 문재앙이나 박원숭이나 쑈하나는 탁월하다! 원숭아 그돈 서울시를위해 써라 그게 니돈이냐? 건방진 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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