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월간지 '우먼센스' 5월호에 따르면, 작가 이외수 전영자 부부는 지난해 말부터 별거에 들어갔고, 이혼 논의 중 최근 졸혼으로 합의했다. 결혼 44년 만이며 부부는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현재 이외수 작가는 강원도 화천에, 아내 전영자 씨는 춘천에 살고 있다. 전영자 씨는 '우먼센스'와의 단독 인터뷰에서 "건강이 나빠지면서 여러 생각이 들었다. 남편이 이혼을 원치 않아 졸혼으로 합의했다"며 "지금이라도 내 인생을 찾고 싶었다. 잘 해낼 수 있을지 걱정이 되지만 마음은 편안하다"고 담담하게 심경을 전했다.

아내 전영자 씨는 이외수 작가에 대한 무조건적인 희생과 사랑으로 잘 알려진 '내조의 여왕'이다. 전씨는 "내 인생의 스승이 이외수다. 나를 달구고 깨뜨리고 부셨던 사람이다. 그를 존경하는 마음은 변함없다"고 말했다.

부부는 그간 언론 매체를 통해서 "이혼 위기를 몇 차례 넘겼다"고 말한 바 있으며, 2017년 한 예능에서 평온한 중년 부부의 모습을 보여 감동을 선사한 바 있다. 그러나 결국 별거 중에 있으며, 관련 기사 댓글은 부정적인 반응이 주를 이뤘다.


gong**** "법적으로는 혼인관계가 지속이지만, 사실 이혼이나 다름없는 것이지 졸혼은 무슨놈의 졸혼"

kims**** "내인생의 스승이고 지금도 남편을 사랑하고 존경하는데 왜 졸혼을해?"

barl**** "전영자님께는 축하를 드립니"

tnfu**** "진짜 너무 자기 위주로 사는거같다 예전 방송만봐도 마누라가 뒷바라지 수발 다 드는거같더만 마누라 팽당했소"

aoao**** "졸혼 이란 말장난 별거 생활이 정확한 표현이다"


16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는 여야 환노위 소속 의원 8명이 중국 생태환경부와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를 방문하겠다고 지난 2일 제안했으나 중국 당국은 5일께 국회로 공문을 보내 "한국 의회 방중단의 방문을 거부한다"고 밝혔다.

자유한국당 소속 김학용 환노위원장과 더불어민주당 간사인 한정애 의원 등 여야 의원 8명은 한국 정부의 저자세를 비판하면서 중국발 미세먼지 대책을 촉구하고자 초당적 방중단을 구성하려 했으나, 이를 중국 당국이 공식적으로 거부한 것이다.

중국 당국은 최근 원내대표단의 방중을 비롯해 오는 5월로 예정된 문희상 국회의장 방중 일정에서도 미세먼지 관련 일정은 철저히 거부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미세먼지 대책 촉구 차원의 방중의사를 타진한 지 사흘 만에 중국 당국이 공식 거부 입장을 밝힌 것은 외교적으로도 이례적이란 평가다. 이 같은 중국 측의 행보는 중국 공산당의 강한 거부 의사가 작용했다는 후문이다.

앞서 환노위 위원들 외에 국회 원내대표단에서 추진했던 방중단도 미세먼지 관련 일정을 잡으려 했지만 무산된 것으로 알려졌다. 환노위 관계자는 "중국 생태환경부와 전인대 상무위 등에 우리가 면담을 요청했는데 거절했다"며 "중국 측에서 얼마 전 이낙연 국무총리도 중국을 방문했는데 굳이 국회에서 또 미세먼지 문제로 올 필요가 있느냐며 거절했다. 국회 입장에서 보면 중국 측이 다소 무례하게 나온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관련기사 댓글엔 중국을 비판하는 댓글이 주를 이뤘다.

sshh**** "짱깨한테 무시당해도 중국몽 빨아제끼는 민주당국회의원들이나 문재앙은 대한민국의 수치"

3670**** "솔직히 일본보다 중국이 더 싫어"

jana**** "공산당은 토론 문화가 없습니다. 그렇기에 지네 말이 옳고 근거도 없는 말만 씨부리는 문화입니다"

lees**** "짱깨가 대통도 씹어 버리고 혼밥하게 하는데 그까짓꺼 방중단정도야 뭐, 개망신 이다.힘을 키우자"

21일 오전, 종합편성채널 MBN은 ‘뉴스와이드 주말’에서 김홍일 전 의원의 별세 소식을 전하던 도중 화면 아래에 ‘CNN “북 대통령, 김정은에 전달할 트럼프 메시지 갖고 있어”’라는 자막을 내보냈다. 문재인 대통령을 ‘북 대통령’이라고 잘못 표기한 것이다.

해당 보도는 CNN방송이 한국 외교소식통을 인용해 문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게 전달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메시지가 있다고 보도한 내용을 자막 처리한 과정에서 발생했다.

MBN은 방송 사고를 인지한 뒤 “오늘 뉴스와이드 1부 자막뉴스에 담당자 실수로 문 대통령에 대해 잘못 표기했다”며 “관계자와 시청자 여러분께 깊은 사과를 드린다”고 밝혔다.

앞서 MBN은 지난 11일 한·미정상회담 뉴스에서도 김정숙 여사를 ‘김정은 여사’로 표기한 그래픽을 사용해 논란이 일기도 했다. MBN은 당시에도 “참고화면 제작 때 오타를 제대로 거르지 못했다”며 제작진의 단순 실수라고 해명했다.

또한 보도전문채널 연합뉴스TV는 이달 한·미정상회담 당시 문 대통령 사진에 북한 인공기를 그래픽으로 함께 배치했다가 논란이 확산되자 보도국장과 뉴스총괄부장을 보직해임했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방송심의소위원회는 최근 MBN의 ‘김정은 여사’ 표기, 연합뉴스TV의 인공기 사진, 강원 산불 당시 강릉에 있으면서 고성에 있었던 것처럼 보도한 KBS 뉴스특보에 대해 ‘의견진술’을 결정했다. 의견진술은 해당 보도를 한 관계자들이 서면으로 의견을 제출하거나 방통심의위에 직접 출석해 위원들에게 입장을 말하는 절차다. 관련기사엔 MBN에 대해 긍정적인  댓글이 달렸다.

phen**** "저런.. 북 대통령이 아니라 "북한 대변인" 이라고 했어야죠."

kkyy**** "지금 직무수행하는거 보면 어디로봐서 남대통령이냐? 아주 정확히 MBN만 제대로 보도 했네"

lade**** "제작진의 실수로 대변인을 대통령으로 잘못 표기한 것에 대해 사과드립니다"

assa**** "Mbn이 팩트를 제대로 짚었네 하나도 틀린말 아니구먼 mbn화이팅!!!"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