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간 임무를 마치고 돌아온 해군 '최영함' 입항 행사 도중 홋줄(정박용 밧줄)이 끊어져 승조원 최종근 병장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지만, 사고당일에 문재인 대통령은 경주시 안강읍 옥산마을을 방문해 지역 농업인들과 함께 모내기를 한 후, 막걸리와 잔치국수를 먹었고 그후에도 이낙연 총리와 조화만 달랑 보낸 것으로 전해져 충격을 주고있다.

전역을 불과 한 달 앞둔 최 병장(하사 추서)은 최선임 수병으로 마지막까지 남아 홋줄을 조정하는 임무를 수행하다 변을 당했다. 세계 군(軍) 통수권자 중에는 나라를 위해 희생된 군인을 직접 찾아 조문하는 경우가 많지만 안보가 최우선인 한국의 문재인 대통령은 이번에도 조화만 보냈다. 총리도 가지 않았다.

이를두고 북한 눈치보기가 도를 넘었단 지적이 나오고있다. 그도 그럴 것이 문재인 정권의 군 희생자 홀대는 한두 번이 아니다. 청와대는 작년 해병대 기동 헬기 마린온 추락 사고로 5명이 순직했을 때도 영결식 직전까지 조문 인사를 보내지 않았다.

문 대통령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북한의 서해 도발로 순국한 우리 장병을 추모하는 '서해 수호의 날' 기념식에 불참했다. 화재나 낚싯배 사고 등 민간 희생에는 대응이 전혀 다르다. 2017년 대통령이 제천 화재 현장을 방문한 건 사고 22시간 만이었다. 인천 낚싯배 사고 때는 국무회의에서 단체 묵념까지 했으면서 순직 용사에게만 인색한 것은 결국 북한 때문이다.

문재인 대통령에게 단도직입적으로 묻고 싶다. 만약 대한민국 장병 목숨과 김정은의 목숨 둘중 하나를 택하라면 어느것을 택할 것인가? 어느나라 국군통수권자에게는 별 시답잖은 질문이겠지만 지금의 오락가락한 문재인 대통령에겐 꼭 필요한 질문이다. 대한민국 군인보다 김정은 눈치보기 바쁜 어떤 대통령... 페미니스트들의 군인 무시... 대한민국 장병들이 회의감에 빠져들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광주 영업용 택시 기사 B 씨(42)를 성추행한 혐의로 A 씨(26·여)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한 뒤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사건을 송치했다. 또한 30대 남성 택시 운전사를 강제로 덮치려 한 C 씨(24·여)를 강제추행 혐의로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


● 20대 여성 뒷좌석에서 갑자기 내리더니 조수석으로 타서 15분간 강제접촉 ●

올해 3월 29일 오후 11시 59분경 광주 시내 한 교차로에서 영업용 택시가 정지신호에 걸려 멈춰 섰다. 뒷좌석에 타고 있던 A 씨(26·여)가 갑자기 내리더니 조수석으로 이동했다. 5분 전 택시를 탄 A 씨는 술에 잔뜩 취해 있었다. 

조수석에 앉은 A 씨는 운전사 B 씨(42)의 팔을 잡아당겼다. B 씨는 “운전에 방해되니 이러면 안 된다”며 제지했지만 A 씨는 15분 동안 강제 접촉을 이어갔다. B 씨는 택시에 설치된 블랙박스에 담긴 당시 영상을 들고 A 씨를 강제추행 혐의로 경찰에 고소했다.

A 씨는 경찰에서 “술에 취해 기억이 나지 않지만 블랙박스 영상을 보니 강제추행을 한 것 같다”고 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A 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한 뒤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사건을 송치했다.


● 또다른 20대 여성이 30대 남성 강제로 덮쳐... ●

A 씨 사건 외에 광주 북부경찰서는 지난달 초 30대 남성 택시 운전사를 강제로 덮치려 한 C 씨(24·여)를 강제추행 혐의로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 

A, C 씨 등 만취 여성 승객은 “성범죄자로 신상정보가 등록돼 공개되면 어떡하냐”며 걱정한다고 한다. 반면 택시 운전사는 “만취 여성 승객이 ‘성추행 피해를 입었다’며 허위 신고를 할 수 있다”며 블랙박스 영상을 증거로 경찰에 고소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두고 관련기사 댓글에 네티즌들은 '적절한 응대 사례'라고 평가했다.


레드사냥꾼 "페미를 양산하는 문재인 정부의 결정타를 날리는 기사군요... 지지율만 올리겠다고 영성들의 인권타령하면서 여자도 저런행태들을 남자들이 참고 넘어가는거지. 저렇게 증거남기고 고소하면 여자도 남성에게 피해입히는 일이 많을것이다. 여자처럼 스치기만 해도 고소하진않는다."

sets**** "꽃뱀질하려다 내부 cctv 잇어서 실패한거 같은데?"

iton**** "그렇게 당하고도 모르냐...여자가 저러는거 덥썩 물면 다음은 여자가 성추행으로 신고한다!!! 잘 대처한거라 본다"

heal**** "택시기사들이 그냥 넘겼다가 꽃뱀질 당할까봐 무서워서 먼저 고소했구나.. 현명하다"

kyoy**** "가만히 생각해봐 20대 초중반 여자가 첨보는 30,40대 남자들 한테 뭐가 아쉬워서 먼저 발광하고 만지고 하겠냐? 다 꿍꿍이가 있으니 저러는 거지... 술 만취 되어서 하고 싶으면 젊은 남자가 많이 있는 나이트나 클럽가도 충분한데.. 안그러냐? 점점 한국사회에 저런일들이 비일비재 하게 될꺼다.."

nalo**** "그래 맞다..곰탕집 남자가 잠깐 스친거로 징역6개월에 집유이니깐..이 여자들은 운전중에 가했으니 다중처벌해서 징역 1년은 때려야 그게 남녀평등이다.."

mp5s**** "페미들이 하도 성범죄 무고를 해대니 택시기사가 먼저 고소를 해버렸네요. 당연한 방어적 조치입니다"


25일, 서울중앙지법 오덕식 부장판사는 현대중공업·대우조선해양 노조 집회 현장에서 경찰을 폭행한 혐의를 받는 민주노총 조합원 나모씨에 대해 "조선업종노조연대에서 차지하는 피의자의 지위, 범행 과정에서 피의자가 가담한 정도, 수사와 심문과정에서의 피의자의 진술태도, 이 사건 현장의 영상이 상세히 채증되어 있는 점 등을 종합하면 현 단계에서 피의자를 구속해야 할 사유가 존재한다고 인정하기 어렵다"며 영장 기각 이유를 설명했다.

오 부장판사는 "수집된 증거자료의 정도와 수사의 경과 등에 비추어 피의자에게 증거인멸의 우려가 있다고 보기 어렵다"며 "피의자의 연령과 직업, 가족관계, 전과관계를 봤을 때 피의자에게 도망할 염려가 있다고 보기도 어렵다"고 덧붙였다.

나씨는 특수공무집행방해치상 혐의로 이날 오후 2시 서울중앙지법에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았다.

앞서 경찰은 현대중공업 지부 조합원 10명과 대우조선 지회 조합원 2명을 공무집행방해,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위반(해산명령 불응) 혐의 등 현행범으로 체포하고 이들 중 나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민주노총 금속노조 소속 현대중공업 노조와 대우조선해양 노조 조합원 1000여명(주최 측 추산)은 지난 22일 서울 종로구 계동 현대중공업 서울사무소 앞에서 대우조선해양 인수·합병에 반대하는 집회를 열었다. 일부 조합원은 집회 도중 현대중공업 사무소로 진입을 시도했다. 

폴리스라인(경찰통제선)을 넘어선 조합원들은 건물 입구에 있던 경찰관을 끌어내렸다. 이 과정에서 경찰관이 바닥에 쓰러졌고, 조합원들이 방패를 빼앗기도 했다. 약 20여 분 동안 이어진 노조 조합원들의 폭력으로 경찰 2명은 이가 부러졌다. 또 1명은 손목이 골절되는 등 경찰 19명이 다쳤다. 

경찰은 과격 시위를 한 조합원 12명을 현장에서 검거해 공무집행방해와 집회시위법 위반 등의 혐의로 입건했지만, 서울 구로·마포·성북경찰서 등은 조합원 나씨 등 2명을 제외한 10명을 당일 석방했다. 경찰 관계자는 "석방된 10명은 집시법 위반 혐의만 받아 1차 조사 후 돌려보냈다"며 "나씨와 같은 혐의로 입건된 조합원 1명에 대해서도 24일 석방 조치했으며, 불구속 상태에서 조사를 이어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25일, 북한 관영 매체들은 자유한국당을 겨냥해 '적폐', '자한당', '세월호', '5.18', '이명박.박근혜 역도' 등에 단어를 사용하며 강도 높게 비판했다.


● 좌익(민주, 정의, 평화, 기타 등등)이 사용하는 단어와 북한이 사용하는 단어 일치 ●

북한 매체가 유독 우파(보수) 또는 중도 성향의 정당이나 정치인만 비판함에 따라 북한과 더불어민주당, 정의당, 민주평화당, 심지어 지금은 해체된 통합진보당이 한패가 아니냔 말까지 나오고 있다.

이번에 북한이 자유한국당을 비판할 때 주로 사용하는 단어들이 대한민국내 좌익진영(진보)이 자유한국당을 비판할 때 사용하는 것과 놀라울정도로 일치한다.

이날 북한 관영매체 조선중앙통신은 조국평화통일위원회 통일선전국이 '적폐의 본산 자한당의 추악한 정체를 만천하에 폭로한다'는 제목의 고발장을 발표했다고 전했다. 북한이 조평통 통일선전국 명의로 고발장을 낸 것은 지난해 8월 판문점 선언 국회 비준 동의에 불가 입장을 밝혔던 한국당을 비난한 데 이어 두 번째다.

통일선전국은 고발장에 "남조선보수의 '적통'으로 자처하는 '자한당'의 내력을 파내려가면 외부로부터 이식된 파쑈독재의 썩은 즙을 걸탐스럽게 빨면서 진보와 민주의 원수로 자라난 보수의 정체성이 극명하게 드러나게 된다"고 주장했다. 

또 "진보·민주세력을 기어코 물어뜯고야말려는 파쑈적 기질은 도태된 것이 아니라 더욱 극악해져 박근혜 역도 시기에는 합법적 정당인 통합진보당을 '종북'세력으로 몰아 강제해산하고 '세월호' 참사의 진상규명과 생존권을 요구하는 평범한 시위자들에게까지 폭압의 칼을 휘두르는 지경에 이르렀다"고 주장했다.


● 자유한국당 vs 북한과 더불어민주당 ●

최근 한국당은 더불어민주당과 '독재' 발언으로 공방을 벌이고 있다. 황교안 대표를 비롯한 한국당 의원들이 문재인 대통령과 민주당을 향해 "좌파 독재"라고 발언하자, 문 대통령은 지난 18일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 때 한국당을 겨냥해 "독재의 후예"라고 맞받아쳤다. 민주당 이해찬 대표도 "독재 통치자들의 후예가 '독재 타도'를 외치고 있다"고 공격했다.

통일선전국은 황교안 대표에 대해 "황교안이야말로 '도로박근혜당', '박근혜공범당'의 주범이며 적페청산의 첫째가는 대상"이라며 "황교안을 비롯한 역적당것들은 발길이 닿는 곳곳마다에서 '경제가 파탄위기에 몰렸다'고 고아댔다. 그러나 남조선경제가 망가지고 민생이 도탄에 빠진 것은 전적으로 보수패당의 집권기간 이명박, 박근혜역도가 저지른 반인민적악정의 산물이고 후과이며 비참한 결과"라고 주장했다.

이어 "황교안을 비롯한 '자한당' 패거리들이 제아무리 '민생'과 '안보'를 떠들어도 파쑈의 본당, 사대매국과 동족대결 미치광이무리, 적페의 본산으로서의 저들의 추악한 정체를 결코 가리울 수 없다"며 "역적패당은 '민생'과 '안보'를 내걸고 제 아무리 살구멍을 열어보려고 발악하여도 민심의 거센 항거와 준엄한 심판을 받고 멸망의 구렁텅이에 처박히고야 말 것"이라고 주장했다.

24일, 이역만리 소말리아 아덴만에서 6개월간 임무를 수행하고 돌아온 해군 청해부대 '최영함' 입항 환영행사 도중 사고가 발생해 해군 병장 1명이 숨지고 4명이 다쳤다. 같은 시각 문재인 대통령은 경주시 안강읍 옥산마을을 방문해 지역 농업인들과 함께 모내기를 한 후, 막걸리와 잔치국수를 먹었다.

그런데 모내기 후 막걸리와 잔치국수를 먹고 있을 무렵 청해부대 사고를 보고 받았을 법한데 아무런 반응을 하지 않았다. 그후에도 특별한 브리핑이 없었으며, 현재시간 새벽1시45분까지 특별한 답변이 없는 상태다.

앞서 오전 10시 15분께 경남 창원시 진해구 진해 해군기지사령부 내 부두에 정박한 청해부대 최영함 선수 쪽 갑판에서 홋줄(배가 정박하면 부두와 연결하는 밧줄)이 '펑' 하는 소리와 함께 터져 군인 5명이 쓰러졌다.

부상자들은 이날 오전 10시 30분께 행사장 주변에 있던 구급차로 군 병원과 민간병원으로 이송됐다. 이들 중 신원이 알려지지 않은 병장 1명은 얼굴을 심하게 다쳐 치료 중 숨진 숨졌으며, 나머지 4명은 팔 등을 다쳐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해군은 확인했다.

이들은 모두 청해부대 소속으로 소말리아 아덴만 작전 수행을 무사히 마치고 복귀 길에 변을 당했다. 해군 관계자는 "홋줄이 갑자기 터지면서 '펑' 소리와 함께 병사들을 쳐 사고가 난 것으로 추정된다"며 "정확한 경위는 군 수사기관에서 확인하고 있다" 말했다.

사고 당시 부두에는 최영함 장병 가족, 지인 수백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해부대 입항 환영행사가 열렸다. 일부 행사 참석자는 환자 이송 등 군의 대응이 늦었다며 불만을 토로하기도 했다. 청해부대 28진 '최영함'(4천400t)은 소말리아 아덴만 해역에서 6개월 동안 선박호송과 해적퇴치 임무 등을 수행한 후 이날 귀항했다.
  1. 안녕 2019.05.25 09:17

    국수가 목구멍으로 넘어갑네까 ?

  2. 모세 2019.05.25 09:25

    잘 넘어가요

  3. 고로 2019.05.25 09:42

    무작정 이명박끄네의 잔재가 사고원인이라는걸로 몰고가는게 촛불정신이죠..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어주신 문재인대통령님께 촛불시민이라면 감사드립시다!

  4. 도대체 2019.05.25 11:20

    뭐하는 인간이냐? 지 국민이 순직해도 뻔뻔하긴 인간 철면피 깐 거다

  5. 대똥령 2019.05.27 16:50

    이나라의 국인을 북한 병사로 대체해야 제대로 대접을 받고, 작전중에 전사하는것 보다 여행가다 죽어야 더 대접받는 이상한 나라....


23일, SBS 연예뉴스(SBS funE)와 인터뷰에서 장자연 씨가 사망하기 한 달여 전까지 1년간 교제했던 남자친구 최모(39)씨는 장씨의 동료배우로 알려진 윤지오에 대해 "이름을 단 한 번도 듣지 못했다"며 마약, 성폭행, 성접대, 술 시중 등 장씨에게 치명적인 주장을 서슴없이 하고 있는 윤지오의 행동에 대해 "잔인하다"고 지적했다.

장씨가 사망하기 한 달여 전까지 1년간 교제한 최씨는 경찰에 출석해 참고인 조사도 받은 바 있다.


● 장자연 남자친구를 비롯해 장자연과 절친했던 친구들은 장자연에게 윤지오 이름을 단 한 번도 듣지 못했다 ●

최씨는 인터뷰에서 장씨에 대해 "동갑내기였던 자연이는 자존심이 세고, 밝은 아이였다. 저뿐 아니라 친구들과 함께 만나면 먼저 지갑을 열고 계산하는 것도 자연이었다. 자연이는 생활고 때문에 (성)접대할 아이가 아니다. 자연이는 오히려 또래에 비해 넉넉한 편이었다"며 "저희는 일주일에 5번씩 만났고, 집도 오갔고, 자연이 언니, 오빠도 집에서 여러 차례 봤다"고 기억했다.

최씨는 10년 만에 인터뷰에 나선 이유가 고인을 이용하는 윤지오 때문이라고 밝혔다. 그는 "저를 비롯해 자연이와 절친했던 친구들은 자연이에게 윤지오 씨의 이름을 단 한 번도 듣지 못했다. 그런데 윤지오 씨가 고인의 이름을 담은 책을 내고, '굿즈'를 만들다니. 그건 너무 잔인한 일"이라며 "자연이와 절친했고, 참고인 조사를 받았던 사람들도 신변 위협, 미행을 당해본 적 없다. 생전 누구보다 꿈 많았던, 소중한 자연이의 모습을 가슴에 묻고 살아간다"고 말했다.


● 도를 넘은 윤지오의 주장, 진정 장자연의 죽음을 애통해 하는가? ●

그는 윤지오가 제기한 의혹들에 대해서도 믿기 힘들다고 말했다. 최씨는 "장례식 이후 차마 연락을 드리지 못했지만 저나 유족분들이나 비슷한 마음일 거라고 생각한다. 자연이의 이름만 나와도 무서워서 기사를 읽지 못하겠다. 그런데 윤지오 씨라는 분은, 그 상황을 겪지도 못했으면서 마약, 성폭행, 성 접대, 술 시중 등 자연이에게 치명적인 주장을 서슴없이 하고 있다"며 "여느 연인과 다를 바 없이 소소하게 문자메시지로 일상을 주고받았다. 크게 연락 두절된 적도 없었던 걸로 기억한다. 마약이라니. 저나 친구들은 '장자연이 마약에 취했다'는 주장을 믿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이어 최씨는 "(윤지오씨가) '언니가 성폭행을 당한 것 같았다' '마약에 취했을 것 같다' 등 얘기를 하는 걸 보면서 '아무리 확인할 수 없는 망자의 일이라고 할지라도, 도를 넘은 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었다. 적어도 자연이의 명예를 훼손하는 일에 대해서 바로 잡아야겠다고 생각했다"고 했다. 


● 죽고 싶다고 매일 같이 말한 장자연, 남자친구에게 예고했던 장소에서 생을 마감하다... ●

최씨는 헤어질 즈음 장씨가 소속사 문제로 힘들어했다는 이야기도 했다. 그는 "헤어지기 전 자연이가 소속사 문제로 힘들다고 했다. 비슷한 시기에 연예 활동을 시작한 친구들이 스타가 되고, 좋은 배역을 맡으면 속상함도 드러냈다"며 "'꽃보다 남자' 끝나면 작품을 해야 한다며 스트레스가 많다고도 했다. 불면증으로 힘든 모습을 많이 비췄는데, 약 기운에 취해 전화로 신세 한탄을 많이 했다"고 말했다.

실제로 장씨는 최씨와의 통화에서 '힘들다' '죽고 싶다'는 말을 자주했다고 했다. 최씨는 "'나, 어디에서 죽을까?'란 말에 '왜 그러니, 그러지 말라'는 말밖에 못 했는데 실제로 언급했던 그 장소에서 자연이가 사망했단 소식을 듣고 저도 큰 충격을 받았다"며 "(장씨가) '언니, 오빠를 너무 사랑해서 죽을 수 없다'고 했다. 아직도 그 말이 가슴이 아프다"고 말했다.


● 윤지오를 캐나다에서 한국으로 데려오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사람은 '더불어민주당 안민석'... 정치적인 목적 있었나? ●

한편 고 장자연 씨의 최측근이라고 주장하는 윤지오씨를 데려온 사람은 안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인것으로 알려졌다. 안 의원은 '윤지오와 함께하는 의원 모임'의 간사 격이며, 사실상 해당 모임의 주최자로 알려졌다.

4월 23일 김용호 기자는 유튜브 가로세로연구소에서 "윤지오씨를 캐나다에서 한국으로 오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사람이 안민석"이라고 말한 바 있다.

모임 결성 당시 여야 의원들은 증인 보호와 진실 규명을 위한 국회의 역할과 제도적 장치를 약속한 바 있다. 안 의원과 추 의원은 '공익'에 성폭력 관련 내용을 포함하고, 신고자에 대한 보호를 강화하는 내용의 '공익신고자 보호법 일부 개정법률안'을 발의하기도 했다.

그러나 현재 윤 씨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상에서 김수민 작가와 진실 공방 갈등을 벌인 가운데 김 작가가 박훈 변호사를 법률대리인으로 선임해 지난 23일 오후 4시 서울지방경찰청에 윤지오 씨에 대한 고소장을 접수하면서, 모임을 결성했던 권미혁·남인순·이종걸·이학영·정춘숙 더불어민주당 의원, 추혜선 정의당 의원, 김수민 바른미래당 의원, 최경환 민주평화당 의원이 발을 빼는 분위기다. 해당 모임에 자유한국당은 참석하지 않았다.

이날 안 의원은 데일리안과의 전화 인터뷰에서 "논란에 대해 지켜보고 있다"며 "(윤 씨의 진실 투쟁과 관련해) 지금 어떤 상황이 된다면 모임이 역할을 할텐데, 아직까지 그런 게 없어서 활동하고 있지 않다"고 말을 아꼈다. 이는 자칫 안 의원이 윤 씨가 이슈 몰이에서 선점하지 못하고 있음을 인정한 것은 물론, 윤 씨의 주장이 거짓으로 몰리고 있어 슬슬 발을 빼는 것으로 비쳐질 수도 있는 발언이다.

지금까지 윤지오씨는 '장자연 리스트'의 핵심 증인으로 주목받으며 각종 의혹을 제기해 왔다. 하지만 검찰 과거사위원회는 윤씨의 주장에 대해 "진상 규명이 불가능하다"고 발표했다.

그리고 이번에 결정적으로 장자연씨의 남자친구가 인터뷰에서 윤지오씨에 대한 입장을 밝힘에 따라, 윤 씨의 목적과 안 의원의 저의에 대해 의심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20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BBC 본사에서 인터뷰를 가진 탈북자 김정아 씨와 지현아 씨는 "14살, 첫 생리 후 성관계에 대한 개념조차 없는 소녀들이 중국에서 성매매, 강간, 폭행 등 심각한 성적 인권유린을 당한다"면서 "한국 땅을 밟기 전까지 세 번을 팔려 다닌 아이도 흔하다"고 전해 충격을 주고 있다.


● 10세 소녀도 성매매... 16세 소녀가 아이셋 낳을 정도... ●

김 씨와 지 씨 모두 영국 인권단체 '코리아 퓨쳐 이니셔티브(Korea Future Initiative)가 발표한 '성 노예 : 중국 내 북한 여성과 소녀들의 매춘과 사이버 섹스, 강제 결혼' 보고서에 참여한 바 있으며, 김 씨는 북한군 장교 출신으로 알려졌다. 2006년 탈북해 2009년 한국 땅에 둥지를 틀었고, 현재 방송인이자 인권 운동가, 안보 전문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김 씨는 "이번 보고서에 따르면 10살도 안 된 북한 소녀까지 컴퓨터 화면에서 성행위를 강요당하고 있는 것이 탈북자들이 중국에서 겪고 있는 현실"이라며 "사이버 섹스 시장에서 어린 아이들에 한 소비가 늘고 있어 두려울 지경"이라고 심경을 밝혔다.

김 씨는 한 20대 탈북 여성의 사연을 소개했다. "16살에 탈북해 여기저기 끌려다니다 얘가 아이 셋을 낳았는데 아버지가 다 달라요. 애 둘은 지금 살았는지 죽었는지도 모르고 누구 애인지도 모르는 애를 배 안에 안고도 성적 학대에 폭행을 당하니까 어떻게든 살아보려고 중국에서 한국으로 넘어온 건데... 내가 걔를 끌어안고 '널 어떡하니, 어떡하니. 나랑 그냥 같이 좀 울자. 너 어떻게 나랑 똑같은 삶을 살았니'하며 그렇게 같이 한참을 목놓아 울었어요."

김 씨는 "다른 남성 세 명에 의해 세 번 임신할 정도면 중국에서 얼마나 탈북자 여성들의 성적 인권유린이 심각하겠느냐"며 "그런데도 자신의 기구한 사연을 자신의 업보로 여기는 그 아이를 바라보며 가슴을 칠 수밖에 없었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가 최소한 북한 땅에서만 태어나지 않았어도 이런 최악의 인권 유린을 겪지는 않았을 것"이라고 호소했다.


●  '집게'와 '양동이'만 있으면 낙태 가능한 북한, 문재인 정부는 북한 인권 모른체... ●

또다른 참여자 지 씨는 1998년 첫 탈북 이후 세 번의 강제 북송과 강제 낙태, 교화소 수감 등을 겪고 2002년 탈북에 성공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탈북체험수기 '자유 찾아 천만리'를 쓰고 각종 국제 인권행사에 참여해 자신의 경험을 증언하는 등 펜과 목소리로 북한의 여성 인권 실태를 고발하고 있다.

지 씨는 첫 탈북 후 중국에 도착했을 때 "개 밥그릇에 섞여 있는 흰 쌀밥을 보고 엄청난 충격을 받았다"며 "사람도 못 먹는 흰 쌀알을 개가 먹는 모습에 절대로 북한엔 돌아가지 않겠다고 결심했지만 공안에 잡혀가기를 반복했다"고 회상했다

그는 세 번째 북송 당시 임신 3개월이었다고 했다. 지 씨는 "보안소에 끌려가 침대도 아닌 책상에서, 마취도 없이 입고 있던 옷을 입에 물고 처참하게 강제로 낙태를 당했다"고 말했다.

"자궁 속을 긁어내는 비인륜적 낙태를 당했는데도 당시 느꼈던 건 육체적 고통이 아니라 아이를 잃는 어미의 마음이었다"고도 덧붙였다. 지 씨는 "탈북 여성들의 인권 상황에 대한 비판과 개선 요구가 중국 및 북한을 변화시킬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탈북 여성 중에선 성적인 수치심 때문에 중국에서의 과거를 감추는 사람들이 많다"며 "용기를 내 수치심은 접어놓고 세상에 중국 내 탈북 여성들의 인권 유린에 대해 목소리를 높여야 한다"고 말했다. 지 씨는 또 "인권 개선은 북한 정권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이지만 한국과 미국 정부는 북한의 인권 유린 지적에 소극적"이라고 지적했다.


23일, 김일성의 주체사상을 따랐던 전국대학생대표자연합회(이하 전대협)의 이름을 쓴 자유 우파 성향 단체가 영화 ‘어벤저스 엔드게임’의 악당 ‘타노스’와 문재인 대통령을 합성해 풍자한 전단지 수백장을 서울 도심에 뿌려 화제가 되고 있다.

서울 남대문경찰서는 이날 오전 7시 45분쯤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건물 비상계단에서 전단지 500여 장이 흩뿌려졌다는 신고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해당 전단에는 문 대통령과 타노스를 합성한 사진에 ‘사회주의 강성대국으로 함께 갈 준비가 되셨습니꽈?’라는 문구가 적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전단 뒷면에는 ‘남조선 개돼지 인민들에게 보내는 삐-라’라는 글귀와 삼권분립 붕괴가 얼마 남지 않았으며 종전선언을 통해 주한미군을 몰아내자는 내용이 적힌 것으로 전해졌다.

전단 말미에는 ‘구국의 강철대오 전·대·협’이라는 문구와 ‘25일 19시 광화문 교보문고 앞에서 있을 촛불혁명에 동참해 달라’는 내용이 담겼다.

관련기사 댓글에 네티즌들은 표창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박근혜 전 대통령을 풍자하며 누드 그림까지 전시했던 것을 제시하며 수위가 훨씬 약하단 반응을 보였다.


namh**** "표창원이 주관한 박근혜 그림 전시전때 표현의 자유랬지? 너희도 표현의 자유 그대로 받아들여라 ㅇㅋ?"

limi**** "한국을 끝내버릴 엔드게임"

inst**** "타노스는 세고 똑똑하기라도 하지 얜 뭐냐?"

wer5**** "표창원은 국회에 박근혜 대통령 나체 사진까지 붙였지 않나요?....저정도 그림이면...풍자구먼....문재인이 무슨 황제 폐하예요?...아니면 존엄?"

jey2**** "표창원이 분명 표현의 자유라고 했다"
  1. Lee 2019.05.24 09:05

    쨈 약하지만 그래도 시원합니다.영생교집단 교주님에서 목숨 보존하겟다고 사고는 쳣지만 한참 잘못햇거든 주사파정부 죽을 일만 남앗고 죽을 준비나 해둬라.518유령자들이 기생충처럼 혈세 쪽쪽 빨면서 처먹고 살더니 간땡이가 배 밖으로 튀어나왓구만.지금부터 살가죽이 터지고 찢어지는 고통을 느껴봐라.흡족합니다.박수치면서 환영합니다.(전대협) 대한민국을 지켜주시길 바람니다.

  2. Lee 2019.05.24 09:34

    촛불이든 태극기든 뭐든지 들고 문구라 정권을 확.~뒤집어뿌립시다.


23일 오후, 접경지역인 강원도 고성에서 한 현장 최고위원 회의에서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는 "(문재인 정부가) 북한 눈치를 살피느라 우리 군을 뇌사 상태로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황 대표는 이날 "이런 정권을 믿고 잠이나 편히 잘 수 있겠나"면서 이같이 말했다. 


● 야당은 줄기차게 공격하면서, 국민을 위협하는 북한 독재정권에 대해서는 앞장서서 감싸는 문재인 정부 ●

황 대표는 "(군은) 북한 미사일을 아직도 분석 중이라는 말만 하고 있다"며 "문재인 대통령은 '단도 미사일'이라는 해괴한 말까지 했다"고 말했다. "공군이 지난 3월 스텔스 전투기 F35를 도입하고도 아직 전력화 행사조차 열지 않고 있다"고도 했다.

황 대표는 또 "(문 대통령이) 국정을 함께 이끌어야 할 야당은 줄기차게 공격하면서, 국민을 위협하는 북한 독재정권에 대해서는 앞장서서 감싸고 있다"면서 "문 대통령은 야당을 공격할 노력의 100분의 1이라도 핵 개발 저지와 북한 인권 개선에 쓰기를 바란다"고 했다.

그는 "이런 상황에서 국정이고 안보고 제대로 돌아갈 리 있겠나"라며 "경제는 무너져도 다시 일으킬 수 있지만, 안보는 한 번 무너지면 국가 존립 자체가 불가능해진다"고 했다. 이어 "북한의 잇따른 도발로 군사합의 자체가 무의미해진 만큼 지금라도 군사합의 무효를 선언하고 안보를 무장 해제하는 일련의 행위를 중단해야 한다"고 했다.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계동 현대중공업 서울사무소 앞에서 집회를 연 민노총 금속노조 소속 현대중공업 노조와 대우조선해양 노조 조합원 1000여명(주최 측 추산)은 10명이 넘는 경찰관의 이를 부러뜨리고 손목을 골절시키는 등 폭력을 가했다.

경찰에 따르면 노조원들의 폭력은 20여분간 계속됐다. 이 과정에서 경찰 2명은 이가 부러졌다. 손목이 골절된 경찰도 있었다. 경찰 관계자는 "4명은 병원에서 치료를 받을 정도로 다쳤고, 나머지 10여명은 입술이 터지는 등 찰과상을 입었다"고 했다. 경찰은 과격 시위를 한 노조원 12명을 공무집행방해와 집회시위법 위반 등의 혐의로 입건했다. 이들은 서울 성북·마포·구로경찰서 등으로 흩어져 연행된 뒤 경찰 조사를 받았다.

대우조선해양을 인수·합병하는 현대중공업은 이달 말 주주총회에서 '한국조선해양'이라는 중간지주회사를 신설할 계획인데 현대중공업 노조는 "자산은 한국조선해양으로 가고, 현대중공업은 구조조정을 할 것"이라며 신설에 반대하고 있다. 이날 집회에는 인수·합병에 반대하는 대우조선해양 노조원들도 참여했다.

집회 도중 일부 노조원이 현대중공업 사무소로 진입을 시도하는 과정에서 이같은 사태가 벌어졌다. 집회 말미에 한 노조원이 "여기까지 왔는데 회사 관계자를 만나고 가자"고 했고, 이에 호응한 일부 조합원이 사무소 진입을 강제로 시도한 것이다. 노조원들은 폴리스라인(경찰통제선)을 넘어 건물 입구에 있던 경찰관을 끌어내려 멱살을 잡았다. 이 과정에서 경찰관이 바닥에 쓰러지기도 했다. 또 일부 노조원은 경찰관 방패를 빼앗기도 했다.
  1. 뽀샵 2019.05.23 10:40

    문제인 전국노조 하수인되어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공권력 땅에 떠려트리고
    문제인 자기 발등 자기가
    찍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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