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이언주 바른미래당 의원은 자신의 SNS에 이미선 헌법재판관 후보자의 적격 논란 등에 대해 “문재인 대통령이 (이 후보자 임명에) 왜 집착하는지, 자신이 임기 중 탄핵당할 경우를 대비해 (자신을) 방어해줄 재판관을 한 사람이라도 더 임명해야 하는 것”이라고 했다. 

문 대통령은 18일까지 이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경과보고서를 송부해달라고 국회에 재요청한 상황이며, 이미선 헌법재판소 재판관 후보자의 임명을 강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이 의원은 “(이미선 후보자를) 문 대통령이 임명한다면 문 대통령은 대한민국 헌법과 국민에게 도전하는 격”이라며 이같이 적었다.   
  
그는 또 이 후보자의 남편이 청문회에 출석해 이 후보자를 대신해 말한 것을 두고 “후보자도 아닌 배우자가 방송에 나와 청문회에 대해 왈가왈부하느냐. 대한민국 인사청문회나 국회가 우스운 모양인가”라며 “인사청문회는 대통령의 인사권 남용을 국민의 대의기관인 국회에서 견제하기 위해 헌법의 정신에 따라 행해지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 의원은 문 대통령이 이미선 후보자 임명에 ‘집착’한다며 “헌법정신과 국민을 우습게 보는 걸 보니 대통령이 탄핵 대상이 될 수도 있다는 두려움이 있는 것이냐”고 되물었다. 
  
그러면서 “자신의 임기 중 탄핵당할 경우를 대비해 자신의 헌법 위반 사유를 냉철하게 판단하지 않고 맹목적으로 진영논리에 갇혀 방어해줄 재판관을 한 사람이라도 더 임명해둬야 하냐”고 했다. 

이 의원은 이 후보자의 남편에 대해서도 비판을 이어갔다. 그는 “남편이 후보자인가”라며 “주식도 남편이 자기 명의로 대신했다고 변명하고, 이조차 남편이 방송에서 대신 (말)하는 것을 보면 이 후보자가 임명되면 헌법 재판도 남편이 대신 하겠구나 싶다”고 했다. 그러면서 “후보자도 아닌 배우자가 방송에 나와 청문회에 대해 왈가왈부하는가”라며 “남편의 건방짐이 상상을 뛰어넘는다”고 했다. 
  
그는 “경악을 금치 못하는 것은 자신이 재판한 회사의 계열사 주식을 매집했다는 것으로 명백한 이해충돌행위로 보인다”며 “헌법재판관을 뽑는데 그 정도 이해충돌 행동을 봐주자는 것이냐. 촛불 들고 난리 칠 땐 언제고 낯뜨겁지 않으냐”고 반문했다. 
  
이어 “이 후보자가 뭐길래 특권과 반칙이 허용되느냐. 문재인대통령이나 집권세력은 지난 촛불집회에서정유라 건으로 특권과 반칙이라며 난리치며 공격하지 않았느냐. 그런데 당신이 당신이 임명하는 후보자들은 예외인가”라고 덧붙였다.


18일, 여권 및 재계 관계자들에 따르면 문재인 대통령이 빠르면 이달 말 삼성전자의 국내 비(非)메모리 반도체 사업장을 방문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여권 관계자는 “비메모리 반도체는 문 대통령이 국무회의 등 공개 석상에서 꾸준히 육성 의지를 밝힌 분야”라며 “국내 기업이 대규모 투자를 하면 어디든 가겠다는 게 문 대통령 생각”이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지난해 7월 인도 순방 중에 노이다 삼성전자 공장을 방문해 이 부회장을 만난 적이 있지만, 예정대로 방문한다면 국내에서 삼성전자 현장을 찾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문재인 정부 집권 후, 여러 검찰 조사를 받고 있는 이 부회장은 1월 행사 때 문 대통령에게 “지난번에 인도 공장에 와 주셨지만 저희 공장이나 연구소에 한번 와 달라”고 요청했고, 문 대통령은 “얼마든지 가겠다. 삼성이 대규모 투자를 해서 공장을 짓는다거나 연구소를 만든다면 언제든지 가겠다”고 했다. 그러나 관련기사 댓글은 부정적인 반응이 대다수였다.


mypq**** "삼성적폐라할땐 언제고?"

sjyi**** "돈이 필요한가?"

Kevi**** "북한이나 좌파는 왜 삼성에게 뭘 바라는지. 대대손손 궁굼하다."

hjl0**** "뭔가 다급해 지셨나봐요 대한항공 말아 잡숩고 나니 여론이...."

hseo**** "좀 아쉬우면 쪼로록.. 진정성이라고는..."

kosh**** "민노총이랑 같이 가나????"

Hjsi**** "앞에선 조사, 뒤에선 돈뜯기?"
  1. 와 또조질라고 2019.04.19 22:51 신고

    거긴 와 가는데 가만 놔두면 안 갖다 주는갑지
    대규모투자? 곧 거액을 울궈내겠다?
    참 얍삽하고 비열한 족속

  2. 필명 2019.04.20 15:21 신고

    야비한 놈들ᆢ반드시 화 있을것!!

18일,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클럽 유착 의혹과 관련해 광범위하게 자체 첩보를 입수해서 내사하던 중 강남 A클럽의 미성년자 출입 사건 무마 명목으로 경찰관 2명이 금품을 수수한 것을 확인해 입건했다"고 밝혔다. 입건된 2명은 서울 강남 클럽 ‘버닝썬’ 사건을 수사하는 현직 경찰인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에 따르면 서울청 광수대 소속 B 경위와 서울 강남경찰서 모 파출소 소속 C 경사는 지난해 A 클럽에서 발생한 미성년자 출입 사건을 무마해주는 대가로 금품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다. B경위 등 2명은 17일 자로 대기발령 조치됐다. 

경찰은 버닝썬 관련 경찰 유착을 파헤치기 위해 광범위한 계좌와 통신내역을 분석하는 과정에서 두 명의 혐의를 포착했다. B 경위는 입건 직전까지 버닝썬 스캔들 수사를 담당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A클럽은 버닝썬·아레나가 아닌 제3의 클럽이라고 경찰은 전했다.


● 윤 총경 외 ‘유착 경찰’ 8명으로 늘어 ●

유착 혐의로 입건된 경찰관은 모두 8명으로 늘어났다. ‘빅뱅’ 출신의 가수 승리(29·본명 이승현)이 운영한 클럽 ‘몽키뮤지엄’과 연루된 윤모 총경 등 3명, 버닝썬의 미성년자 출입 무마에 가담한 석모 과장 등 2명, 가수 정준영의 몰카 사건을 부실수사한 서울 성동경찰서 경찰관 1명 등 6명에 이날 혐의가 드러난 B경위 등 2명이 추가된 것이다.

경찰은 승리의 사업파트너인 유인석 전 유리홀딩스 대표로부터 4차례 골프 접대를 받은 것으로 확인된 윤 총경에 대해서는 "골프 관련 금액은 어느 정도 특정됐고, 비용을 지불한 유리홀딩스 임원도 조사했다"며 "제기된 의혹뿐 아니라 다른 회동도 있는지는 추가로 확인 중에 있다"고 말했다. 윤 총경의 부인 김모 경정이 말레이시아 콘서트 티켓을 받은 것에 대해선 "(티켓) 특혜 수령은 윤 총경에게 적용된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 사실에 포함돼 있기 때문에 김 경정에 대해서는 따로 입건할 계획이 현재로선 없다"고 했다. 윤 총경은 문재인 정부 민정 수석실에 근무한 이력이 있다.

이외에도 버닝썬 수사와 관련해 의혹이 많다. 앞서 김용호 기자는 자신의 유튜브채널인 '연예부장 김용호'를 통해 버닝썬 수사책임자 조용식 팀장의 형 조용순이 문재인 정부의 수혜를 입은 사람(낙하산 인사)이라는 사실을 전한 바 있다. 


더불어민주당과 예산정책협의회를 가진 더불어민주당 소속 광역단체장들이 회의에서 '북한개발은행'의 부산 설립을 건의 하는가하면 '남북 교류 협력을 위해 다목적 복합 어항 개발'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2000억원의 국비 지원 요청을 하는 등 이른바 '친북정책'이 대거 나와 논란이 예상된다.


● 더불어민주당 소속 오거돈 부산시장 "북한개발은행의 부산 설립하자" ●

이날 부산시는 북한이 개방될 경우 북한 인프라 투자에 대비해야 한다며 북한개발은행의 부산 설립을 건의했다. 부산시는 북한의 도로·철도·항만, 화력발전소와 산업단지 조성 등에 개발 자금을 제공하는 기능을 할 북한개발은행의 초기 자본금을 10조원으로 추정했다.

그러면서 투자 재원 조달을 여당에 건의했다. 이와 함께 남북 경제 협력 활성화를 대비해 내년도 예산안에 남북교류협력센터 설치(임차)비 등으로 30억원을 반영해 달라고 했다.


● 더불어민주당 소속 최문순 강원도지사 "남북 교류 협력을 위해 다목적 복합 어항 개발 필요, 2000억원의 국비가 들어가는 사업 하자" ●

강원도에서도 남북 교류 협력을 위해 다목적 복합 어항 개발 필요성을 강조하며 2000억원의 국비가 들어가는 사업 지원을 요청했다.

문재인 정부가 대북 경협에 강한 의지를 보이자 광역단체들은 너도나도 이런 식의 남북협력 사업들을 제안했다. 이해찬 민주당 대표의 지역구인 세종시는 여성가족부 등 정부기관의 조속한 이전뿐 아니라 정부 세종 신청사에 대통령 집무실 설치, 국회 세종의사당의 설치 근거 마련을 위한 국회법 개정안 처리 등을 요구하기도 했다.


● 바다가 없는 내륙 지역 충청북도에 미래해양과학관(1150억) 건립 요구하는 더불어민주당 소속 이시종 도지사 ●

이와 별개로 충북도는 사업비 1150억원(국비 1068억원)이 들어가는 미래해양과학관 건립을 요구했다. 충북은 바다가 없는 내륙 지역이다.

그러나 충청북도는 "해양 정책에서 충북이 완전히 소외됐다"며 "헌법의 행복추구권 실현과 균형 발전 차원에서 미래해양과학관 사업의 예비 타당성조사 연구용역 통과를 지원해 달라"고 요청했다. 다른 광역단체 요구 사업에도 박물관, 기념관 건립 등은 단골 메뉴로 등장했다.
  1. 문재앙척살 2019.04.18 12:19 신고

    이 미친거돈아 미친똥개야 니돈으로 설립해라 돈이거하게 많으니 잘 하겠네 거돈아~! 니놈 부산시장이냐? C~B 확~부산시청을 폭파시켜버릴라~!

  2. 재앙이 2019.04.18 13:21 신고

    더불민주당정권은,좌파.빨갱집단이다
    시도.단체장.전원구속하라

  3. 재앙이를 단두대로 2019.04.18 17:40 신고

    실로 말도 안되는 일들이 좌파 빨갱이들에 의해서 발생하며 진행되고 있습니다.
    제발~~국민들이 합세하여 공산화를 막아야 합니다.

  4. 훌리오 2019.04.19 14:44 신고

    이런 기사가 나온적 있나요?

  5. 개지랄떠네 2019.04.19 22:47 신고

    참 개 지 랄 떨 고 있 다
    국민들을 개돼지로 생각하고 있지 않으면 도저히 나올 수 없는 지 랄들이다

  6. ohhsup 2019.04.19 23:16 신고

    안보리와 미국에 대북제제하도록 신고 해야합니다.

  7. 바람처럼 2019.04.22 16:12 신고

    빨갱이 다 때려잡자!!


내년 4·15 총선을 앞두고, 더불더불어민주당이 지난 2월부터 현재까지 전국 17개 시·도를 돌며 진행한 예산정책협의회에서 각 시·도로부터 요구받은 지역 개발 사업 예산이 총 130여조원에 달하는 것으로 17일 나타났다.

이를두고 지역 표심을 얻기 위해 대규모 국가 재정이 들어가는 선심성 사업을 줄줄이 추진하려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 더불어민주당이 총선 앞두고 시.도와 약속한 총사업비 134조3497억원...순수 국비만 92조1645억원 ●

조선일보가 민주당이 예산정책협의 당시 17개 시·도로부터 제출받은 사업 건의서를 분석한 결과, 내년도 예산안부터 반영해야 할 지역 현안 사업 410개의 예산 규모는 8조5644억원에 달했다. 또 국비와 지방비, 민자(民資)를 포함해 이 사업들을 집행하는 데 필요한 총사업비는 134조3497억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지방정부 부담분과 민자 투자액 등을 제외하고 중앙정부가 부담해야 하는 순수 국비만도 92조1645억원에 달했다. 총선을 1년 앞두고 민주당이 전국을 돌며 벌인 '예산 배정 투어'가 국가 재정에 큰 타격을 안길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예산협의회는 여당 지도부가 각 지방자치단체를 방문해 지자체 관계자 및 해당 지역구 의원들과 지역 숙원 사업에 대한 설명을 듣고 내년도 예산 편성에 관해 논의하는 자리였다. 작년까지는 정부 예산안이 국회에 제출되는 9월 초를 전후해 열렸다. 그러나 올해는 민주당이 "예산 편성 과정에서부터 각 지역의 요청이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지난 2월 18일 경남도를 시작으로 일찌감치 전국 투어에 나섰다.


● 시.도 '너도나도' "대형 SOC(사회간접자본) 사업에 국비를 지원해달라", 이해찬 "OK" ●

각 시·도는 예산협의회에서 수천억~수조원이 들어가는 대형 SOC(사회간접자본) 사업에 국비를 지원해달라고 경쟁적으로 요구했다. 정부 부처를 압박해 각 사업의 예비 타당성 조사(예타)를 통과시켜 달라거나 수도권 공공 기관을 이전시켜 달라는 민원도 쏟아졌다. 민주당은 이 같은 시·도의 요구를 거부하지 않으면서 대부분 "적극 돕겠다"고 했다. 이 때문에 "선거 승리를 위해 사업 타당성 검토도 없이 공수표를 남발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17일 오전 인천시청에서 열린 마지막 예산협의회에서 인천시는 국비 7827억원이 들어가는 서울도시철도 7호선 청라 연장 사업 등을 비롯해 51개 사업에 1조4238억원을 지원해 달라고 요구했다. 민주당 이해찬 대표는 "가능한 한 인천시의 요청이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이 사실을 접하고도 괜찮다거나, 관심없다는 국민이 있을 수 있을까? 있다면 어떤 정치인 말했던 "개.돼지"라는 표현이 맞는 말일 수도 있겠다.

앞서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는 내년 총선에서 지역구 240석, 비례대표까지 포함해 260석을 차지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이 자신감의 원천이 이 선심성 예산이었던가? 부디 국민들은 이 세금도둑들을 똑똑히 기억하시라.

17일, 서울고법 형사2부(부장판사 차문호)는 '드루킹 댓글 조작' 사건을 공모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1심에서 법정 구속된 김경수(52) 경남도지사에 대해 보석을 허가했다.

이날 김 판사는 김경수 피고인에 대한 보석을 허가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보석보증금을 2억원으로 지정했다. 다만 이 가운데 1억원은 반드시 현금으로 납부하되, 나머지 1억원은 김 지사의 배우자가 제출하는 보석보증보험증권의 보증서로 갈음할 수 있도록 했다.

김 지사는 보석금을 납부하는 등 보석 조건을 갖추면 서울구치소에서 바로 석방된다. 김 지사는 지난달 19일 공판에 출석해 "경남 도민에 의무 다하게 해달라"며 보석을 요청했다.

재판을 맡은 차문호 판사는 1968년생으로 전라북도 정읍 출생이며, 현재는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를 맡고 있다. 댓글에는 부정적인 반응이 압도적이었다.


msr**** "막가파네 국민 우롱하는 이정권은 아웃이다.햇불들고간다."

1016**** "하하하... 정권의 하녀들"

boks**** "드루킹댓글주범김경수를당장구속하라.경인선갑시다.김정숙도.구소수사하라..보석허가..참으로어이없어...미친개같은문씨정부는당장.퇴진하라"

nucr**** "역시나 전라북도 정읍출신 판사...하..."


물론 '도주'할 우려는 없다. 그런데 '증거인멸' 우려도 없을까? 참 요지경 세상이다.
  1. 도깨비 2019.04.18 15:27 신고

    참 개판도 이것보다 더 큰 개판은 없다고 대부분 말한다.

  2. ohhsup 2019.04.19 23:14 신고

    자살 꼴로 만듭시다


16일, 자유한국당은 문재인 대통령의 딸 문다혜씨 부부의 국외 이주 의혹을 규명하겠다며 당내에 '문다혜 특별위원회'를 발족했다.


● 대통령 딸 수사하려니까... 바로 검찰 조사? ●

당초 다혜씨 일가 해외 이주 의혹을 제기해온 곽상도 의원이 위원장을 맡기로 했지만, 검찰 수사에서 '피의자' 신분이 되면서 제외된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최근 김학의 전 법무차관 재수사와 관련해 곽 의원을 피의자 신분으로 바꿔 본격 수사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자 한국당이 다혜씨 부부 관련 의혹 제기에 대한 정치보복이라며 맞불을 놓고 나온 것으로 보인다.


● 문재인 딸 문다혜, 집을 남편에게서 증여 받아 매각한 의혹, 남편과 관련한 회사에서 700억원짜리 펀드 운영권을 준 의혹 ●

나경원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긴급 의원총회에서 "이미 밝혀진 것처럼 다혜씨의 국외 이주와 관련해 여러 가지 궁금증이 있다"며 "집을 남편에게서 증여 받아 매각한 부분과 남편과 관련한 회사에서 700억원짜리 펀드 운영권을 준 부분 등 의혹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있다"고 말했다.

한국당 '문다혜 특위'는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간사인 이종배 의원이 위원장을 맡고 박덕흠, 정유섭, 김승희, 김종석, 송언석, 최연혜 의원 등이 참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 나경원 "대통령 딸 건드니, 먼지털기식 정치보복" ●

나 원내대표는 검찰 '김학의 의혹' 수사단이 최근 곽 의원을 피의자 신분으로 바꾼 데 대해 "문 대통령 딸을 건드린 것이 이유"라며 "치졸하고 야만적인 정치보복"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대통령의 딸을 건드렸으니 먼지털기식으로 다스리겠다는 이 정권의 결과는 부메랑으로 고스란히 돌아갈 것"이라고 했다.

곽 의원은 다혜씨 일가족이 작년 7월 동남아로 이주했다며 청와대에 이주 사유와 경호 비용 등을 공개하라고 요구해왔다. 이 과정에서 다혜씨 남편이 현직 공공기관 이사장이 오너인 항공사와 합작을 염두에 두고 만든 태국 자본이 만든 회사에 취업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그런가 하면 법무부 산하 검찰과거사위원회는 김학의 전 차관이 임명됐던 2013년 당시 청와대 민정수석으로 근무하면서 경찰 수사팀에 외압을 행사한 의혹이 있다며 검찰에 수사를 권고했다.

경기도 교육청이  4월 16일 ~ 4월 말일까지 세월호 추모기간으로 지정하고 노란리본을 달도록 강요하고 있는 가운데, 경기도의 한 학부모가 "내 딸은 세월호 추모행사에서 빼달라"는 내용이 담긴 손편지를 담임 선생에게 보내 논란이 예상된다.

(아래는 해당 편지 내용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선생님, 00 엄마예요.

다름이 아니고, 내일 학교에서 세월호 관련된 어떤 것들을 한다고 00에게 들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왜 교육기관에서 세월호 행사를 아이들에게 하도록 하는지 잘 이해되지 않습니다

세월호는 해상사고였을뿐이고, 안타까운 사고였지만, 정치 공격의 도구로 사용하는 것이 잘못된 것이라 생각합니다.

세월호를 기억해야 하는 건 앞으로 이런 사고가 재발되지 않도록 철저한 안전교육과 재발방지 대책이지, 학생들의 죽음을 추모하는 어떤 행위(노란리본, 그림 그리기 등)가 아니라 생각합니다.

지금 교육감과 교육장관은 아시겠지만, 진보성향의 좌파(전교조와 비슷한) 분들이라 이런 행사를 좋아하고 학교에 권장한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바라기는 학교차원에서 이미 계획된 것들이라면 취소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추모 행사와 관련된 어떤 것들, 안전교육은 환영합니다)

우리가 기억해야 할 가치있는 추모가 만약있다면, 나라를 위해 싸우다 희생당한 분들(천안함 연평해전, 6.25등) 소방대원이나 훌륭한 지도자들이 아닐까요?

정부와 교육당국이 세월호 해상사고를 자꾸 정치적 차원에서 이용하고, 마치 기념일처럼 슬픔을 강요하는 것이 중단되었으면 하는 바램에서 선생님께 갑자기 편지드리게 되었습니다.

00에게 늘 좋은 선생님이 되어 주셔서 항상 고맙게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00 엄마가)
  1. 소나무 2019.04.16 11:54 신고

    참으로 훌륭하신 국민대표 어머니입니다!

  2. 고로 2019.04.16 13:09 신고

    세월호에 충성하지 않는 국민 적폐라는게 촛불정신이기 때문에... 어머님,적폐몰이 당하는거 감당하실수 있겠습니까??

  3. 강종백 2019.04.16 15:55 신고

    세월호는 좌빨들의 선전도구일 뿐이다. 시체팔이를 어느 누가 감히 하겠어요?

  4. 로라 2019.04.16 16:31 신고

    참으로 닮고싶은 엄마 십니다 ! 존경합니다 ^^

  5. 2019.04.16 16:35

    비밀댓글입니다

  6. 은경 2019.04.16 19:33 신고

    제가하고싶었던 말을 그대로 해주셨네요.
    그런생각을 하면서도 겉으로 말하지못했던 제가 부끄럽습니다.
    제아이가 다니는학교에 내년에는 저도 꼭 손편지써서 보낼까합니다.
    고맙습니다

  7. 안전한세상 2019.04.16 23:10 신고

    어머니의 글이 모르긴몰라도 최소한 이나라 국민들의 반이상의 마음일겁니다
    세월호를 언제까지 더러운 정치적인 계락으로 이용할건지 지난해 울산지진피해로 갈곳없이 아직도 텐트에서 살고있는 주민과 얼마전 산불피해로 집잃고 오갈데없이 강당에 찬냉기와 싸우며 눈물로 하루하루를 보내는 그분들께 더 신경써야 하는건 아닌지 정치성향때문에 아이들 이용하는 더러운 정치에서 이젠 벗어나고 싶습니다

  8. 고운미소 2019.04.17 01:39 신고

    어머니~참으로 바른 교육관과 가치관을 가지고 계시네요.정치인들에게 잘 이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그리고 이제 그만 세월호 얘기는 더 이상 언론에서 그만 방송했으면 합니다.
    같은 엄마 입장으로 자녀분의 일은 너무도 안타깝고 슬프게 생각합니다.힘 내시고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9. 도봉산 2019.04.17 07:08 신고

  10. 오아시스 2019.04.17 09:30 신고

    논리 정연하고도 반이상의 침묵을 지키는 국민들의 뜻을 정확히 묘사한 편지에 감동 받았습니다.세월호 사건은 해상사고 일뿐 아니라 안타까운 죽음였고 구조당시의 무질서 무체계 무대책과 판단미스로 구조할수 있는 승객들을 죽음으로 몰고간 사건였습니다.

    학생들의 인권은 생각치않고 정쟁의 도구로 이용하는건 더이상 용납하면 안됩니다. 편지의 주인공께 박수를 보냅니다.

  11. 창조로 2019.04.17 10:26 신고

    시의적절 맞는말씀입니다 그전에 대형사고 많았는데 유독세월호만 국가를위해 적거나전사하것도아닌 해난사고일뿐 국경일수준이상이네요

  12. 홍동철 2019.04.18 08:10 신고

    어머님말씀백번옳른말씀입니다
    그만좀하자 하고싶으면 니들집에 신주단지 모시고 혼자해라 학생들괴롭히지말구

  13. ohhsup 2019.04.19 23:10 신고

    대부분 어머니 같은 심정일 것입니다 자녀 교육이 삐뚤어 지는 것을 보고 싶은 부모가 있겠습니까? 수학여행 가다가 해상 교통사고를 당한것을 추모 한다고 하면 나중에 자녀가 커서 추모는 사고를 기리는 것이고 국가에 헌신하다 순직한 애국은 잘못된 것으로 배울 것 아닙니까? 앞뒤가 맞아야 자녀를 학교에 안심하고 맞기지요,


지난 11일, 보도전문채널 연합뉴스TV는 문재인 대통령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방한해줄 것을 요청했다는 리포트를 전하면서 앵커 뒷 화면에서 트럼프 대통령만 내세운 뒤 태극기와 성조기를 나란히 배치한 그래픽을 썼다. 한·미정상회담 소식을 전하면서 문 대통령 사진만 쏙 뺀 셈이다.

이는 지난 10일 미국을 방문하는 문재인 대통령 소식을 전하면서 문 대통령 사진에 북한 인공기를 그래픽으로 함께 배치한 것에 이어 두번째다.

연합뉴스TV측은 방송사고 다음날인 11일 공식 사과문을 통해 “변명의 여지가 없는 제작진 잘못으로 물의를 일으켰다”며 “이번 문제를 매우 심각한 사안으로 인식, 보도국장과 뉴스총괄부장을 11일 보직해임했다”고 발표했다.

하지만 논란은 보도책임자를 보직해임한 당일에도 또 발생한 것이다. 연합뉴스TV측은 해당 보도가 트럼프 대통령의 방한에 초점이 맞춰져 문 대통령 사진을 뺐으며, 의도적 누락이 아니라는 입장이다.

이를두고 관련기사 댓글에는 "재밌다", "잘했다" 등 연합뉴스TV를 칭찬하는 의외의 반응들이 다수의 공감을 받았다.


bnmh**** "문죄인을 대통령취급안하는 국민의마음을 대변한듯"

skim**** "센스있고 뒤끗있고 재밌네"

qhdg**** "대통령이 없으니까 안넣은거지ㅋㅋ 거기다가 북한수석대변인을 넣을수는 없잖아요ㅠㅠ"

seae**** "연합뉴스 은근히 머리좋다. 인공기는 북한대변인 표현이고. 문재인사진없는건 한국의대통령은없다. 표현이네. 대단해서 박수를 보낸다."

boy9**** "보도국장 바로 짤랐다던데 이명박 박근혜 때도 안하던짓을..."
  1. Peter Han 2019.04.16 16:55 신고

    나쁜놈들. 문통이 뭘그리 잘못했다고 폄하하는 행위와 거짓글들을 유포하냐.

    • 유랑자 2019.04.17 10:52 신고

      각국에 다니면서 국가위신 실추시키고
      나라경제는 뒷전이고 사는것이 점점 힘든어가는데 아직 뭐가뭔지를 몰라서 하는 말인지?

    • 연합뉴스 짱! 잘했어요!

  2. 게쉬타포 2019.04.18 08:47 신고

    이제 YTN내부에서부터 이탈이 시작되는군요. 파국이다!

15일, 동아일보에 따르면, 바른미래당 정운천 의원(전북 전주을)이 자유한국당 복당을 유력하게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바른미래당이 ‘손학규 대표 사퇴’를 두고 내홍을 겪고있는터라, 정 의원이 첫 물꼬를 틀지 그 귀추가 주목된다.


● 정운천 "(바른미래당을 제외한)어느당이든 가겠다" ●

이날 정 의원은 동아일보와 통화에서 “지역장벽 타파, 전북 예산 확보, 석패율제 도입 등 세 가지를 이루기 위해서라면 어느 당이든 가겠다”며 “한국당에서 호남 의원을 필요로 하고 있어 지역 발전에 도움 되는 길이 무엇인지 고심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바른미래당 창당의 주역으로 활동했지만 지방선거와 보궐선거를 거치며 국민의 지지를 받지 못한 게 사실”이라고 했다.

이렇듯 정 의원은 지역 숙원인 전주 특례시 지정을 관철시키고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에서 활동하며 전북 예산을 확보하려면 한국당에 돌아가는 것이 유리하다고 보고 있다. 

정 의원은 이명박 정부에서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을 지낸 뒤 20대 총선에서 새누리당 간판을 달고 전북에서 당선된 ‘동서화합’의 상징적 인물이다. 호남을 기반으로 한 민주평화당도 러브콜을 보내는 이유다. 정 의원은 “제3지대 합류, 무소속 가능성도 열어 두고 지역 의견을 수렴하겠다”고 했다.


● 손학규 "물러날 생각 없어" 민평당과 통합시도?, 보수성향 의원들 거취는? ●

한편 손 대표는 이날 “지명직 최고위원을 임명해 당무를 정상화하겠다. 추석 때까지 지지율 10%를 못 받으면 그때 물러나겠다”며 사퇴 주장을 일축했다. 이제 관심은 손 대표의 사퇴를 주장하며 회의에 보이콧한 바른정당 출신 반대파 최고위원들의 거취에 쏠리게 됐다.

당원권 정지 징계를 받은 이언주 의원 등의 추가 탈당이 이뤄지거나 바른미래당 내 일부 호남 의원들이 평화당과 연대를 가시화할 경우 당의 내홍은 더욱 극심해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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