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연 김태우 전 검찰 수사관은 청와대 특별감찰반 재직 당시 ‘드루킹’(온라인 닉네임) 김동원 씨(50·수감 중)가 허익범 특별검사팀에 제출한 휴대용저장장치(USB메모리)의 내용을 알아보라는 지시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김 전 수사관은 “2017년 7월 25일 오전 11시 11분 이인걸 당시 특감반장이 텔레그램 단체방에 ‘김 씨가 60기가바이트 분량의 USB메모리를 특검팀에 제출했다’는 기사 링크를 올렸다”고 밝혔다. 이어 “검찰 출신 특감반원 4명에게 이 반장이 ‘이거 맞는지, USB에 대략 어떤 내용이 있는지 알아보면 좋겠는데’라고 지시했다”고 말했다. 

이어 김 전 수사관은 “청와대에서 대통령의 최측근인 김경수 경남도지사의 수사 상황을 가장 궁금해했을 사람은 누구겠는가. 지시한 사람이 누군지 수사로 밝혀내야 한다”고 말했다. 텔레그램 지시 13분 뒤 한 특감반원이 ‘USB 제출은 사실이다’는 취지의 답변을 했으며, 대화 내용을 자신의 휴대전화에서 찾아냈다고 김 전 수사관은 밝혔다.

당시 특감반원은 “통상 언론 기사 중 우리 업무와 연관성이 있을 수 있다고 판단되는 사안은 확인해보는 게 특감반의 업무 중 하나였다”고 반박했다. 또 “당시 특검팀 수사에 개입한 것도 아니고 기사를 작성한 기자에게 관련 내용을 알아본 것으로 안다”고 했다.

나랏님은 대체 왜 유독 드루킹 수사에 관심을 보이셨을까? 드루킹은 네이버 등 국내 대형 포탈에서 메크로 프로그램을 이용해 문재인에게 이득이 되도록 댓글 조작을 펼쳤다. 이로써 문재인이 2017년 대통령 선거에서 당선됐다.

해당 사건으로 드루킹은 구속됐고, 문재인의 최측근 김경수 또한 구속됐다. 김경수가 구속되기 전 특별감찰반은 누군가의 지시로 허익범 특검팀이 조사중인 증거품(UBS)을 조사했다. 과연 누구의 지시로, 왜? 이같은 조사를 한걸까?

불현듯 2017 대선 당시 문재인의 아내 김정숙이 했던 말이 떠오른다. 김정숙 "경인선(드루킹)도 가야지, 경인선(드루킹)에 가자, 경인선(드루킹)으로 가자, 경인선(드루킹)에 간다"

8일, 경기 양평의 한 호텔에서 열린 바른미래당 국회의원 연찬회 비공개 토론에서 노선과 진로를 논의하는 과정 중 국민의당계와 바른정당계 의원들이 민주평화당과의 통합 문제 등을 놓고 정면 충돌했다.

이날 첫 발언자는 유승민 의원이었다. 유 의원이 당 공식 행사에 참석한 것은 약 7개월 만이다. 그는 200자 원고지 17장 분량의 연설문에서 "개혁 보수 정체성 위에서 제대로 된 보수 재건을 우리가 주도하자"고 했다. 이어 "우리가 저 낡고 썩은 보수, 자유한국당의 대안이 돼 한국당보다 문재인 정권을 더 확실하게 견제하겠다고 얘기해야 국민께서 우리에게 마음을 주실 수 있다"며 "보수도 진보도 아닌 중도로 국민의 마음을 얻는 데 이미 실패했고, 앞으로도 실패할 것"이라고 했다.

유 의원은 이날 호남 중진 의원들의 실명까지 거론하며 '작심 발언'을 이어갔다. 그는 "작년 지방선거 직전 박주선·김동철 의원이 '바른미래당을 범보수 야당으로 분류한 방송사를 형사 고발하겠다'고 한 말을 듣고 정말 놀랐다"며 "보수가 그렇게 싫으면 안철수·손학규 두 분은 '보수 후보'로 분류되는 데 대해 왜 항의 한마디 안 하나"라고 했다.

그러자 호남 의원들은 즉각 반발했다. 김동철 의원은 "내년 총선에서 민주당을 대신해 한국당을 심판해야 한다"며 "그러려면 평화당과 당대당 통합을 해 당의 지지율을 높여야 한다"고 했다. 박주선 의원도 "당의 존재감이 약하기 때문에 가능하면 세력을 더 키워야 한다"며 "평화당 의원들은 과거 국민의당 동지"라고 했다. 이에 일부 바른정당계 의원은 "우리가 한국당을 대신해 문재인 정권을 심판해야지 왜 엉뚱하게 제1야당을 심판하느냐"고 했다.

유 의원은 토론회 도중 기자들과 만나 "평화당과의 합당·통합은 결코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합리적' 진보 노선에 동의할 수 없고, 바른미래당을 '진보 정당'이라고 생각해본 적도 없다"고 했다. 그는 "당의 많은 의원은 평화당과의 통합론이 타당하지 않다고 생각한다"고도 했다.

일부 바른미래당 지지자들은 "찢어지지 않을거야"라고 굳게 믿고 있다. 과연 그럴까? 그동안 내부에서만 있던 분열 조짐이 수면위로 떠올라 만인이 알게됐다.

제1야당인 자유한국당과 전쟁을 선포하며 평화당과 통합해 국민의당 계열의 뜻대로 공식적인 더불어민주당 2중대로 자리잡을까? 아니면 자칭 개혁보수의 자리를 고수할까? (솔직히 기대는 안된다.) 여튼 부디 민주당 2중대로 자리매김하진 않길 바란다.


지난 7일, 서울구치소에서 ‘드루킹’ 등과 댓글조작을 한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은 김경수 경남지사를 30분간 면회한 더불어민주당 강훈식ㆍ기동민ㆍ박광온ㆍ박주민 의원과 김 지사의 아내 김정순 씨는 김 지사가 1심 판결에 대해 “상상도 못 했다”고 말한 사실을 전했다.

이와 관련된 기사 댓글엔 "무기징역인 줄 알았는데...", "한심한 인간, 본인이 뭘 잘못한건지도 모르네", "설마 판사들 2,3심서 무죄 주진 않겠지?", "사형도 성이 안찬다", "바둑아,2.3심에선 무기징역 또는 사형가즈앗" 등 부정적인 댓글들이 주를 이뤘다.

반면 김 지사를 응원하는 댓글들은 비교적 작았다. "도지사님 무죄 입니다", "김경수는 죄없다. 사법농단이다.", "김경수를 석방해라"등 의 댓글들이 달렸다.

개인적으론 이번 사법부의 판결을 존중한다. 그러나 턱 없이 부족한 느낌이 없지않게 있다. 김경수 법정구속 감축드리고, 다음 2.3심에선 실형 비율이 더 높아지길 소망한다.
  1. 고로 2019.02.10 10:09 신고

    촛불이 하면 투쟁이지만 적폐가 하믄 국정농단이라는게 촛불정신이죠.. . 그래서 드루킹이 한 댓글조작은 민주화투쟁으로 봐야합니다.. 댓글조작 지시한 김경수님은 진정한 민주화 투사시고요..

  2. 치토스 2019.02.10 13:06 신고

    댓글여론조작은 분명 죄악이며 범죄라는 사실을 알았는데도 법정구속을 예상못했다는말은 자신들이 법조계를 장악했다는 자만심으로부터 나온말일것이다.
    손바닥으로 언제까지 하늘을 가리고 젓가락으로 언제까지 하늘을 가릴려하는지 한심할뿐이다.
    잠시 속일수있으나 시간이ㅜ지나면서 진실은 청천하늘에 태양처럼 빛난다.
    쥐새끼같은 여론조작사기단은 추악한 몰골이 만천하에 드러나게되어있다.
    같잖은 모사꾼들이 킹크랩이라는 여론조작프로그램으로 국민을 속이고 여론조작해서 한나라의 정권을 탈취한 범죄는 반역죄와 내란죄로 엄히 다스릴일이며 이일의 배후와 윗선을 특검을 통해 반드시 잡아내어 역사를 바로 세워야한다.
    이 정권은 결국 사기사건으로 태어난 정권이다.태어나서는 안될 정권이 태어났다면 답은 정해진바이다.
    탄핵으로 끌어내어 여적죄로 다스릴일이다.


8일, 법조계에 따르면 프리랜서 기자 김웅(48)씨를 폭행한 혐의 등을 받는 손석희(63) JTBC 대표이사가 17일 경찰 소환 조사를 앞두고 초호화 변호인단을 꾸린 것으로 확인 돼 논란이 일고 있다.

법조계는 손 대표가 지난달 말 부산지검 특수부장 출신 최세훈(56·사법연수원 22기) 변호사와 경찰대 출신 김선국(38·변호사시험 2회) 변호사 등 법무법인 지평 소속 변호사 3명을 선임했다고 전했다.

이어 지난달 30일 시민단체가 업무상 배임 혐의 등으로 고발하자 법무법인 다전 소속 변호사 7명을 추가로 선임했다. 이 로펌 소속 홍기채(50·28기) 변호사는 대검찰청 중앙수사부와 서울중앙지검 특수부 등을 거친 뒤 창원·대전지검 특수부장으로 근무했다. 지난 2016년 국정농단 사건이 불거진 이후에는 안종범 전 청와대 경제수석의 변호를 맡기도 했다. 같은 로펌 소속 김선규(49·32기) 변호사도 대검 중수부 출신의 '특수통'이다.

손 대표는 17일 오전 10시 서울 마포경찰서에 출석해 조사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씨를 폭행한 혐의에 대해서는 피내사자 신분, 김씨를 공갈·협박으로 고소한 사건과 관련해서는 고소인 신분이다.

경찰은 손 대표에 대한 조사를 마친 뒤 김씨를 불러 조사할 계획이다. 검찰은 이를 서울 마포서에서 병합해 수사하도록 지휘했다.

손석희 말대로라면 별거 아닌 사건인데 전관 포함 10명씩이나 변호인단을 꾸리는 이유가 뭘까? 손석희 팬들은 아니길 바라겠지만, 상황이 아주 불리한 것으로 보인다.

김웅 기자는 추가로 서울서부지검에 손 대표를 협박과 명예훼손, 폭행치상 혐의로 고소했다. 과연 재판부는 손석희와 호화변호인단 vs 김웅 기자 중 어느 쪽 손을 들어줄지 국민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1. 고로 2019.02.10 10:08 신고

    손석희님이 전관이 빵빵한 대규모 변호인단 꾸리셨으니 좋은 결과 있을겁니다 ㅋㅋ 비록 jtbc뉴스때마다 전관예우 변호사놈들 통렬히 비난하셨지만... 헬조센 사회가 유전무죄라는거 손석희님이 너무 잘 아시니깐 ㅋㅋ


7일, 서울시가 올해 남북 평화와 통일을 선도하겠다며 250억원 규모의 남북교류협력기금을 조성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서울시에서 지난 2004년 해당 기금 조성을 시작한 후 최대 규모다.

올해 남북 교류 사업 계획에는 대동강 수질 개선을 위한 평양 상·하수도 현대화 지원(10억원), 평양 스마트시티 플랫폼 구축(10억원), 평양 교향악단 초청 등 문화예술 교류(31억8000만원), 개성시 태양광 시설 지원 등이 포함돼 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대한애국당 조원진 의원실에 따르면, 서울시는 올해 250억원을 출연해 총 392억원의 남북교류협력기금을 보유하게 됐다. 시는 이 중 150억5000만원을 올해 지출할 계획이다.

서울시가 대규모로 이 기금에 출연한 것은 14년 만이다. 2004년과 2005년에 각각 100억원씩 증액한 후 거의 출연이 없었다. 이 같은 분위기는 작년 9월 박원순 서울시장의 방북 후 반전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평양 남북 정상회담에 특별 수행원 자격으로 방문한 박 시장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대동강 수질에 대해 이야기했다"며 "서울시는 한강 수질 정화 등에 경험이 있어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왜 박원순은 서울시민의 혈세를 자칫 국제 사회의 대북 제재에 위반될 가능성이 높은 짓거리에 사용하려는건가? 혹시 차기 대권을 위한 선심성 정책이 아닌지 의심이 생긴다. 부디 서울시민들은 이걸 눈뜬 봉사처럼 바라만 보고 있지 않길 바란다.
  1. 문재앙척살 2019.02.10 19:20 신고

    참나.. 문재앙이나 박원숭이나 쑈하나는 탁월하다! 원숭아 그돈 서울시를위해 써라 그게 니돈이냐? 건방진 새|끼|


미국 CBS 방송이 지난달 28일부터 나흘 동안 미국인 1,59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 조사 결과, 응답자의 58%가 1차 정상회담 이후 지금까지 북한이 핵 프로그램을 축소하지 않았다면서 오는 2월 말로 예정된 미·북 정상회담을 열어선 안 된다고 답했다.

이는 미국인의 절반 이상이 2차 미·북 정상회담 개최에 부정적 시각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난 것으로, 싱가포르 정상회담 이후 북한의 비핵화에 진전이 없는 것에 대한 회의적 반응이다.

지지 정당 별로는 무당파는 57%, 공화당 지지자 77%, 민주당10%가 미·북 정상회담을 열어선 안 된다고 답했다.

북한이 핵 프로그램을 감축했다고 보느냐는 질문에는 17%만이 그렇다고 답했고, 57%미·북 정상회담을 열어선 안 된다고는 예전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25%는 오히려 핵을 추가 개발하고 있을 것이라고 답했다.

한편 미국인들의 북한에 대한 공포감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의 군사 공격이 필요할 만큼 북한을 위협적이라고 답한 응답자는 16%로, 지난해의 29%보다 10% 포인트 넘게 줄었다. 다만 전체 응답자 가운데 69%는 북한을 여전히 미국과 그 동맹국에 대한 잠재적 위협으로 본다고 답했다.

북한을 바라보는 미국 국민의 시각이 여실히 드러난 설문조사다. 대한민국 국민은 평화 프래임에 봉사가 된 반면, 북한과 11500 킬로미터 떨어진 미국에선 북한을 더 경계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미국 국민의 과민반응일까? 그게 아니라면 대한민국 사람들이 스톡홀름 증후군에 걸린걸까? 그 결과는 조만간 드러나겠지만, 뭐가 되었든 최악은 면하길 바란다.

지난 31일, 문재인 대통령 최측근인 김경수 경남지사가 댓글 조작 공범혐의로 구속된 것과 관련해, 김진태 자유한국당 의원은 "드루킹이 1억건의 기사 댓글을 조작하고, 그중 김 지사가 8만건을 공모했다면 여론조작에 의해 실시된 대선"이라며 "지난 대선은 무효"라고 지적했다.

이렇듯 이날 자유한국당 대표 출마식에서 김 의원은 "대선 무효"라는 주장까지 공개적으로 표출했다. 그러나 이같은 김 의원의 주장은 비단 이번만이 아니다.

앞서 김 의원은 지난해 5월 15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더불어민주당에서 김경수는 특검 대상이 아니라고 한다"라며 "그말 맞다. 김경수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다. 문재인 대통령까지 특검 대상이다"라고 말한 바 있다.

일명 드루킹(김동원)은 2017년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김경수 도지사의 의뢰를 받고, 네이버 등 포털 댓글 여론 조작을 펼쳤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이번 사건과 관련해 김경수는 법정구속이 되었고, 업무방해죄로 징역 2년 실형 - 공직선거법위반 징역10개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 받았다. 더이상 주장이 아닌 확증되고 있는 중이다. 성창호 부장판사는 김경수 판결 당시, 증거를 두고 '명확한'이라는 단어를 사용하기도 했다.
  1. 뜨네기 2019.02.04 18:31 신고

    역쉬~ 김진태의원만이 올바른 소리하는구나!!!
    대한민국을 바로세울분 김진태의원님 화이팅!!!

  2. 개소리 2019.02.04 19:00 신고

    진짜 개소리다

  3. 진짜배기 2019.02.07 01:38 신고

    옳소 옳소~~!!

지난 1일, 김경수 경남지사의 1심 실형 판결에 대한 자유한국당의 거센 공세를 두고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감히 촛불혁명으로 당선된 대통령을 대선 불복으로 대한단 말이냐”, “대선 불복은 결코 용납할 수 없다”라고 주장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지도부는 김 지사가 구속되자 ‘사법농단세력 및 적폐청산대책위원회’(사실상 김경수 대책위)를 구성하고 박주민 최고위원을 위원장에 임명했다.

또한 더불어민주당 홍영표 원내대표는 김 지사에게 실형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한 성창호 부장판사를 두고, 일명 '양승태 부하 프레임'을 씌우며 법관탄핵 필요성을 주장했다.


- 동일한 판사의 박근혜 구속은 맞는 판결, 김경수 구속은 틀린 판결?

'시건방지다'라는 동사가 이해찬에게 딱 들어맞다. 이들의 표현대로라면 '촛불을 인정하는 자들만이 국민으로 불릴 수 있다'로 귀결된다. 그리고 여당의 대표가 '감히'라는 단어까지 써가며, '대통령은 법 앞에 열외다'라는 잘못된 인식을 심겨주고 있다. 이해찬의 사전엔 '삼권분립'이란 단어는 없고, '마녀재판(인민식 선동)'밖에 없는 것 같다.

더불어민주당은 성창호 부장판사가 김 지사에게 실형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하자, 성 판사에게 '양승태 부하 프레임'을 씌우며, '재판 불복'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그러나 이같은 더불어민주당의 행태는 앞뒤가 맞지 않다. 더불어민주당은 작년 7월 성 부장판사가 박근혜 전 대통령의 국정원 특활비·공천 개입 1심 재판에서 징역 8년을 선고했을 때는 "지극히 예상 가능한 결정"이라며 환영한 바 있다.

하지만 이번에 김경수가 법정구속되자, 동일한 판사지만 자신들에게 불리한 판결을 했으므로 판사 탄핵을 추진하겠다는 것이다. 이는 명백한 '재판 불복'이며, 민주주의 정치의 기본인 '삼권분립'을 희롱하는 행위다. 국민들을 얼마나 우습게 봤으면 이럴까? 촛불 노예가 되느냐, 진짜 국민이 되느냐, 이제 국민의 선택에 달렸다.
  1. 수촌 2019.02.04 12:30 신고

    개차니 개소리 감히 어디서 함부로 짖느냐?

  2. 자강 2019.02.04 15:49 신고

    넌분명머지아나알츠하이머걸린다

  3. 아카시아 2019.02.04 16:21 신고

    촛불과 문재인을 동일시하지마라 문재인 대통령하라고 촛불든거 아니다 불의에 대한 저항이 어째 문재인대퉁령 만들기로 판단하냐? 그정도 의식이면 당대표는 커녕 의원하기에도 모자른다

1일, 손석희(63) JTBC 사장이 JTBC 직원들에게 보낸 메일에서 동승자로 지목된 안나경(30) 아나운서를 언급하며 “당장 내 옆에서 고생하는 안나경씨에게 제가 참 뭐라 말을 해야 할지 모를 지경”이라고 전했다.

이렇듯 손 사장이 안 아나운서에게 미안한 마음과 애틋함을 JTBC 직원들에게 보낸 메일을 통해 드러내 화제가 되고 있다.

서울 마포경찰서에 따르면, 손 사장은 지난달 10일 오후 11시50분쯤 마포구 상암동 일본식 주점에서 프리랜서 기자 김웅(49)씨를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김 기자는 ‘손 사장이 2017년 접촉사고를 낸 뒤 그냥 가려다 뒤늦게 수습했다’며 ‘당시 여성 동승자가 타고 있었다는 내용의 기사화를 막기 위해 JTBC 기자직을 제안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JTBC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며 “김씨가 손 사장에게 불법적으로 취업을 청탁했으나 뜻대로 되지 않자 손 사장을 협박했다”고 반박했다.

이후 일부 매체에서 해당 접촉사고 피해자 인터뷰를 내보내며 동승자 존재 여부가 진실 공방으로 치닫고 있는 가운데 손 사장이 위와같은 내용이 담긴 편지를 보내 그 열기가 한층 달아오르고 있다.

손 사장은 “사장이 사원들을 걱정시켜 미안하다는 말씀부터 드린다. 저도 황당하고 당혹스러운 게 사실”이라면서도 “일일이 대응하지 않는 것이 맞고, 주변에서도 그게 좋겠다 해 극구 자제해왔다. 지금 나오고 있는 대부분의 얘기는 기사라기보다는 흠집내기용 억측에 불과할 뿐”이라고 강조했다.

김씨에게 저자세로 일관한 이유도 해명했다. “얼굴 알려진 사람은 사실 많은 것이 조심스러운데, 어떤 일이든 방어할 수 없는 상태에서 상황이 왜곡돼 알려지는 경우가 제일 그렇다. 악용될 경우 회사나 우리 구성원들의 명예마저 크게 손상될 것을 가장 걱정하지 않을 수 없었다. 지금 같은 상황, 즉 악의적 왜곡과 일방적 주장이 넘쳐나는 상황이 증명해준다…”

끝으로 “어려운 시기이지만 흔들림 없이 헤쳐나가겠다”며 “사우 여러분의 응원이 가장 큰 힘이 됐다. 감사하다”고 전했다. 미셸 오바마의 ‘그들이 저급하게 갈 때, 우리는 품위 있게 갑시다!’(When they go low, we go high!)를 인용한 뒤, “새해엔 이런 것들 다 떨쳐내고 열심히 우리 일에 집중하자”고 덧붙였다.

손 사장은 설 연휴에 ‘뉴스룸’ 진행을 하지 않는다. 전날 방송된 ‘뉴스룸’에서 “안나경 앵커와 저는 설 연휴 기간 휴가를 다녀오겠다”며 “옆에 있는 박성태 기자도 휴가를 다녀올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런 츤데레"
  1. 문재앙척살 2019.02.02 12:15 신고

    손새끼야 그건 니가 거짓말로 모든걸 도배한게 이유야 니가 입만벌리면 ㅈ조작질에 사기질하니까 국민들이 니말을 안믿어주쟈나! 테블릿 PC부터 방송에 뉴스진행까지 거짓말 사기 아닌게 어딨냐? 다 자업자득이라 생각해라 어쩌겠냐?

  2. 서키야 감옥가자 2019.02.05 05:44 신고

    지은죄가 많으니 벌받아야지 기사내용이 다 너가 한짓들이다

  3. 여섯재딸 2019.02.10 04:12 신고

    참 무서운게 인간이다

30일, 문재인 정부가 한강 하구의 해저지도를 북한에 건넨 것에 이어 다음날 남북 도로 연결에 필요한 기술적 자료도 북한에 제공해 안보 논란이 일고 있다.


- 통일부 지질자료 북한에 건네.

통일부는 “남북은 31일 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에서 남북 도로 연결 협력 관련 실무회의를 갖는다”고 밝혔다.

통일부는 “이번 접촉에서 도로 연결 관련 기술적 자료를 교환하게 된다”고 통보했다. 실무회의에서는 경의선 도로 공동조사 분석결과를 공유하고, 동해선 도로 공동조사 일정에 대한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통일부가 북한에 건넨 남북 도로 연결 및 현대화 관련 기술자료는 국토교통부가 제작했다.


- 해양수산부 제작 한강 하구 해저지도 북한군에 건네.

국방부는 30일 오전에는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 회의실에서 북한군에 한강 하구 해저지도를 전달했다. 또한 오는 4월1일부터 시범적으로 한강 하구에서 남북한 민간선박들이 자유롭게 운항하도록 준비하기로 했다.

국방부는 “남북 실무접촉에서 전달한 한강 하구 해도를 통해 1953년 휴전 이후 65년 동안 사용할 수 없었던 한강 하구에서 민간선박들이 자유롭게 항행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며 “이는 남북이 공동으로 이뤄낸 의미있는 성과로, 앞으로도 남북군사합의를 이행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북한이 위협을 해소하지 않는 상황에서 한강 해저 지도 + 지질자료까지 건네는 것은 북한에 문을 열어주는 것.

문 정부는 지난해 9월 남북군사합의에 따라 12월 남북 공동으로 수로조사를 했으며, 이를 토대로 해양수산부가 해도를 제작했다. 해도 범위는 인천 강화도 말도부터 경기 파주시 만우리까지, 길이 약 70km, 면적 280㎢다. 해양수산부가 제작한 해도에 따르면, 수심 2m 이상으로 그나마 선박들이 다닐 수 있는 바닷길은 강화도 말도부터 교동도 서쪽까지, 강화도 인화리부터 월곶리 앞까지로 나타났다.

정부가 한강 하구 해도에 이어 남북 도로 연결 관련 기술자료까지 북한에 제공하자 우려의 목소리가 크다. “북한이 비핵화는 물론 군사적 위협을 전혀 해소하지 않는 상황에서 한강 하구 해저의 지형과 남북 도로 연결에 필요한 지질자료까지 건네는 것은 북한에 문을 열어주는 것 아니냐”는 지적도 나왔다.

북한은 1980년대 초·중반 강화도 일대를 비롯해 한강 하구를 통해 무장공비를 침투시키려다 우리 군에 적발된 적이 여러 차례다. 특히 강화도 교동도 일대는 북한과 거리가 가까워 무장공비 침투는 물론 북한 특수부대의 침투가 용이한 곳으로 알려졌다. 북한군 특수부대는 2015년 6월, 16년 만에 한강침투훈련을 재개한 것으로 알려졌다.

북한이 비핵화를 이행했나? 그게 아니면 북한이 군축을 했나? 대한민국에 위협이되는 것들 중 무얼 제거 했나? 6.25 이후로 언제 북한이 대한민국 적화의 꿈을 버렸나?

좌파 얼간이들, 언론 노조 포함 그나물 그밥 정치인들아 잘 들어라. 김정은식 통일이 되면 니들은 지금처럼 못산다. 그런 날이 오면 안되겠지만, 만일 온다면 니들은 김정은에게 가장 처참한 날을 맞이 할 것임을 난 믿어 의심치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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