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손혜원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동생인 손모(62)씨는 "차명 소유를 감추려는 뻔뻔한 거짓말"이라고 반박했다. 이는 지난 23일 목포 기자간담회에서 '창성장 등 건물 매입은 조카에게 증여한 것'이라는 말과 전혀 다른 말이다.

손 의원의 동생은 창성장 공동 명의자 세 사람 중 한 명인 손장훈씨 아버지다. 손씨는 "누나가 내 아들 미래를 위해서 증여했다고 하는데 정작 아들은 '한 번 보지도 못한 건물 때문에 22살에 부동산 투기꾼이 되어버렸다'며 억울해하고 있다"고 했다. 손씨는 "누나가 창성장 장사가 잘된다고 하던데 우리 가족은 수익금 한 푼 받은 일이 없다"며 "이게 차명이지 어떻게 증여냐"고 설명했다.

손 의원은 올케(동생 손씨의 아내)로부터 조카 명의 인감 도장을 넘겨받아 건물 매입 계약을 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손씨는 "아내에게 '왜 명의를 도용하도록 했느냐'고 따지니까 아내는 '내 입장도 이해해달라'고 했다"며 "아내가 작년까지 5년 넘게 누나 밑에서 일했고 (건물을 매입한) 2017년엔 시키면 시키는 대로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다"고 했다.

손씨는 "이번 사건이 터지기 며칠 전 누나 쪽에서 아내에게 연락해 목포에 내려오게 했다"며 "아내는 목포에 단 한 번도 가본 적이 없는데 건물 차명 소유 의혹이 터질 것 같으니까 이를 감추기 위해 목포로 불러서 마치 창성장을 실제 운영하는 것처럼 위장한 것"이라고 했다.


- 명절에 조카들에게 용돈 1만원도 안 주던 사람이 1억원 증여?

손 의원 측은 언론 인터뷰에서 '동생과는 10년째 교류가 없고, 동생이 도박에 빠져 별거하고 이혼했는데 그 아내와 아들을 위해 증여해서 창성장을 하게 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손씨는 "누나와 20년 넘게 연락 않고 지내는 것은 맞다"며 "하지만 재산 문제로 서류상 이혼했을 뿐 아내, 아들과 늘 함께 살았는데 나를 도박쟁이로 몰아갔다"고 했다. 손씨는 "돈을 바랐으면 가만히 있으면서 목포 건물을 받아 챙기면 되지 왜 나서겠느냐"며 "명절에 조카들에게 용돈 1만원도 안 주던 사람이 1억원 증여를 했다고 하는 뻔뻔함이 너무 황당해 항의하는 것"이라고 했다.

장훈씨는 창성장 매입 당시 군 복무 중이었다가 23일 제대했다. 그는 본지 인터뷰에서 "내 명의로 목포에 건물을 구입한다는 사실은 군대 있을 때 어머니가 얘기해줘서 알고 있었다"면서 "고모(손 의원)가 도와준다는 생각만 했지 투기인지 아닌지 알 수 없는 상황이었다"고 했다. 자신의 아버지 주장에 대해 "어른들 일에 나를 대입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했다.

남동생의 말에 손혜원은 고작 도박중독자로 매도시킬 뿐 제대로 된 반박을 하지 못했다. 동생 말대로 돈을 바랬다면 가만히 앉아 목포 건물을 받아 챙기면 된다. 이는 남동생의 목적이 돈에 있지 않다는 것이다.

이유는 간단하다. 잘났던 못났던 부모로써 자녀가 졸지에 투기꾼이 되게 생겼는데 어느 부모가 참겠나? 옛말에 "거짓말은 거짓말을 낳는다"라는 말이 있다. 손혜원은 애꿎은 가족들 그만 괴롭히고 어서 이실직고 하길 바란다.

24일 저녁, 프리랜서 기자 김 모(49)씨는 손석희(63) JTBC 사장으로부터 폭행 당했다는 주장을 뒷받침 할 증거(손사장으로부터 받은 텔레그램 메시지 11건)를 공개했다.

앞서 '2017년 4월 손석희 JTBC 대표이사가 경기도 과천에서 교통사고를 냈고, 이를 기사화하려 하자 손 대표가 일자리 등을 제안하며 5개월간 회유하다 지난 10일 술집에서 폭행했다'고 김씨는 주장한 바 있다.

그러자 JTBC는 김씨의 폭로에 대해 "김씨가 손 사장에게 인사청탁을 하다 들어주지 않자 협박에 나선 것", "사실과 주장은 엄연히 다르다"고 급하게 반박해왔지만, 김씨의 새로운 증거 제시로 진실공방전이 되는 양상이다.

지난 10일, 김씨는 손 사장으로부터 얼굴 등 전치 3주에 해당하는 폭행피해를 입었다며 경찰에 신고, 현재 마포경찰서가 사건을 내사 중이다. 김씨는 일간지, 공중파 방송을 거친 후 현재 프리랜서 기자로 활동하고 있다.


- 손석희가 폭행을 했다면, 무엇을 입막음 하려 했나? '손석희 안나경 관계' 의혹 제기.

이날 오후 9시 16분, 김씨는 기자 27명과 카카오톡 단체채팅방을 개설해 그간 손 사장과 주고받은 텔레그램 메시지를 공개했다. 

김씨가 공개한 대화 내용을 추리면, 손 사장이 김씨의 이력서를 JTBC 내 탐사기획국장에게 전달하고, 입사가 어렵게 되자 김씨에게 설명하는 내용이다. 손 사장이 김씨에게 ‘미디어 프로그램 관련 제안서’를 내라고 요구하는 대목도 있다.

이를두고 관련기사에는 '손 사장이 김씨에게 왜 쩔쩔 맨건가? 어떤 뒷덜미를 잡힌건가?', '무엇때문에 손 사장은 김씨에게 JTBC 입사 제안을 했나?', '혹시 최근 불거지고 있는 손석희, 안나경과 관계를 김씨가 캐물었나?' 등 여러 의혹 섞인 댓글들이 달렸다.


- 텔레그램 메시지 전문.

<날짜미상>
이력서는 내가 좀 어레인지해서 탐사기획국장에게 넘겨놨는데 본인이 아직 답은 못 구한 듯. 내가 13일부터 일주일간 휴가인데 그 이후에 가든 부든 아니면 또 뭐가 있든 답을 갖고 올 거외다. 아직은 공기가 좋으니 잘 지내시우.

<2017년 9월 12일>
날이 좋습니다. 회사 바깥 시위 때문에 갇혀있는 신세지만~^^;; 이력서를 하나 받아뒀으면 합니다. 당장 자리가 나오는 건 아니지만. 그리고 그 자리라는 것도 사실 아시는 것처럼 쉽지 않습니다. (중략) 암튼 그래서 서로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할 텐데(회사에 도움이 되는 게 중요합니다) 누구에게든 설명을 하려면 뭔가 자료나 근거가 있어야지요. 저의 메일로 부탁합니다.

<날짜미상>
잘 받았소이다. ‘희망 고문’이 가장 안 좋은 건데 상황이 그렇게 됐지요. 그런데 인사 관련 일은 원래가 좀 그런 면이 있습니다.

<날짜미상>
그리고 이XX 국장과 논의. 일단 프리랜서 취재기자로 조인 할 수 있는지를 검토해보고 필요하면 통화를 하게 해달라고. 그다음은 역시 퍼포먼스가 중요. 생각해보길.

<12월 14일>
국장이 출장 중이어서 아직 만나진 못했으나 담주 중에라도 볼 예정이다. 너도 생각이 오락가락하겠지만, 암튼 세상에 쉬운 것도 없고 장담할 일도 없으니 일단 최선을 다해보자.

<날짜미상>
(중략) 대상이 누구냐에 대해선 이견이 많을 테고 내가 밀어 넣으려 한다고 말들이 많을거야. 그런데 그렇게라도 해보지 않는 건 내가 너한테 미안한 일인 것 같다. 여기까지. 또 얘기하자.

<12월 19일>
암튼 막히면 뚫든가 돌아가야 하는 법. 최대한 방법을 찾아볼 생각.

<12월 20일>
시간날 때 의견서 하나만 보내주라. 국내 미디어 상황을 어떻게 보는지. 미디어와 미디어가 처한 상황. 미디어가 행하는 모든 행위들에 대한 비평적 접근. 뭐 좀 뜬금없이 요구해서 미안하다만 좀 보내줘. 내가 좀 생각하고 있는 게 있어서 그렇다.

<12월 26일>
일단 의견서만 읽어봤다. (중략) 암튼 의견을 들으려 했던 건 기존에 있던 틀만 생각하면 방법이 잘 안생겨서 다른 방법을 찾아보는 중. 그렇다고 맨땅에 헤딩하는 건 아니다. 원래 있던 프로그램의 성격을 좀 바꿔서 팀을 만드는 걸 생각 중이다.(후략)

<12월 27일>
1년 만에 자한당과 조중동 세상이 됐음. 진짜 다이나믹 코리아다. 감기 조심해라. 한번 걸리면 끝이 길다.


- 지금까지 경찰이 조사한 김모씨-손 사장 사건.

서울 마포경찰서에 따르면, 폭행 사건이 일어난 것은 지난 10일 오후 11시 50분쯤 마포구 상암동 한 일본식 주점에서다. 김씨는 "단둘이 식사하던 중 손 사장이 네 차례에 걸쳐 얼굴·턱·정강이·어깨를 가격했고, 이로 인해 전치 3주의 부상을 입었다"고 경찰에 진술했다.

김씨는 경찰에 녹음파일도 제출했다. 녹음 파일에는 "손석희 사장님, 방금 저에게 폭력을 행사하셨죠, 인정하십니까"라는 김씨의 말에 남성(손 사장으로 추정되는)이 웃으며 "인정 못해. 그게 무슨 폭력이야"라고 답하는 내용, 김씨가 "폭행을 인정하십니까"라고 수차례 질문하자 "아팠냐. 아팠다면 (폭행을) 인정할게. 사과할게" "미안하다 사과한다"고 말하는 내용도 들어 있다.

김씨는 기자와의 통화에서 "손 사장의 개인적인 문제에 대해 취재를 시작하자 손 사장이 JTBC 기자직을 제안했다"며 "사건 당일 둘이 만나 이야기를 나누다 내가 (식당을) 나가려고 하자, 손 사장이 못 가게 주저앉히는 과정에서 폭행이 있었다"고 주장했다.
  1. 앞서 '2017년 4월 손석희 JTBC 대표이사가 경기도 과천에서 교통사고를 냈고, 이를 기사화하려 하자 손 대표가 일자리 등을 제안하며 5개월간 회유하다 지난 10일 술집에서 폭행했다'고 김씨는 주장한 바 있다.

  2. 손석희 옆에 탓던 아나운서는 누굴까?

  3. 손객희 2019.01.25 11:25 신고

    JTBC 대표 손석희가 단순접촉사고 협박하는 기자가 그렇게 무섭더냐ㅋㅋ 밝힐건 솔직하게 밝혀서 인격에 흠집나지 않게해라 ㅋㅋ 입으로 흥한자 입으로 망해라

  4. 화무십일홍 2019.01.25 11:40 신고

    내로남블 이 말 외에 무엇으로 이해될 수 있을까?
    정의의 화신인양 나블대지만, 썩은 탈을 벗기고 보면 희대의 사기꾼 밖에 안남는다!
    자유대한민국의 피를 빠는 기레기들이 지천이다!

  5. 흑곰 2019.01.25 15:01 신고

    가지가지 한다 설사 불륜의혹이 있다치더라도 손사장님의 개인 사생활을 왜이리 관심이 많으실까 ㅎㅎㅎㅎㅎ 이리살든저리살든 남의 사생활에 신경들 끄셔

  6. 박감사 2019.01.26 07:35 신고

    뭐가 구린내가 엄청나내~

  7. 젼다크 2019.02.02 10:09 신고

    이너무새키는.박근혜대통령을고짓선전으로 구렁텅이로.뻐트린 장본인좌파샤키.똑바로머리쓰지않고.국민들과 나라를 속인 주둥아리를꿰매놔야할 양어치다.너가.내로남불이네


24일, tbs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한 박지원 민주평화당 의원은 '목포 근대역사문화공간 투기’ 논란으로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손혜원 의원과 공방을 벌이는 것에 대해 "떨고 있으니, 더이상 질문을 하지 말아달라"고 말해 비웃음을 사고있다. 

이날 박 의원은 "손혜원 의원이 당시 문제가 됐을 때 (목포 구도심 내 보유 부동산 수 등을) 사실대로 밝혔으면 이런 파장이 없었을 것이다. (손 의원 사건이) 과장된 것이 억울한 것도 있을 것"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저는 진짜 손 의원의 순수성을 믿었다"라며 "20여채가 된다니까 어쩔 수 없이 그랬는데 아무튼 떨고 있으니 (손 의원에 대한) 이야기는 하지 않는 것이 좋겠다"라고 사정하듯 말했다. 

이어 박 의원은 "목포에는 조그만 집 한 채가 집 3~4개가 합쳐진 것들이 있다. 그 부분이 3채가 되고 4채가 되는 등 과장되고 부풀려진 것이 있을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손 의원은 탈당 기자회견에서 박 의원에게 "노회한 정치인, 배신의 아이콘"이라고 비난하면서 "검찰조사 같이 받자"고 선전포고를 했고, 박 의원은 "투기의 아이콘"이라고 맞받아치면서 감정싸움으로 번진 바 있다.

손혜원이 힘이 있긴 진짜 있나보다. 기세등등하던 박지원이 갑자기 손혜원에게 꼬리를 내렸다. 늙은 정치인 추해도 너무 추하게 늙은 것 같다. 박지원에게 소신이라는 게 존재할까? 있었다면 이렇게 추하게 늙진 않았으리라고 본다.

그래도 검찰은 실세 손혜원의 명을 받들어 박지원도 같이 조사해보자. 오늘 강아지 마냥 꼬리 내린 박지원을 보고 있으니, 뭔가 캥기는 게 있는 것 같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으니 말이다. 부디 검찰은 실세의 말을 잘 듣고 따르길 바란다.


22일, 청와대가 최근 사표를 낸 탁현민 의전비서관실 선임행정관 후임자로 KBS 코미디 프로그램 '개그콘서트'를 연출했던 서수민(47) 전 KBS PD를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청와대 관계자는 "대통령 행사 연출·기획을 담당할 복수 후보들에 대한 인사 검증이 진행 중"이라며 "서 PD도 유력 후보군(群) 중 한 명"이라고 설명했다.

서 PD는 1995년 KBS에 입사한 뒤 '폭소클럽', '개그사냥' 등 코미디 프로그램을 주로 제작했다. 특히 1999년 조연출 시절부터 맡았던 '개그콘서트'는 KBS 간판 프로그램이 됐다.

여권(與圈) 관계자는 "서 PD가 '개그콘서트'를 담당했을 당시 사회 이슈를 코미디와 접목시키며 호평을 받았었다"며 "국민에게 다가갈 수 있는 대통령 행사를 맡는 데 적합할 것이라고 본 것"이라고 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대선 당시 내건 '내각(內閣) 여성 30% 기용' 공약과 관련, 청와대 내 여성 참모 비율을 늘릴 수 있다는 점도 고려된 것으로 알려졌다.

서 PD는 2016년 사표를 내고 KBS가 설립한 콘텐츠 제작사 몬스터유니온 예능부문장으로 이적해 드라마 '프로듀사' 등을 제작했다가 최근 그만둔 상태다. 청와대 관계자는 "검증이 완료되는 대로 순차적으로 인사를 발표할 예정"이라고 했다.

아무리 후보군이라고는 하지만 이건 너무 한 것 아닌가? 들리는 말론 유력한 후보란다. 나랏일 알기를 개그콘서트쯤으로 알고 있는 이 정부의 수준이 보인다. 무슨일이든 "정도껏 해라"라는 말이 있다. 문재인 정부에게 말한다, 제발 정도껏 해라.
  1. 안단테 2019.01.26 22:54 신고

    목적은 빤합니다
    나중에 얘네들이 국정농단으로 단죄받게 되면 그 때 "절대로 국정농단 아니다 그냥 단순한 코메디였을 뿐이다" 라고 우길려는 것이죠
    아마도 그때 덧붙일말은 '악의는 절대 없었으니 순수하게 봐주었으면 좋겠다' 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21일, 서울시가 발표한 광화문광장 재조성 설계도에 이순신 동상과 세종대왕 동상을 옮기고 촛불 혁명을 기념하는 이미지를 새기겠다는 내용이 들어가 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 이번 광화문광장 재조성 사업에는 서울시민 혈세 1040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계획이 발표되자마자 반대 여론이 쏟아졌다. "광화문광장의 상징인 두 동상을 없애선 안 된다"는 의견이었다. 그러자 서울시는 "공론화 과정을 거쳐 결정하겠다"며 공모까지 거친 설계를 재검토 과제로 남겨둔다고 발표하면서 입장을 급선회했다. 이를두고 국가적 상징을 바꾸는 핵심 정책을 제대로 된 공론화 과정을 거치지 않고 섣불리 발표한 게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이날 서울시는 '새로운 광화문광장 프로젝트' 계획을 발표하고 심사위원들이 만장일치로 뽑은 당선작 '딥 서피스(Deep Surface)―과거와 미래를 깨우다'를 공개했다. 그러나 위 같은 논란에 촛불작품이 만장일치로 당선된 것도 의혹이 될 여지가 있다. 진양교·김영민·성낙일·김희진 등 건축가 네 명이 참여한 당선작은 광화문광장의 지상 부분을 시야가 트이도록 비웠다.

이에 따라 이순신 동상은 북서쪽으로 400m 떨어진 정부서울청사 옆으로, 세종대왕 동상은 서편으로 100m 거리인 세종문화회관 옆으로 옮겨야 한다.

또한 서울시는 당선작을 발표하면서 이순신 장군·세종대왕상이 광장 중심부에서 완전히 사라진 조감도도 공개했다.

당선작이 촛불 시위를 형상화한 바닥 장식을 새기도록 했다. 특히 촛불 시위를 새기는 장소가 이순신 동상 인근인 광장 중남부 지점으로 예정되자 "이순신을 옮긴 자리에 촛불을 들인다"는 지적도 나왔다. 이미 시의 이번 설계 공모전에는 7억원이 들어갔다.

나라 전체가 이른바 '촛불정신'으로 피폐해져 가고있다. 광화문광장에서 대한민국의 역사적 상징 이순신과 세종대왕을 치우고, 촛불을 새긴다? 도대체 촛불이 대한민국 국민 전체와 무슨 상관인가?

더군다나 1040억원을 쓸 만큼 가치가 있는 일인지도 묻고싶다. 이미 공모전으로 7억원을 썻단다. 그런데 발표 후 여론이 악화되자, 입장을 급선회해서 아직 확정된 게 아니라니... 서울시민 혈세는 박원순의 쇼 정치를 위한 똥인가? '쇼 정치'로 유명세를 떨치고 있는 박원순씨는 제대로 답하시길 바란다.
  1. 문재앙척살 2019.01.22 19:06 신고

    원숭이 이 ♬♬♫♬~!

  2. 박 원숭 2019.01.23 06:43 신고

    촛불 혁명 ᆢ미친거 아니냐~?원숭이ᆢxxx
    세상이 뒤집힌 짓 만 하네ᆢ빨갱이 새키 아녀~?
    국민의세금 니맘데로 ᆢ원숭아~요술 .꽤 부리지 말라~
    국민의소리 ᆢ않들리냐~?

지난 17일, 일요서울TV ‘주간 박종진’ 30회 방송에서 김갑수 문화평론가는 ‘목포 부동산 투기’ 의혹을 받고 있는 손혜원 의원에 대해 “박수 쳐야 한다"며 "우리 사회의 모범이다”라고 말해 큰 충격을 주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박종진 앵커는 최근 사석에서 손 의원 부동산 투기 의혹에 대한 얘기가 화제라며 출연자들에게 생각을 물었다. 

그러자 김갑수 문화평론가는 “박수 쳐야 한다. 우리 사회의 모범이다”라고 주장했다. 이같은 황당한 대답에 이봉규 시사평론가는 “누가 봐도 투기다. 직권남용이다”라며 “손혜원 의원 때문에 김정숙 여자와 문재인 대통령이 곤란해 진다”고 말했다. 박종진 앵커도 “주식으로 보면 내부자 거래다”라고 지적했다.

김 평론가는 출연자들에게 “내가 부동산 투기를 좀 해야겠다. 돈 좀 있는데. 그렇다면 부동산 투기를 목포에 하겠나”라며 “손혜원이라는 사람은 평생을 문화영역에서 일을 해 왔다”며 손 의원을 옹호했다.

이어 “(손 의원이) 구도심을 보니까 아이디어가 생겼다. 지방문화의 거리로 내 인생의 후반부를 걸어보자. (그런데) 혼자서 암담했다. 그때부터 주변에 이야기 하고 다녔다”라며 손 의원이 목포에 관심을 갖게된 사연을 대변하듯 말했다.

또 “목포 구도심을 살려보자. 20명이 아트에 관심을 갖고 집 사서 내려가서 살면 관광객들이 온다”라며 “(손 의원이) 지방 내려가 살 생각이 없냐 ‘20채를 목표로 하겠다’라고 나한테도 이야기 했다.”면서 손 의원과 관계에 대해 말했다.

마지막으로 김 평론가는 “자기가 헌신을 한거다”라고 주장하며 "조카나 남편 등에게 돈을 준 것도 증여세를 다 냈다"고 대변했다.

이게 과연 정상적인 사고일까? 누가봐도 투기인데 김갑수는 손혜원을 문화재 수호자라고 옹호하고 있다. 좋다, 그 궤변대로 손혜원을 수호자라고 쳐보자. 그런데 과연 손혜원은 이번 수호 행위(?)로 인해 아무 득보는 게 없는가? 그 수호자 노릇을 하실거면 기부를 하시지 왜 엄청난 이익이 따르는 곳에 돈을 쏟아 부으셨을까? 무리하게 대출을 받으면서까지 말이다.

도대체 어떻게 생각하면 김갑수처럼 생각 할 수 있을까? 누군가에게 뭘 받아먹지 않고선 도저히 이렇게 변호할 수 없을 것 같다. 제발 김갑수는 입에 있는 것 먼저 뱉고 지껄이길 바란다.
  1. 애국 2019.01.21 17:00 신고

    투기는 정해진 장소가 있나?
    돈되는 곳이면 달나라에도 하는 것이지.
    꽁지 머리하고 되지도 않는 궤변으로 돈 버는 자들 많아.

  2. 흑소인 2019.01.21 21:57 신고

    '엄청난 이익이 따르는데 투기했다.'는 기자양반!
    그 엄청난 이익이 얼마유? 수억? 수십억?
    이런넘들이 기자랍시고~

    • 앞으로 얼마나 뛸진 아직 삽 안떳기에 모르는 일, 어쨋든 개발 지역에 투기 했고, 금액은 니 대가리에서 나오는 산술적 계산으론 알 수 없는 노릇

  3. 흑소인 2019.01.21 22:02 신고

    투기할곳이 없어 폐가들이 즐비한 골목길에 투기하는 골빈넘이 있나? 그리고 투자해서 돈벌려면 누가 알까봐 소리소문없이 하지, 동네방네 떠들고 다니냐?

  4. 초담 2019.01.22 15:31 신고

    김갑수c 제가 엄청 좋아했는데 실망 입니다 공직자면 사리판단이 있어야지요 배나무밑에서 갓끈도고처메지 말라는 속담은 왜 있는 걸까요

  5. 하늘산 2019.01.22 23:03 신고

    이양반은 자기가 대통령인지 착각하고 있는 사람같다 이런 사람이 최순실 하고 같은 부류가 아닌가 생각된다!!! 제발 자제하세요.

  6. 티파니 2019.01.23 06:51 신고

    손혜원 이란 분이ᆢ잘 했다고 두둔 하는 인간도 ᆢ있으니~~참 아이러니 하네~
    손혜원은 20채씩이나 ᆢ돈도 많네ᆢ
    제2의 순실 ᆢ짓 하는거 아닐까?


지난 16일, 청주지법 432호 법정에선 종교적인 이유로 병역을 거부 중인 4명의 형사재판이 열렸는데 이 중 오모씨가 "국가적 토대의 소멸(군대 소멸)을 원한다"고 말해 큰 충격을 주고 있다.

이들은 모두 종교적 신념을 이유로 입대(入隊)를 거부한 혐의(병역법 위반)로 재판에 넘겨으며, 모두 '여호와의 증인' 신도다.

법조계에 따르면 이날 재판에서 검사는 오씨 등에게 "종교 활동(병역 거부)으로 인해 만약 대한민국 군대 자체가 없어진다면 피고인들의 종교·양심의 자유를 지켜줄 국가적 토대가 사라질 수도 있다. 고민해 본 적이 있느냐"고 물었다.

이에 오씨는 "저는 국가적 토대의 소멸을 원한다"고 말했다. 대한민국과 군대가 없어져야 한다는 취지의 답변을 한 것이다. 재판장도 "국가적 소멸을 원한다는 것이냐"고 다시 물었고 그는 "그렇다"고 답했다고 한다. "모든 사람이 나와 같은 종교를 믿는 것은 아니지 않으냐"고도 했다.

오씨를 제외한 3명은 검사의 같은 질문에 "그런 고민까지는 해보지 않았다"면서도 "나와 가족에 대한 위협에는 최선으로 방어할 것"이라고 답했다.

검사는 또 이들에게 "국방부가 주관하는 대체복무제에 응할 의향이 있느냐"고 물었다. 4명 중 2명은 "국방부와 병무청이 관여하는 형태의 대체복무제라면 거부하겠다"고 답했다. 나머지 2명은 "그 부분에 대해 고민을 해보지 않았다"면서도 국방부가 주도하는 대체복무제에는 참여하기 어렵다는 취지의 답변을 했다고 한다. 이들에 대한 선고 공판은 오는 30일 열린다.

과연 이들은 호시탐탐 대한민국을 노리고 있는 북한의 군대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하다. 이처럼 대한민국 군대가 존재하는 이유가 뭔지도 모르는 자들이 대한민국에 살고 있다. 대한민국 법조계는 뭐하는가?

그 신성한 법이 유지될 수 있는 이유가 법정에서 당신들이 판결하는 것들 때문이라고만 생각한다면 큰 오산이다. 경제, 법 등 모든 것들이 작동하는 데 가장 큰 구심점은 안보다. 바로 이 역할을 하는 군대가 있기에 지금의 자유 대한민국이 유지되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지금 오씨 같은 여호와의 증인들 중 일부는 대한민국 군대의 소멸이란 아주 위험한 발상을 입밖으로 꺼냈다. 명백한 반국가적 발언인데 문재인 정권의 기조와 일치하는 사건이라고 해서, 판사는 검사에게 검사는 판사에게 사건을 떠넘기고 있다. 이미 군 수뇌부가 친문으로 장악된 가운데, 법조계 마저도 이런다면 도대체 자유 대한민국은 누가 지키나? 이제 남은 건 깨어있는 국민 뿐이다.
  1. 국민 2019.01.21 16:47 신고

    국가를 부정하는자들에게는 대한민국 국적을 몰수하고 아무도 안사는 무인도로 추방을 하면 된다.
    태어난 가문과 집안 생김새를 자신이 선택을 못하듯이 자신이 태어난 나라도 자신이 선택을 못하는 숙명이라는 것이 있다.
    그것을 부정하고 싶으면 먼저 자신의 부모 그리고 그들이 믿는 허구의 신을 먼저 부정해야 한다.

    • 제가 현실적인 제안 하겠습니다. 저들에게 총 대신 "북한은 군대 없애라"라는 피켓을 손에 쥐어주고 최전방에 보내는 게 어떻겠습니까? 저들 요구도 채워지고 국방의 의무도 이행하고!

20일,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탈당 의사를 밝히는 기자회견에서 손혜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자신을 향한 전남 목포 근대역사문화공간 투기 의혹을 두고 박지원 민주평화당 의원을 ‘배신의 아이콘'이라는 단어로 공격하며 "검찰 조사를 함께 받자"고 말했다.

이에 박 의원은 이날 오후 페이스북에 지역일간지 기사사진을 첨부하며 "손 의원의 기자회견에 대해 특별히 언급한 가치가 없다"고 항변했다.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탈당 의사를 밝히는 기자회견 직후 손 의원은 마련된 질의응답에서 "박지원 의원과 목포에 고층아파트 건설계획 관련한 분들과 검찰조사를 받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또 자신을 에워싼 기자들에게 "(내가) 목포 지역에 국회의원으로 출마할 의향은 궁금하지 않느냐"며 질문을 유도한 후 "목포에 출마하지 않는다. 그러나 배신의 아이콘인 노회한 정치인을 물리치는 후보가 있다면 그 후보의 유세차를 함께 타겠다"고 했다. 


- 손혜원 "SBS, 중흥건설, 조합 관련자들 그리고 박지원 누가 미꾸라지고 누가 곰인지 진검승부 한 번 가려보자"

손 의원은 지난 19일 페이스북을 통해서도 "SBS, 중흥건설, 조합 관련자들 그리고 박지원 의원님. 검찰조사 꼭 같이 받자. 궁금한 게 너무 많다"면서 "누가 미꾸라지고 누가 곰인지 진검승부 한 번 가려보자"고 가시돋힌 말을 내뱉었다. 

손 의원이 국회 기자회견에서 박 의원을 특정해 공격한 것은 박 의원이 ‘목포 투기 의혹’과 관련해 처음에는 손 의원을 두둔했다가, 추후 입장을 바꾼 데 배경이 있다. 앞서 박 의원은 지난 16일 "손 의원이 적산가옥에서 태어나 은퇴 후 목포 적산가옥에서 살겠다고 한 말을 들었다"며 "손 의원 측 부동산 매입이 투기가 아니라고 확신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 의원과 손 의원의 사이가 틀어진 시작한 것은 18일 오전 부터다. 이 날 다수의 언론보도를 통해 손 의원이 매입한 부동산의 숫자가 9채에서 14채로 늘어나자 박 의원은 라디오에 출연해 "손 의원이 저에게는 두 채를 샀다고 했다"며 "그런데 (언론 보도처럼)토지 20곳을 샀다는 것은 상당히 문제가 있다. 검찰 수사를 받아야 한다"며 입장을 바꿨다.


- 박지원의 갑작스러운 입장 변경. 왜?

박 의원은 18일 오후까지만 해도 손 의원을 두둔했다. 그는 송언석 자유한국당 의원이 손 의원 측에 제기한 이른바 ‘목포 쪽지예산' 의혹에 대해서도 "국비 30억원 예산 지원은 박지원 의원실이 한 것"이라며 일축했다. 송 의원은 2017년 국회 예산 심의 과정에서 손 의원 측근들이 대거 건물을 사들인 목포 만호동과 유달동 일대에 60억원의 쪽지 예산이 반영됐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18일 오후 손 의원에 대한 의혹이 눈덩이처럼 불어나자, 박 의원은 다음날인 19일 오전 "모두 속았다"며 "재주는 곰이 부리고, 미꾸라지 한 마리가 온 저수지물을 다 흐린다"며 손 의원을 비판하는 쪽으로 완전히 돌아섰다. 그는 이어 "22곳 300평 나전칠기박물관 운운은 도저히 납득이 가질 않는다. 손 의원은 처음부터 사실을 이실직고했어야 한다"고 손 의원을 공격했다. 

손혜원의 물귀신 작전에 박지원이 당황하고 있다. 그도 그럴 것이 손혜원 말대로 목포의 지역구 의원인 박지원이 아무 것도 모르고 있다는 것도 이상하다. '확신'이라는 단어까지 사용하며 손혜원을 감쌌던 박지원이 갑자기 돌변한 이유도 분명 이와 관계 있을 것이다. 이러한 의혹이 쌓여가는 시점에 손혜원이 박지원에게 "검찰 조사를 같이 받자"고 말했다. 자, 박지원은 이제 어쩔텐가?
  1. 텀블러 2019.01.20 19:12 신고

    손혜원의원이 박지원의원한테 검찰조사를 함께 받자고 하니 받아야겠네~~~


18일, 복수의 전·현직 중앙박물관 관계자에 따르면 손혜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립중앙박물관에 인사 압력을 넣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국립민속박물관에 있는 특정 학예연구사를 지목해 “그를 중앙박물관에서 일하게 하라”는 식으로 인사교류를 계속 압박했다는 것이다. 손 의원은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이고 국립중앙박물관이 이 위원회의 피감기관이다.


- 손혜원과 A씨의 남다른 관계...

중앙박물괸 관계자에 따르면 손 의원은 2017년부터 중앙박물관에 민속박물관에서 보존처리를 담당하는 학예연구사 A씨를 받으라고 여러 차례 이야기했다. 도쿄(東京)예대에서 박사 학위(나전 분야)를 받은 A씨는 2004년 민속박물관에 입사했지만 국립중앙박물관에서 더 일하고 싶어했다는 것이다. 그러려면 중앙박물관과 민속박물관과 인사 교류하는 형태여야 하는데, 중앙박물관에서 민속박물관으로 갈 적임자가 없었다고 한다.

손 의원은 이 건으로 여러 차례 중앙박물관을 방문했다. 중앙박물관의 한 간부는 “박물관 수뇌부와 한 시간 이상 큰 소리를 내며 얘기한 적 있는데 상당 부분 A씨의 채용 문제였다”고 전했다. 또 다른 간부도 “손 의원이 압력인 듯 아닌 듯 A씨를 추천을 한 것은 맞다”고 인정했다. 
 
손 의원은 지난해 10월 중앙박물관 등을 대상으로 한 국정감사에서도 이름만 얘기하지 않았을 뿐 A씨로 특정될 수 있게 신상 정보를 공개한 뒤 유물 보존의 인재라고 강조하기도 했다. 손 의원은 당시 “박물관에서 수리하다가 쫓겨난 사람이 지금 민속박물관에 가 있다. 인격적인 수모를 당하고 민속박물관에서 행정 업무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그는 도쿄예술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제가 보기에는 우리나라에서 유물 수리에 최고 글로벌 스탠더드를 가지고 있는 인재”라고도 했다.  
 

- 국감 때 A씨 채용 의지 내비쳐...

이에 대해 현직 국립중앙박물관 관계자는 “국정감사 때 실명만 공개하지 안 했지, 그 모습을 보면서 A씨를 중앙박물관에 데려다 놓겠다고 마음을 단단히 먹고 있다는 확신을 갖게 됐다”고 말했다.

하지만 중앙박물관 직원들의 거부감이 강해 결국 A씨는 인사교류는 이뤄지지 않았다. 박물관 관계자는 “당시 내부에서 ‘특정인을 받으라는 식으로 국회의원이 그러면 되냐’고 흥분하는 사람들이 많았다”고 전했다. 박물관 주변에선 “A씨의 업무 수행을 두고 여러 말이 나왔다”는 얘기도 있다. A씨는 본래 목재 보존처리를 담당했지만, 2016년 자신이 관여한 유물 보존처리에 문제가 생겨 다른 부서로 전보됐다는 것이다.

손 의원은 평소 A씨를 챙겼던 것으로 보인다. A씨는 손혜원 의원실이 지난해에 관여한 일본 쇼소인(正倉院·정창원) 학술대회와 공주 옻칠 갑옷 학술대회에 발표자로 참가했다. 또 지난해 5월에는 국립문화재연구소, 11월에는 국립민속박물관 비용으로 손 의원과 일본 출장을 가기도 했다. 이들 출장 동행은 손 의원 측의 강력한 요청에 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 손혜원 A씨 부친과도 남다른 관계... 손혜원 측 "뭐가 문제냐?" 적반하장식 대답

관련 업계에선 손 의원과 A씨의 부친과의 관계에도 주목한다. 손 의원이 국회의원이 되기 전 나전칠기박물관 관장을 했는데, 당시 나전칠기 장인인 A씨의 부친과 친목을 쌓았다고 한다. 손 의원의 재산신고 목록에 따르면 손 의원은 해당 장인의 칠기를 여러 개(총 1억원 상당) 소유하고 있다.

제기된 의혹에 대해 손 의원 측은 “누가 좋은 사람이라고 추천하는 것도 문제가 되느냐”고 말했다.

가히 손혜원의 막장 드라마라고 불러도 어색하지 않을만큼 요즘 여의도는 손혜원 이야기로 들끓고 있다. 파도 파도 끊임없이 나오는 의혹들... 도대체 어디까지 보여줄 것인지 그 끝이 궁금해진다.
  1. 고로 2019.01.19 18:21 신고

    촛불정신이 머리에 박혀있는 사람은.. 최순실의 재산 300조 뉴스는 팩트고 손혜원의 권력형게이트 뉴스는 가짜뉴스란걸 알수 있습니다..

  2. 에라이 2019.01.19 18:46 신고

    끼워 맞추는구나..쯧쯧


18일, 조선일보 디지털편집국 취재 결과 전남 목포시 근대역사문화공간 부동산 투기 의혹이 제기된 손혜원 더불어민주당 의원 가족과 지인들이 부동산을 집중 매입하던 시기에 금융권에서 11억원을 대출받은 것으로 확인돼 의혹에 의혹을 더하고 있다.

이뿐만이 아니다. 대출 받은 이후 손 의원 남편 정건해(74)씨가 이사장으로 있는 크로스포인트문화재단이 매입한 건물과 토지는 8건에 달했다. 

지난해 3월 초 손 의원은 서울 용산구 자신 소유의 건물과 남편 정건해씨 소유의 토지를 담보로 11억원의 부동산 담보대출을 받았다. 이 건물과 토지는 크로스포인트문화재단이 있는 곳이다. 

이곳 등기부등본에는 채무자는 손 의원으로 돼 있고, 부부가 각자 소유의 부동산을 담보를 잡혔다. 채권최고액은 대출금의 120%인 13억2000만원이 설정돼 있었다.

정 이사장은 조선일보에 "손 의원이 은행에서 대출받아 그중 7억1000만원을 재단에 기부했고, 그 돈으로 목포(부동산 매입)에 투자한 것"이라고 말했다. 출연금 외 나머지 돈에 대해선 "이번 건과 다른 문제이기 때문에 거론하지 말자"고 했다. 손 의원 부부가 대출까지 받아 목포 부동산을 집중적으로 사들인 것은 ‘부동산 투기 의혹’ 논란을 더욱 부추기는 대목이다.


- 부동산업계 관계자 "대출을 받아 부동산을 구입하는 것은 투기의 전형적인 방법"

당시 부동산 담보대출의 이자율(연 3~3.5%)로 계산하면, 대출금 11억원에 대한 이자만 월 300만원 가량을 내야 한다. 부동산업계 관계자는 "재단을 통해 사더라도 대출을 받아 부동산을 구입하는 것은 투기의 전형적인 방법"이라며 "대출금 규모로 봐서는 미리 어느 정도 사들일 지 계획하고 돈을 빌린 것 같다"고 했다. 

손 의원의 공직자 재산등록 현황을 보면, 2018년 금융권 대출금은 본인 6억5875만원과 남편 6억원이 있다. 의정활동 및 생활비 지출 목적으로 전년(2017년) 보다 5875만원이 늘었는데, 나머지 대출금(부부 각 6억원)은 처음 공직자 재산등록을 한 2016년 때부터 있었던 것이었다. 

남편 재단 출연금도 2014년에 낸 3000만원이 전부다. 이를 근거로 보면 11억원을 한꺼번에 대출받은 것도, 7억1000만원을 출연한 것도 ‘부동산 매입’이라는 뚜렷한 목적이 있어 보인다는 주장에 힘을 싣는다. 

현재까지 손 의원 가족과 지인, 남편 재단 등이 매입한 건물과 토지는 20여건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2017년 3월부터 이달 9일까지 건물 17채, 토지 3필지를 사들였는데, 앞으로 더 늘어날 수도 있다.

이제 더이상 물러설 곳이 없다. 손혜원이 11억원을 무리하게 대출받아 사용한 곳도 드러났다. 손혜원! 이제 이실직고 하시라.

+ Recent posts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