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광주 5·18만주 광장에서 노무현 대통령 서거 10주기 시민문화제에 참석한 유시민 노무현 재단 이사장은 사회자가 북한에서 최근 발사체(북한판 이스칸데르 미사일)를 두 차례 쏜 일에 대해 언급하자 "놀라셨죠. 북한이 뭐를 쏴서요. 이런 일이 없었으면 좋겠는데 앞으로 비슷한 일이 있을 수도 있고 또 이러다가 잘될 수도 있다"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유 이사장은 "우리나라의 합리적인 대북정책은 한 가지밖에 없다고 생각한다"며 "처음에는 햇볕정책이라고 했던 것이 노무현 대통령 때 '평화와 반형의 동북아 시대'로 표현됐다. 문재인 대통령이 추진하는 정책도 똑같다. 저는 다른 정책이 있을 수 없다고 본다"고 주장했다.  

앞서 유 이사장은 "우리나라의 합리적인 대북정책은 한 가지밖에 없다고 생각한다"며 햇볕정책이 흔들림 없이 이어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우리나라의 대북정책은 두 종류밖에 없다"며 "하나는 햇볕정책이고 두 번째는 북한을 말려 죽이는 정책"이라면서 이같이 주장했다.

유시민이 고상한 척, 아는 척 하느라 이제는 '햇볕정책'도 맞다고 지껄인다. 그러나 '북한 핵'을 만든 '일등정책'이 '햇볕정책'임을 유시민도 잘 알고 있을것이다. 그런데도 이런 무리수를 두는 이유가 뭘까?

이유는 지금 북한 경제 상황이 최악으로 치닫고 있으며, 미국은 현 대북제재를 유지할 경우 1년안에 북한이 붕괴될 것이라고 내다보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유시민은 자신들에게 호의적인 날인 5.18을 이용해 이토록 새치혀로 조잘거리는 것이다. 유시민아 똑똑히 들어라, 이럴시간에 조카가 마약 못하도록 집안단속이나 똑바로 하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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