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더불어민주당 현직 시의원이 만남을 거부하는 상대 여성을 3년 동안 폭행하고 협박했다고 TV조선은 보도했다. 피해 여성은 감금·폭행과 협박 등의 혐의로 A씨를 경찰에 고소했다.

이에 대해 더불어민주당 시의원은 "쌍방 폭행이었고, 성폭행도 아니었다"고 반박했다.

보도에 따르면 2017년 7월 더불어민주당 성남시의원 A씨는 성남 근교의 한 야산에 한때 불륜 관계였던 여성 B씨를 차에 태우고 온 것으로 알려졌다.

B씨는 "A씨가 인적이 드문 이 산속으로 자신을 데리고 와 차 안에서 감금하고 폭행했다"고 전했다.

이어 B씨는 "만남을 거부했다는 이유로 A씨가 주먹을 휘두르고 성폭행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아이한테 연락하니까 제가 못살겠어서….(A씨가) '가만 안 놔둘거야' 맨날 이런 식으로 협박을 했다"고도 말했다.

이에 대해 A씨는 TV조선과의 인터뷰에서 "(쌍방폭행이었다는 말이냐는 기자의 질문에) 그렇다"면서 "제가 먼저 했을 때도 있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자 (기자는 합의하에 이뤄진 성관계라는 주장이냐고 물었고) "당연하다"라고 답했다.

매체에 따르면 B씨는 우울증을 호소하며 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1. 문재앙척살 2019.12.05 12:18

    미 투! 없어졌나? 미투로 신고해라!

  2. davo8064 2019.12.06 16:58

    성추행 성폭행 하면 더불당참 거짓말도 잘하고 변명도 잘하고 뻔뻔스럽기 그지없고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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