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우한 폐렴’이라 불리며 전 세계적으로 확산 중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중국인 관광객 감소를 우려해 오는 27일 오후 2시부터 종로구 경복궁과 동대문 웰컴센터 등 주요 관광지 현장을 방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국민 안전은 뒷전... 관광객 줄어들까 고민중인 문재인 정부... ●

문체부는 박 장관이 직접 관광 접점 현장을 방문해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점검할 계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 장관은 우선 한국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들이 가장 많이 방문하는 광화문을 시작으로 근정전 현장 등지를 시찰한다. 이어 코리아그랜드세일 현장을 찾아 종사자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이어 동대문 상업시설인 두타몰 등 현장을 찾아가 애로사항을 들어볼 계획이다.

정부는 지난해 1,725만명 이상의 역대 최대 외국인 관광객을 맞이한 후 올해 그 목표를 2,000만명으로 높여 잡은 까닭에 갑작스런 ‘우한 폐렴’ 확산으로 인한 관광업계의 위축을 우려하고 있다.


● 전세기까지 동원한 미국의 자국민 보호... 필리핀 중국인 전원 추방... ●

반면 세계 각국은 문재인 정부와 전혀 다른 대응 방식을 보이고 있다. 일간 인콰이어러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필리핀 당국은 우한에서 온 중국인 관광객 634명을 모두 귀국시키기로 했다.

이뿐만이 아니다. 미국 정부가 오는 26일(현지시간) 전세기를 이용해 '우한 폐렴'의 진원지인 우한(武漢)에 남은 자국민을 귀국시키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미국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보도했다.

심지어 북한도 피해 차단을 위해 베이징과 평양을 오가던 ‘에어차이나’의 운항을 당분간 중단했고, 북한 내·외국인의 중국 여행도 잠정 금지한 것으로 알려졌다.

  1. 왕발 2020.01.26 20:44

    그야말로 국민을 개돼지로 아나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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