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경기 안양동안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11시쯤 경기 안양시 동안구의 한 모텔에서 금융당국이 불법 대출 등 혐의로 검찰에 고발한 상상인 그룹 사건의 피고발인 A(49)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 조국 목줄로 연결될 참고인 A씨... 갑자기? ●

상상인그룹은 ‘조국 펀드’ 운용사인 코링크프라이빗에쿼티(코링크PE)의 주가조작 의혹에 연루됐다는 의심을 받고 있다.

A씨는 상상인저축은행에 대한 검찰 수사의 피고발인으로 지난 22일 검찰 조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상상인저축은행과 업체들 사이에서 대출을 알선한 혐의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현장에서는 발견된 유서에는 검찰 수사나 상상인 사건과 관련한 내용은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A씨가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보인다"고 추정했다.

앞서 금융당국은 자본시장법 위반 등 혐의로 상상인저축은행을 검찰에 고발했다. 이에 따라 서울중앙지검 조세범죄수사부는 최근 상상인그룹 계열사에 대한 수사를 진행 중이다.

상상인그룹 계열사인 상상인플러스저축은행은 조국 전 법무부장관의 5촌 조카 조범동씨가 총괄 대표를 지냈던 코링크PE의 투자를 받은 2차 전지 업체 WFM에 주식을 담보로 20억원을 대출해 준 것으로 알려져 의혹이 제기됐다.


● 댓글 "현 경찰은 믿을 수 없다. 검찰이 명확히 조사해라. 정권의 개일 뿐..." ●

조선일보의 '檢 수사 받은 상상인그룹 피고발인 숨진 채 발견..."타살 혐의점 없어"' 기사 댓글엔 조국과 문재인 정부를 비판하는 댓글들이 주를 이뤘다.

dhle**** "조국과 관계되면 무슨 일이든지 상식적이지 않다. 도대체 조국 이놈은 정체가 뭐냐?"

mji1**** "타살혐의점이 없다면 자살당한거군요. 합리적 추론으로 용의자는 조국과 문재앙입니다. 강력범죄 수사하라."

sunl**** "꼬리짜르기.좌파들의..."

sdj6**** "현 경찰은 믿을 수 없다. 검찰이 명확히 조사해라. 현 경찰은 주사파 정권의 개일 뿐이다. 이와 관계없이 검찰은 끝까지 수사를 마무리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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