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는 가로세로연구소에 출연해 작년 10월 변 대표가 수감 시절 당시 전광훈 목사가 찾아와 "황교안은 기생오래비도 아니고 기생이지만, 당분간 써먹을 데가 있기 때문에 당 대표를 시키겠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변 대표는 이날 "전 목사가 공개적으로 김문수를 대통령으로 만든다고 말했기 때문에 공개적으로 밝힌다"면서 이같이 전했다.

이어 "전 목사가 김무성도 바람잡이고 거기도 별 영양가가 없다"며 "긍극적으로 황교안과 김무성을 이용해서 김문수를 대통령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이에 김세의 가로세로연구소 대표가 "(전광훈의) 김무성 대통령은 물건너 갔느냐"고 묻자 변 대표는 "(전 목사에 따르면) 다 페이크(속임수)"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전광훈 목사 집회 참가자에 따르면 전 목사가 황교안과 김무성에게 칼을 맞았다(배신 당했다)고 말했다"며 "쉽게 말해 황교안에게 김무성을 날리라고 했지만 그러지 않았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변 대표는 "그런데 이건 배신 당한 게 아니다"면서 "본인이(전 목사가) 처음부터 (접견 당시) 황교안과 김무성을 이용한다고 말하지 않았냐"고 했다.

이어 "현재는 김문수 비대위원장 카드가 부상이 될 수도 있다"며 "또 봉합이 될 수도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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