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에이미 코니 배럿 대법관.


미국 연방대법원이 우한폐렴(코로나19 )방역보다 종교활동이 우선한다는 판결을 내렸다.

AP통신 등에 따르면 미 연방대법원은 25일(현지시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종교행사 참석자 수를 제한한 앤드루 쿠오모 뉴욕주지사의 행정명령이 부당하다며 가톨릭과 정통파 유대교 측 제기한 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을 내렸다.

쿠오모 지사는 지난 봄 종교시설을 중심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급증세를 보이자 코로나19 위험이 큰 레드존에서는 10명, 상대적으로 덜 위험한 오렌지존에서는 25명으로 예배 참석 인원을 제한하는 조치를 발령했다.

연방대법원은 “감염병 사태에서도 헌법이 뒤로 밀리거나 잊혀져서는 안된다”며 “예배 참석 규제는 종교의 자유를 보장한 수정헌법 제1조를 위반한 것”이라고 판단했다.

그러면서 레드존에서 종교시설은 참석자를 10명으로 제한하면서 슈퍼마켓이나 애견용품 판매점 등은 규제하지 않는다는 점을 지적했다.

이번 판결은 대법관 9명의 의견이 5대 4로 갈린 상황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임명한 보수 성향의 에이미 코니 배럿 대법관이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는 관측이 나온다.

AP는 연방대법원이 올해 초에는 캘리포니아주와 네바다주의 종교시설 참석자 규제 조치는 인정했다는 점을 언급하며 루스 베이더 긴즈버그 대법관이 사망하고 배럿 대법관이 취임한 뒤 대법원이 변화하고 있다고 해석했다.

이에 종교 단체 측 변호인은 “대법원이 자유로운 종교활동을 보호하기 위해 신속하게 결정해 준 데 감사하다”고 논평했다.

이를 판결을 두고 미국 언론들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대선 직전 임명한 보수 성향인 에이미 코니 배럿 대법관의 영향이 컸다고 분석했다. 그가 진보 성향인 고(故) 루스 베이더 긴즈버그 전 대법관 자리를 대신하면서 대법원의 이념적 성향이 보수 6명, 진보 3명으로 ‘보수 절대 우위’로 바뀐 것이 영향을 미쳤다는 것이다. 실제 긴즈버그가 대법관으로 있던 지난 5월과 7월 캘리포니아와 네바다주의 예배 제한 조치와 관련한 판결에선, 대법원은 4대5로 예배 제한이 정당하다고 봤다. 보수 성향인 존 로버츠 대법원장이 그동안 예배 제한이 정당하다는 편에 서왔기 때문이다.

NYT는 전문가를 인용해 연방대법원의 다수 의견 판결문을 누가 쓴 것인지 알려지지 않았지만, 문체와 단어 등을 봤을 때 배럿이 썼을 가능성이 크다고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26일 자신의 트위터에 이번 판결을 설명하는 블로그를 리트윗한 뒤 대문자로 “즐거운 추수감사절!”이라고 썼다.

반면 한국은 국내 확진자가 26일 기준 569명 까지 늘어나면서 방역단계를 12월 7일까지 2단계로 상향 및 통제에 들어갔다.

위 미국 대법원 판결 관련 기사에는 해당 판결에 동조하는 댓글들이 가장 많이 공감을 받았다.

sdm0**** "그러면서 레드존에서 종교시설은 참석자를 10명으로 제한하면서 슈퍼마켓이나 애견용품 판매점 등은 규제하지 않는다는 점을 지적했다." -> 논리적이네. 우리나라도 그러잖아. 교회예배드리는건 아니꼽게 보면서 음식점, 카페에는 사람 미어터지는건 별생각없잖아. 종교활동 우선한다고 판결날만하다."


beig**** "미국이란 나라가 종교의자유를 찾아 떠난 청교도들에 의해 세워진 나라이다. 그러니 이게 당연한것이지. 미국이 건재하다는 증거다. 이념과 사상이 살아있으니. 그레잇 어메리카!"




조 바이든 후보자.



트럼프 캠프 법정 대리인에게 폭언 음성메일을 보냈던 바이든측 변호사가 교체됐다. 해당 변호사의 폭언 사실이 '이례적으로' 법원 문서로 남아 바이든에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는 분석도 나왔다.

미국 최대 로펌 중 하나인 ‘커클랜드 앤 엘리스’는 20일(현지시각) 펜실베이니아 중부지방법원에 제출한 ‘변호인 교체 통지서’에서 캐시 부크바 주 국무장관의 변호를 철회한다고 밝혔다.

또한 부크바 주 국무장관의 변호는 다른 로펌인 ‘크레이머 레빈, 마이어스 브라이어 앤 켈리’ 소속 배리 버크 변호사가 맡게 됐다. 버크 변호사는 민주당이 추진했던 트럼프 대통령 탄핵 사건에서 하원 법사위 특검으로 활동한 바 있다.

이번 변호사 교체는 트럼프 캠프를 대리한 린다 컨스 변호사의 항의에 따른 것이다. 펜실베이니아 지역 변호사인 그녀는 지난 18일 민주당 소속인 부크바 국무장관 측 변호사에게서 폭언 음성메일을 받았다며 연방법원에 항의했다.

글로벌 시장조사 전문기관 IBIS에 따르면, ‘커클랜드 앤 엘리스’는 지난해 매출은 41억5천만 달러(약 5조원)에 이른다. 반면 린다 컨스는 선거 소송 분야에서 오래 활동해온 지역 변호사다.

미국에서 손꼽히는 대형 로펌 변호사가 지역 변호사에게 기세를 제압하려 윽박질렀다가 ‘룰 위반’으로 무대에서 퇴장당한 꼴이다. 컨스 변호사는 해당 음성메일이 “어떻게 보더라도 전문가답지 못한 행위”라고 지적했다.

커클랜드 측은 해당 음성메일에 대해 “불쾌했겠지만 적절하지 않았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면서도, 해당 메일을 보낸 변호사가 “회사가 인지하지 못한 상황에서 승인 없이 개인적으로 일방적인 행동을 했다”고 해명했다.

앞서 이 소송은 펜실베이니아 피츠버그에 기반을 둔 대형 로펌 ‘포터 라이트 모리스 앤드 아서’에서 맡아 진행해왔으며, 선거 절차에 문제가 있으므로 선거 결과 인증을 막아달라는 가처분 신청 소송이었다.

가처분 신청은 기각됐고, ‘포터 라이트’ 측도 소송을 맡지 않기로 했다. 이에 대해 일부 언론에서는 ‘트럼프 변호사들도 승소 가능성이 없어 물러났다’는 식으로 보도했으나 이는 사실과 좀 달랐다.

펜실베이니아 중부지방법원은 이번 사건 문서의 변론(argument) 부분에서, 로펌 포터 라이트 측으로부터 사건을 넘겨 받은 컨스 변호사가 경찰이나 연방 보안관의 보호가 필요할 정도로 협박과 위협에 시달리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사건을 맡은 매튜 브랜 판사는 법원 문서에서 “그 회사(포터 라이트)의 사퇴는 회사 외부로부터의 압력과 위협 때문이었으며 이례적이고 비정상적”이라고 명시했다.

컨스 변호사는 “욕설 전화, 이메일이나 물리적 경제적인 위협을 지속적으로 받고 있다. 반역죄로 기소하겠다는 소리까지 듣는다. 모두 이번 소송에서 대통령을 변호한다는 이유”라고 설명했다.

현재 컨스 변호사는 협박에 못 견뎌 사퇴 신청서를 법원에 제출한 상태이며, 담당 판사는 이를 허용했다. 트럼프 캠프 변호는 이제 트럼프 법률팀에서 바통을 넘겨받아 진행하게 됐다. “본격적인 소송”을 위한 주력부대가 나선 셈이다.

트럼프 캠프와 공화당은 펜실베이니아에서 부크바 주 국무장관 등을 상대로 2건의 소송을 진행 중이다.

이번에 컨스 변호사로부터 넘겨받은 선거 결과 인증을 막아달라는 가처분 신청 외에 대선일을 넘겨 3일 이내 도착한 부재자·우편투표까지 유효표로 인정하도록 한 펜실베이니아주 대법원의 판결이 위헌이라는 소송이다.

이밖에 서명 대조확인을 허술하게 한 지역 선관위를 상대로 1건의 소송을 진행 중이다.


출처 - 에포크타임스.

에포크타임스는 자유를 위협하는 중국 공산당에 맞서 싸우고 있습니다. 응원, 후원 해주세요. 네이버 등 포털에서 '에포크타임스' 검색.

군인 팔짱을 낀 멜라니아 여사와 카렌 부인.
출처. 리프레쉬닷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멜라니아 여사에 대해 가짜뉴스를 퍼뜨린 머니투데이 이지윤 기자 등 국내 언론 기자들이 리포트레쉬 닷컴에 일명 '기레기'로 박제됐다.

트럼프 대통령에 대해 부정적인 미국 언론(더선, CNN 등)의 편집된 사진 및 기사 내용을 사실 검증없이 그대로 받아 쓴 것이다.

이같은 가짜뉴스 및 선동성 기사를 쓴 기자로는 한국경제의 강경주 기자, 조선비즈의 이은영 기자, NEWS1 박병진 기자, 동아닷컴 조혜선 기자, 중앙일보 정혜정 기자, 서울경제 지웅배 인턴기자, 국민일보 최민우 기자, 조선일보 김명진 기자, 이데일리 김민정 기자, MoneyS 전민준 기자, 한국면세뉴스 허남수 기자, 허핑포스트 김임수 에디터, 뉴스웍스 박명수 기자 등 이 있다.

이들 모두 자극적인 제목으로 의혹설을 퍼트렸다. 위 기자들은 멜라니아 여사가 바로 옆 트럼프 대통령을 놔두고 다른 군인과 팔짱을 꼈다는 제목과 내용으로 기사를 썼다.

그러나 군인 팔짱을 낀 멜라니아 여사 바로 뒤 마이크 펜스 부통령의 부인 카렌 펜스도 군인과 팔짱을 끼고 있다. 위 기자들의 보도대로라면 트럼프 대통령과 펜스 부통령 동반 이혼설이 맞다.

하지만 사실을 보면 비가 오고 있는 상황에서 영부인과 카렌부인이 미끄러질 수도 있기 때문에 정복 군인이 각각 에스코트를 했고, 미끄러지지 않기 위해 군인의 팔짱을 낀 것이다.

특히 트럼프 대통령은 참전 군인들에 대한 예를 갖추기 위해 우산을 쓰지 않고 비를 맞으며 헌화와 묵념 등 참배했다. 이렇듯 트럼프 대통령의 군인 존중은 유명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위 기자들은 터무니없는 기사를 받아 쓴 것이다. 이를두고 일각에선 미국 대선을 부정선거라고 규정짓고 소송을 벌이고 있는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흠집내기가 아니냔 말도 나오고 있다. 분명한 건 위 기자들은 가짜뉴스, 선동성 기사를 썼고 해당 기자들은 리포트레쉬닷컴(reportresh.com)에 기레기로 박제됐다.




  1. 어허 뭐 이런일도? 2020.11.19 16:03

    에효~~~
    나라가 망할 징조인가 보다.
    개가 미쳐 날뛰는
    세상이 우쨰 헛것이 보이는 듯 하니 말이다.

  2. ok 2020.11.24 03:40

    박제 잘하셨습니다

  3. 지희맘 2020.12.02 17:31

    진짜 쓰레기 기자들 부끄럽지도 않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미국이 중국 공산당의 돈줄 죄기에 나섰다. 예상되는 금액만 수십조원이 훌쩍 넘어가는 천문학적인 규모다. “글로벌 자본시장에서 전례 없는 제재”라는 평가가 나온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12일(현지 시각) 모든 미국 개인·기업·기관(연기금 포함) 투자자의 대(對)중국기업 투자를 금지하는 행정명령을 내렸다.

단, 중국 인민해방군이 소유했거나 통제하는 중국기업에만 해당한다. 발효시점은 내년 1월 11일부터다. 미 국방부가 파악한 이런 기업은 중국정보통신기업 화웨이 등 31곳이다.

국방부는 앞서 지난 6, 8월 두 차례에 걸쳐 ‘중국군이 지배하는 중국기업 명단’을 발표했다. 화웨이 외에 하이크비전(감시카메라 업체), 중국교통건설(CCCC), 시노케미컬, 중국남방공업, 차이나텔레콤 등이 명단에 포함됐다.

인민해방군은 중국 공산당 산하 당(黨)의 군대, 즉 중공군이다. 이번 행정명령은 미국자금이 중공군이 거느린 기업에 흘러들어가는 것을 막겠다는 취지다.

행정명령에서는 중국 공산당이 이런 자금을 중공군 현대화와 군사·정보기관 강화에 사용한다고 지적했다.

또한 중국기업을 내세워 민간과 군사용으로 사용가능한 ‘이중용도 기술’을 확보한 뒤 군사력을 강화하는 ‘민군융합 전략’을 실행 중이라고도 했다.

현재 미국의 공무원 퇴직연금 등 공적자금의 중국기업 유입은 확대 추세다. 지난 5월 미 백악관은 미국의 대표적인 연기금인 연방공무원퇴직연금(TSP)에 “중국(기업) 주식에 대한 투자를 중단하라”고 지시했다.

TSP는 투자 수익률을 높이기 위해 올해 하반기부터 약 43억 달러(약 4조8천억원)를 중국 주식에 투자하기로 지난해 말 결정했다.

내년 1월 행정명령이 발효되면 이런 자금들의 중공군 유입이 원천 차단된다.

중국기업은 공개된 글로벌 시장에서 자본을 조달하는 방식을 취한다. 뉴욕증시 등 각국 증권거래소에 상장, 개인들의 투자를 받거나 연기금 운영사 등 기관 투자자의 포트폴리오에 편입돼 미국 자본을 중국 공산당으로 옮긴다.

실제로 지난 9월 중국싼샤총공사와 중국화공그룹(켐차이나)은 지난 9월 달러표시 채권을 발행해 총 34억 달러(3조8천억원)를 모금했다. 두 회사 모두 이번 행정명령 대상 중국기업 31곳에 포함됐다.

이런 기업들은 모건스탠리 등 미국 대형 투자은행들의 도움도 받고 있다. 워싱턴 싱크탱크 RWR 어드바이저리그룹은 한 보고서에서 골드만삭스와 뱅크오브아메리카(BOA)가 켐차이나 채권 발행에 관여했고, JP모건과 모건스탠리는 중국싼샤총공사의 보험사였다고 전했다.

이번 행정명령 서명 이후, 로버트 오브라이언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은 성명을 통해 “미국 투자자들이 의도치 않게 중공군과 정보기관 강화에 돈을 대지 않도록 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미중 경제안보검토위원회(USESRC)에 따르면, 지난달 2일 기준 미국 거래소에 상장된 중국기업은 총 217곳이다. 이들 기업의 시가총액은 2조2천억(2454조원) 달러에 달한다.

중국 공산당은 지난 수년간 글로벌 투자정보 제공기관과 각국 기금 운영위 등에 로비를 해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지수는 지난해 중국 주식을 지수에 편입했다. 이로 인해 중국기업에 수십억 달러의 자금이 유입됐다.

마르코 루비오 상원의원(공화당)은 “중국 공산당이 미국 자본시장을 착취한다는 점은 명백하다. 경제와 국가안보에 대한 지속적인 위협”이라며 이번 행정명령 서명을 환영했다.

루비오 의원은 성명을 통해 “우리는 결코 중국과 월가의 이익을 미국 근로자와 엄마, 대중 투자자들 위에 둘 수 없다”며 의회도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그는 지난해 말 연방공무원퇴직연금(TSP) 운영위원회가 중국기업 주식 투자 계획을 발표했을 때도 “미국의 경제와 안보를 해치려는 중국 공산당에 자금을 대는 행위”라며 강력하게 비판했다.

한편, 이번 행정명령은 미국의 차기 정부로 바이든 행정부가 들어서더라도 완전히 되돌리기는 어렵다는 전망도 나왔다. 그만큼 파급력이 큰 조치라는 분석이다.

RWR 어드바이저리그룹 로저 로빈슨 최고경영자(CEO)는 “40년간 국가안보와 세계 금융의 결합을 지켜봤지만, 자본시장에서 이런 제재는 본 기억이 없다”고 했다.

미중 경제안보검토위원회(USESRC) 위원장을 지낸 로빈슨은 “중국 같은 거대한 시장 참여자에 대한, 역사적인 첫 번째 제재”라고 에포크타임스에 이메일로 밝혔다.

그러면서 “밖으로 나온 ‘자본시장 제재’라는 지니를 다시 병 속에 넣기는 불가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출처 - 에포크타임스.

에포크타임스는 자유를 위협하는 중국 공산당에 맞서 싸우고 있습니다. 응원, 후원 해주세요. 네이버 등 포털에서 '에포크타임스' 검색.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조 바이든 후보자.
펜실베니아 우체국 직원인 리처드 홉킨스.


미국 펜실베니아주의 우체국 직원이 "상부에서 바이든에게 유리하도록 우체국 소인날짜 조작을 지시했다"면서 "해당 내용을 의회에서 증언하겠다"고 폭로해 미국 정가에 큰 파장이 일고있다.

미국 탐사 보도 전문 매체 '프로젝트 베리타스'는 6일(현지시각) 펜실베니아 에리카운티 직원인 리처드 홉킨스의 이같은 폭로 내용을 전했다.

매체에 따르면 이 직원은 실명과 얼굴을 공개하며 "큰일이라 너무 긴장되고 떨린다. 이로인해 직장을 잃을까 너무 두렵다"면서도 "양심을 거역할 수 없었다"고 입장을 밝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리처드가 "의회에서 증언하겠다"고 용기를 내자, 프로젝트 베리타스에 오키프 대표는 "그는 용기있는 영혼이며 많은 이들에게 영감을 줄 것"이라고 격려했다.

매체에 따르면 리처드가 내부 고발 직후인 다음날 바로 해임됐지만, 그의 용기에 감명한 미국 국민들이 즉각 '11만 6천달러(한화로 약1억6천만원)을 모금해 그를 위해 쓸 예정이라고 전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미국 대부분 여론조사가 민주당 후보 조 바이든의 승리를 예상하는 가운데, 한 여론조사업체(트라팔가르 그룹)가 정반대의 예측을 내놨다.

트라팔가르 그룹은 지난 2016년 대선 당시 펜실베이니아, 미시간 등 경합주에서 공화당 후보 트럼프 대통령의 승리를 유일하게 맞췄다.

트라팔가르 여론조사위원인 로버트 캐핼리가 폭스뉴스와 인터뷰에서 트럼프가 “숨은 표”에 힘입어 재선에 성공할 것으로 전망했다고 미국 의회전문 매체 더 힐이 21일(현지 시각) 전했다.

캐핼리는 “트럼프 대통령이 최소 270명대(의 선거인단 확보)로 승리할 것으로 본다”며 “바닥 (표심) 흐름의 크기에 따라 훨씬 더 높은 득표율을 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미국 대선의 전체 선거인단은 538명으로, 승리를 위해서는 270명 이상의 선거인단을 얻어야 한다.

현재 미국의 대다수 여론조사기관은 바이든의 승리를 점치고 있다. 바이든이 이미 270명의 선거인단을 확보하고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이는 2016년 대선 상황과 매우 흡사하다. 당시에도 많은 절대다수 여론기관들이 경합주에서 당시 민주당 후보 힐러리 클린턴이 선두라는 조사결과를 발표했었다.

그러나 트라팔가르는 반대의 예측을 내놓았고 이는 적중했다.

트럼프는 펜실베이니아, 미시간 주에서 승리하고 위스콘신주까지 차지해 대통령에 당선됐다. 공화당 후보로서는 수십 년만의 기록이었다.

원동력은 여론조사에서 표심을 드러내지 않는 공화당 보수 유권자들의 존재였다.

트라팔가르 여론조사위원 캐핼리는 이번 대선에서도 이들의 존재가 일반 여론조사기관의 집계에 포착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우리는 이들 여론조사는 대부분 숨은 트럼프 표를 놓치고 있음에 주목하고 있다”며 “보수층 및 국민들 가운데 대선에 대한 견해를 밝히는 데 흥미가 없다는 느낌이 확실히 있다”고 설명했다.

이들은 여론조사에 트럼프 지지를 공개하기를 주저하며 적절한 보상이 주어지지 않으면 솔직하게 대답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올해 미국 여론조사기관들도 지난번 대선 때의 실수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 숨은 트럼프 지지자들 찾아내기 위한 ‘트럼프 가중치’를 설정했다고 밝히고 있다.

민주당 바이든 캠프 역시 김칫국 미리 마시지 않기 위해 조심하는 모습이다. 캠프 선거본부장 젠 왈리 딜런은 지난 16일 지자들에게 “안주할 수 없다”며 경합지 지지율 격차가 아슬아슬하다고 주의를 당부했다.

더 힐은 선거전문매체 ‘538’이 바이든의 승리확률을 88%로 예측했다고 전했다. 이 매체가 지난 2016 대선 때 점친 힐러리의 승리확률은 87%였다.

미국 내 각종 여론조사를 집계해 보여주는 ‘리얼클리어폴리틱스’의 21일 결과에서는 바이든은 위스콘신, 플로리다, 애리조나, 펜실베이니아 대부분 지역에서 평균 5.1% 포인트 앞선 것으로 나타나 있다.



출처 - 에포크타임스.

에포크타임스는 자유를 위협하는 중국 공산당에 맞서 싸우고 있습니다. 응원, 후원 해주세요. 네이버 등 포털에서 '에포크타임스' 검색.

트럼프와 시진핑. 출처 - VOA



윌리엄 바 미 법무장관은 2일(현지시각) CNN과의 인터뷰에서 올해 11월 미국 대선 선거안보 최대 위협으로 중국 공산당을 꼽았다. 한편 미 국가방첩보안보센터(NCSC)의 윌리엄 에버니나 국장은 "중국 정권이 민주당 후보인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의 승리를 선호한다"고 말했다.


● 미국 법무부 장관 "미국 선거 안보에 최대 적은 중국" ●

바 장관은 이날 선거안보에 가장 적극적이거나 공격적인 대상이 누구냐는 CNN의 질문에 “지금은 러시아보다 중국”이라고 답했다.

바 장관은 중국 공산당이 더 큰 위협이라는 내용이 담긴 정보를 보고서 자신이 내린 결론이라며 기밀에 대해서는 자세히 밝힐 수 없다고 말했다.

다만, 바 장관은 2016년 선거 때 러시아나 다른 적대국이 그랬던 것처럼 러시아를 포함한 외국 정부가 선거에 개입하려 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외국 정부가 미국 대선에 영향을 미치는 방식으로 2가지를 제시했다. 하나는 이메일을 해킹해 특정 후보에게 불리한 기밀문서를 공개하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소셜 미디어를 통한 영향력 행사다.


● 미국 국가방첩보안보센터(NCSC) 국장 "중국 정권이 민주당 후보인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의 승리를 선호" ●

지난 7월 미 국가방첩보안보센터(NCSC)의 윌리엄 에버니나 국장은 중국과 러시아, 이란이 올해 대선에 개입하려 한다고 경고했다.

그는 중국 정권의 개입 가능성을 가장 높게 평가하며, 미국의 정책을 좌우하고 정치인들을 압박하며 중국 공산당 대한 비판을 줄이기 위해 영향력 확대에 힘을 쏟고 있다고 지적했다.

에버니나 국장은 중국 정권이 민주당 후보인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의 승리를 선호한다고도 했다.

휴스턴 주재 중국 총영사관 폐쇄와 무역 압박 등 트럼프 행정부의 대중 강경 조치 등도 원인이라는 것이다.

그는 홍콩 문제, 틱톡 제재, 남중국해 영유권 분쟁, 5G 네트워크 장악 노력에 대한 트럼프 행정부의 발언과 대응을 중국이 강도 높게 비판한 점도 언급했다.

그러면서 “중국 정권은 이런 노력이 미국 대선 레이스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을 인식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마이크 폼페오 국무장관은 이날 바 장관 발언에 대해 “중국 공산당이 미국을 위협하는 단일한 최대 외부 세력이라는 점은 그리 놀랍지 않다”고 논평했다.

그는 폭스뉴스와 인터뷰에서 “중국 공산당은 군비를 증강하고 러시아가 시도하지 않은 방식으로 미국에 침투했다. 경제력으로는 국영기업과 정부지원을 받는 다른 기업들을 내세워 미국의 전역에 걸쳐 수만 개의 일자리를 파괴했다. 이는 용납할 수 없는 행위”라고 말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대선 연기를 원하지는 않는다”고 말하면서도 기존의 우편투표에 대한 부정적인 입장을 유지했다고 로이터통신이 30일(현지 시각)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나는 당신(기자)들보다 선거를 더욱 원한다”면서 “나는 (대선) 연기를 원하지 않고 선거를 치르고 싶다. 하지만 없어진 우편투표함을 찾는데 3개월을 기다리고 싶지는 않다. 그것은 선거가 아무 것도 아니라는 뜻”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나는 대선 날짜 변경이 아니라 부정직한(crooked) 선거를 보고 싶지 않은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30일(현지 시각) 트위터를 통해 “보편적인 우편 투표 도입으로 2020(년 대선)은 역사상 가장 오류가 있고 사기적인 선거가 될 것”이라며 “이는 미국에 엄청난 곤란한 상황이 될 것”이라고 했다. ‘우편 투표 도입’ 뒤에는 괄호를 치고 ‘바람직한 부재자 투표를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다’라는 설명을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러면서 “사람들이 적절하고 안심하고 안전하게 투표할 수 있을 때까지 선거를 미룬다(Delay the Election)???”고 덧붙였다. 물음표를 세 개 붙이면서 묻는 형식을 취하긴 했지만, 현직 대통령이자 재선을 노리는 그가 직접 대선 연기 가능성을 거론해 논란이 증폭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처럼 코로나 사태로 인해 미 대선이 우편 투표를 통해 치러질 경우 사기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일명 '반 트럼프 세력'인 AP통신·CNN 등은 미국의 모든 주가 우편투표를 실시한다고 해도 우편투표를 통해 부정 투표가 이뤄질 것이란 주장의 증거는 없다고 반발했다. 앞서 민주당 대선 후보인 조 바이든 전 부통령 등은 트럼프 대통령이 대선을 연기하려 할 것이라는 우려를 내놓은 바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6월 25일(현지시간)에도 FOX NEWS(폭스뉴스)와 인터뷰에서 이번 미국 대선에서 부정선거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는 일부 의혹과 관련해 "중국이 가장 큰 문제"라고 지적한 바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위스콘신에서 온 Mark(마크)라는 지지자의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마크는 이날 트럼프 대통령에게 부정선거가 우려된다면서 "어떻게 '부재자 투표'와 '우편 투표'로 인한 선거부정이 없는 공정한 선거를 보장하실지 궁금하다"라고 질문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에 대해 "그게 가장 중요한 질문, 정말 좋은 질문을 해주셨다"면서 "캘리포니아주만 봐도 수백만 표가 '우편'으로 보내지고 있다. 그런데 그게 다 어디로 걸까?"라고 반문했다.

그러면서 "집배원들이 용지를 배분하는 건가, 그들이 우편함에서 그걸 수거 하나"라고 반문하면서 "아주 중요한 문제가 있다. 마크 당신이 외국에 있을 경우"라고 말했다.

이어 "그들은 맨날 '러시아'나 '중국'에 있을 때 위같은 일이 발생한다고 말하지만, 특히 중국이 문제"라고 말했다.

이는 우편투표로 부정선거를 할 수도 있는데 시행한다면 그 배후에 중국이 있을 것임을 대놓고 말한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러시아가 아니라 중국이 문제"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들은 수백만 장의 투표용지를 똑같은 기계(조작된 기계)로 똑같은 종이(부정 투표지)를 찍어낼 것"이라면서 "이렇게 투표 용지를 인쇄해서 제출한다면 우편투표 및 부재자 투표가 우리가 가진 가장 큰 위협이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나도 부재자 투표를 하기때문에(트럼프 대통령 자신은 백악관에 있지만 플로리다에서 투표하는 것) 부재자 투표에 대해서 걱정안한다"면서도 "하지만 우편투표라면 그들이 투표용지를 누구에게나 수백만 표를 보낼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3천만 표가 넘는 투표용지가 캘리포니아에서 발송된다고 읽었는데 도대체 그 표들이 다 어디로 가는거냐"라고 반문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1차대전과 2차대전 중에도 선거를 치뤘던 예를들며 "이번엔 바이러스와 전쟁중이지만 투표를 할 것"이라면서 신원확인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어느 누구도 여러분의 투표를 참관하지 않는다"라면서 "적어도 줄을 서서 신원확인을 하자"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난 번에도 말씀드린적 있다(트윗을 통해)"면서 "우리는 1차 세계대전 중에도 2차 세계 대전 중에도 투표를 했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은 바이러스(코로나19, 중공 바이러스)와 전쟁 중"이라면서 "그렇다고 왜 우리가 투표를 않지 않겠나? 우리는 투표를 원한다. 그렇지만 그사람들을 볼 수 있는 편(투표하는 사람의 신원확인을 하는 것)이 낫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끝으로 트럼프 대통령이 "무엇보다도 우리는 신분증을 지참하고 투표를 해야한다"라고 말하자 마크는 "맞다"라고 반응했고 트럼프 대통령은 재차 "우리는 신원확인을 하고 투표를 해야한다"라고 강조했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