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전문 보도 채널 Liberty Korea Post(LPK)은 북한이 중국 및 동남아 나라들에 파견된 국가보위성 산하 대외연락국 요원들에게 대한민국 주민들의 신상정보로 주요 포털사이트들에 가입한 후 우파(보수)정당과 정치인들을 비난하는 댓글을 지시한 것으로 국가보위성의 한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 대한민국 국민 전화번호와 주민등록번호, 주소지는 물론이고 자동차와 주요 재산목록까지... ●

소식통은 “국가보위성 본부가 3월 말 중국과 동남아 나라들에 파견된 해외반탐국(대외연락국) 요원들에게 한국의 주요 사이트들에 접속해 우파(보수)정당과 핵심인물들을 비난하는 댓글을 달라는 지령을 내려보냈다”며 “현재 중국과 동남아 나라들에서 댓글공작이 활발히 벌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또, 북한은 중국에 파견된 정찰총국과 평양중앙컴퓨터센터“청봉 개발팀”, “소백수 개발팀” 요원들을 동원해 한국의 지방들에 있는 주요은행 4곳과 보험사 2곳이 보유하고 있던 36만명의 개인신상정보를 털어냈으며 여기엔 개인 전화번호와 주민등록번호, 주소지는 물론이고 자동차와 주요 재산목록까지 포함됐다고 한다.


대한민국 국민 중 고령자, 컴퓨터 지식 없는 사람들 명의로 아이디 만든 후 댓글 공작 ●

북한의 국가보위성은 이렇게 해킹한 신상정보 중에서 나이가 있거나 컴퓨터에 대한 지식이 빈약한 것으로 파악되는 한국인들의 명단을 추려내 대외연락국에 넘겨주었다고 한다. 중국과 동남아 나라들에 파견된 국가보위성 해킹요원들은 이들의 이름으로 한국의 주요 포털사이트들에 가입해 댓글을 조작하고 있다는 것이다.

소식통은 “국가보위성은 한국 주민들의 개인정보를 4개로 나누어 중국 청도와 대련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제1팀과 2팀, 라오스와 말레이시아에서 활동하는 제3팀과 4팀에 보내 댓글공작을 하도록 지시했다”며 “각 팀들은 자신들이 가지고 있는 한국인들의 포털 회원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공유할 수 없도록 조치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소식통은 “각 팀들은 한국인들의 개인 정보를 직접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니라 이름과 한국의 주요 포털사이트들에 가입된 아이디, 비밀번호만 받았을 뿐”이라며 “아이디와 비밀번호가 어떻게 만들어 졌는지는 대외연락국 요원들도 전혀 알지 못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북한, 댓글 공작 지시 대기중... 문재인 정부, 조사는 하나?? ●

소식통은 “아직은 본부의 지시가 있을 때마다 댓글활동을 적당히 벌리고 있다”면서 “무엇 때문인지 본부에서 본격적인 댓글 활동은 자제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러나 임의의 시각에 본부의 지시만 떨어지면 댓글 폭탄을 쏟아 낼 기술적 준비를 갖춘 상태”라며 “본부의 지시가 떨어지는 대로 본격적인 활동에 대해 알려주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면서 소식통은 “한국정부도 개인들의 댓글 활동에 특별히 관심을 쏟을 필요가 있다”며 “해외에서 접속하거나 댓글들을 다는 회원들에 대해 지금부터 조사해 만약의 사태에 대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1. 민주 2019.04.29 22:46

    그러고도 남ㅇㅡㄹ듯

  2. 재앙이놈뒈졌다 2019.04.30 07:53

    뭉가노이 수령놈에게 꿇어 업드려 부탁했겠지요

  3. 정정 2019.05.02 02:27

    그냥 싸우면 질거 아는가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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