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손혜원 전 더불어민주당 부친이 해방 직후 남조선노동당(남로당)에서 활동한 이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남로당은 남한 공산화를 목적으로 1946년 11월 창당됐다. 남한 내 공산주의 세력을 규합해 총파업을 주도하고, 경찰서와 공공건물을 파괴하는 것이 주요 활동 목표였다. 또한 남로당 활동 활동 직후 북한의 기습(6.25가)이 시작됐다.

국가보훈처의 '독립 유공자 포상 범위 및 기준 개선방안 학술연구 용역 최종 보고'에 따르면 '(손 의원 부친) 손용우씨는 6·25 전 본적지(경기 양평)에 드나들며 남로당으로 활약했다'고 적시됐다.

보훈처는 그동안 손씨가 광복 이후 조선공산당 공산청년동맹 서울지부 청년단원으로 활동했다고만 설명해 왔다. 조선공산당은 1946년 남로당으로 통합됐지만, 보훈처는 손씨의 활동 이력 중 남로당 관련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다. 이 보고서는 '손씨가 남로당 활동을 해왔지만 공산 치하의 부역 활동 사항은 발견치 못했다'고 했다. 6·25 당시의 행적은 불분명하다는 뜻이다.

이 보고서는 '광복 후 행적 불분명으로 인한 미포상 인물' 13명에 대해 조사 검토했다. 그런데 이 중 독립 유공자로 서훈을 받은 건 손씨가 유일했다. 이 중에는 단순히 6·25 당시 행방불명이 됐다는 이유로 포상을 받지 못한 사람도 있었다.

보훈처는 이 용역 보고서가 손씨의 독립 유공자 서훈 근거라고 얘기해 왔다. 손씨가 다섯 차례 독립 유공자 서훈에 탈락했다가 정권이 바뀌자마자 유공자 서훈을 받았다는 지적에 대해 보훈처는 "2017년부터 연구 용역과 전문가 의견 수렴 등을 통해 포상 심사 기준을 합리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고 했었다. 보고서는 2017년 7~11월 사이에 작성돼 그해 11월 21일 보훈처에 최종 보고됐다.

전문가들은 "조선공산당은 일제강점기 당시 설립된 공산주의 계열의 항일 투쟁 단체지만, 1946년 이후 창당된 남로당과는 결이 다르다"고 지적했다.

문재인 정부 집권 후, 국가보훈처가 보상해야 할 사람과 하지말아야 할 사람을 구별 못하는 장님이 됐다. 국가 전복을 꿈꾸며, 대한민국을 무너뜨리려고 노력해왔던 자들의 후손에게 포상을 해준다? 도대체 문재인 지지자들은 이 참상을 어디부터 어디까지 이해해주려고 하는 것인가?

현재도 대한민국에 기반을 무너뜨리기 위해 열일하고 있는 그놈의 정부. 진짜배기라 포상 받았던 가짜들 말고, 진성 대한민국 국민은 깨어나야 할 때다. 조금만 지체했다간 '공산'이라는 아기리에 우걱우걱 씹힐테니...


24일, 손혜원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 동생(손모씨)는 아내(문모씨)가 아들 (장훈씨)에게 "'창성장 존재를 매입 때부터 알고 있었다고 (주변에) 말하라"고 강요하는 카카오톡 내용을 공개했다.

그러면서 동생 손모씨는 "아내 인터뷰를 보니 누나(손혜원)가 배후에 있는 것이 느껴졌다"고 말했다.

장훈씨와 문모씨가 주고 받은 카카오톡 대화에는 문씨가 "증여한 거 맞잖아"라고 하자 "내가 부동산 투자를 했다고? 군대에 있는 23살짜리가? 증여? 나 군대에 가 있는 동안 이뤄진 그거?"라고 되묻기도 했다.

이는 앞서 손 의원이 조카 장훈씨에게 목포 창성장 증여했다는 주장을 전면 부정하는 것이다.

또한 25일, 아내 문모씨가 라디오 인터뷰에 나와 "창성장은 손 의원이 우리 아들 앞으로 증여한 것이지 손 의원 차명 재산이 아니다"라고 한 말보다, 조선일보와 인터뷰에서 동생 손모씨가 "누나(손혜원)가 차명 소유를 감추기 위해 '조카 증여'라고 거짓말을 하고 아내를 목포로 불러서 창성장을 실제 운영하는 것처럼 위장했다"는 말에 무게를 실어주는 양상이 됐다.

이렇듯 손혜원의 말이 거짓말인지 아닌지 단정 할 순 없지만, 분명한 건 조카 장훈씨는 거짓말이라고 카카오톡에서 말하고 있다. 어째 최근 터진 언론인 손씨도 그렇고 정치인 손씨도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인과응보라는 말이 있다. 손혜원은 하늘을 우러러 한치 거짓도 없이 떳떳하다면 계속 그 길로 꼿꼿이 걸어가시라. 그래야지 결말이 더 화끈하지 않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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